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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 05.31.
5/1 ; 화요일,
종로3가-이발, 12시30분에 동서들 만나, 을지로 3가 안동장에서 중식 후 환담,
오후 5시-화정역에서15회-이원수, 이규대 만나 석식 후 환담 하다, 귀가-20:20
5/2 ; 수요일,
겨울 이불 빨래, 밑반찬 만들기 등 집안 일,
저녁 때 통일로24시 사우나 다녀 옴,
5/3 ; 목요일,
아침 일찍 금촌 삼성전자 A/S 센타 - 은이 핸폰 카메라 교체,
점심은 헤이리 마을 근처 '평양옥', 은이는 아이들 가르치러 학원에,.
난, 메디인 병원 내과 그리고 영남 한의원에서 한방 치료 받고,
KT금촌 지사, 그리고 20회 후배-파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용근이 잠시 만나고,
금촌역 주차장, 그리고 '대하 식자재 마트'에서 식재료 구입 후 5시50분에 은이 만나 집으로 오다
세이브마트에서 과자류-(어린이 주일에 교회 어린이들 위하여)구입 후 귀가,
저녁은 세이브마트에서 구입한 제주 은갈치 구이로 맛나게,...
5/4 ; 금요일,
서울- 이광섭과 함께 능라밥상에서 냉면+황해도 비빔밥으로 중식 후, 동묘에 들렸다 집에 왔다.
저녁 6시30부에는 화정역에서 파주 살 때, 집 주인 빅태규 만나 석식 후 귀가.
5/5 ; 토요일,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31회 김원섭 아들 결혼식 참석 후,
13:20분-원락교회-서경녀 傳道師께 어린이 주일을 위한 과자류 전달
5/6 ; 일요일,
비 오는 주일,. 교회 다녀오고,
조개젓 양념 무쳐 놓고, 집안 일 좀 하고,...그리고 4월 Diary 정리하고,...
그러다 보니, 저녁 6시...지금부터 TV 시청 시간....
5/7 ; 월요일,- 대체 공휴일
원락교회 야외 예배 겸 친목회.....은이와 함께 남경 수목원
교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과 Healing의 느낌을 한껒 가진 시간이었다.
귀가 15:00..
5/8; 화요일,
지난겨울에 창문 곁에 번식한 곰팡이를 제거하느라 일부 벽지를 뜯어냈었다.
오늘 그곳에 새로이 벽지를 붙이고 집안 정리를 하였다, 2시간여 걸렸다.
오후엔 정기 이화회 모임에 가서 동창들과 함께 식사와 담소를 하였다. 귀가 21:00
5/9 ; 수요일,
서울 종로3가와 을지로3가 청계천4가,...(발바닥 지압 깔창, 얼굴 팩 등 구입)
한 상무님과 청계천 4가 ‘본토 한우집’에서 소고기국밥, ...을지로 3가 지하 ‘씨티다방.’
귀가 길에 주민 센타에 들렸었다.(쌀 문의)
내일은 어머니께 다녀와야 겠다. 파라바게트에서 작은 카스테라 사왔다.(어머니께 드릴 것)
5/10 ; 목요일,
왕복 170km - 어머니께 다녀왔다. 여전히 야위시고, 힘이 없어 보이셨다.
95세!,.......나의 친구들- 홍근이, 세일이, 광섭이,.영철이..- 이름을 부르시며
“잘 들 있냐?”고 물으시기에 폰에 있는 친구들 사진을 보여 드렸다.
오후에 자질구레한 집안일들을 처리했다. 묵은 음식들 버리고, ...김치찌개하고,..
겨우내 깔았던 바닥 깔개(준 카펫)를 세탁하고, 30년 넘은 작은 상자에 caster를 달았다.
- 이건 1981년에 거제 대우조선에 있을 때 목공 반에서 만들어 준건데,.
딸-은이는 외출했다 6시경에 귀가했다.
4주에 걸쳐 ‘정비석’지음-소설 손자병법을 다 읽었다. 내용들이 새삼스러웠다.
6개월여 복용한 ‘루테인’ 덕에 소설책도 읽을 수 있는 시력을 회복한 것 같다.
5/11 ; 금요일,
벽제 추모관 다녀 옴.
금촌역에 주차,..서울 종로5가에서 금전수, 오팔리나, 스토키등 꽃 4종 구입, 금촌 시장에서 화분 구입.
대하식자재 마트에서 식료품 구입후, 딸 만나 함께 귀가.
옥상에서 구입해 온 꽃, 분갈이 등 완료,..
5/12 ; 비가 촉촉이 내리는 토요일,
집에만 있었다. 감기 몸살기가 있다.
마른 오징어 튀김, 돼지고기 튀김을 만들었다.
은이는 서울 나갔다 오고,(광화문 쪽..)
5/13 ; 일요일-주일,
몸살기가 심한 탓?
딸이 아침에 나가는 것도 모르고 약에 취해 잠을 잤다. 8시가 지나서 일어났다.
그래도 교회는 다녀왔다. 어버이 주일 선물도 받고, 카네이션도 받고,....
집에 와선 덜 풀린 몸살감기 약에 취해 곤한 낮잠을 자고, ......
욕실 안을 가로 지르는 Pipe에 녹이 쓴 것을 깨끗하게 벗겨내고 정리했다.
5/14 ; 월요일,
오전 내내 작지만 나름대로의 거실을 정리했다. tv 뒷켠의 먼지를 닦아내고,
몇 가지 家電機器 配置를 다시 했다. 겸사해사 원하지 않는 뚱뚱한 배 좀 들어가라고,..
낮 12시 좀 지나, 영철이 차로 광섭이와 함께 지축역으로 오고 있는 홍근이를 마중하고,...
넷이서 함께 송추의 꿩 냉면과 녹두지짐과 만두로 포식한 후, 송추 산을 넘어 파주 광탄면의 마장호수로 갔다.
220M의 출렁다리를 건너갔다 오고, .........
5~60 여 년 전의 진한 흔적들을 되새기며, 3시간여의 만남과 소풍의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헤어진 후 연신내의 서울 비뇨기과를 답사(?)하고 집으로 왔다.
밤 10시가 가까워 오는데도 낮에 먹은 음식이 그냥 위장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소화제를 필요로 하나보다. ????
5/15 ; 화요일,
조반을 마친 후 딸과 함께 한탄강으로 출발했다.
어제 뉴스에 나온, 포천 한탄강 흔들다리-‘하늘다리’-를 건너보러,.........왕복 135km 의 거리였다.
집 근처의 마장 호수보다는 20m가 짧은 200m의 흔들다리였지만, 폭은 훨씬 넓고,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그리고 가파른 작은 산등성이를 넘으면, 또 다른 ‘마당교(광장교)’라는 소규모의 흔들다리가 또 하나 있었다.
그 마당교를 지나 둘레 길을 돌려면 5시간이나 걸리는 12km의 운동, 산책 코스가 있었지만, 오늘은 사양했다.
다시, 하늘다리 시작 지점에서 5분여 오니, 작은 산책길과 막 가꾸어 놓은 조그마한 화원과 함께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였다는 ‘비들기낭 폭포’가 있었다.
멀찌기 설치해 놓은 전망대에서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곳이었다.
과히 덥지 않은 날씨.. 평일이라 그리 붐비지도 않은 곳, Healing이라는 단어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나들이었다.
딸-은이는 기분이 무척 up된 것 같았다. 계속 옆에서 종알종알 대는 것이,....하하하.
5시간 30여분의 나들이였다.
집에 와서 잠시 쉬며 오늘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데 이익우가 전화를 주었다.
'신상현이와 정발산역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으니까,...나오라,'고.......
몇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준비해 두었던 특이한 지압 깔창을 챙겨 약속한 장소, 시간에 정확히 도착,
4시간여의 저녁과 한잔, 두 잔과 석 잔과 함께 환담-칭찬과 헐뜯음(?)과,..생각나는 동창들의 이야기를 하다. 귀가 했다.
-23:30분,..
환담 중 10시경엔, 좀 늦는 아빠가 염려스러웠던지?!. ‘언제 오시냐?’고 딸한테서 전화도 받았고,..
Healing과 피곤이 사이좋게(?) 지낸 날이었다.
5/16 ; 수요일,
비가 많이 온 날이다.
옥상의 화분 틀에서 자라고 있는 치커리와 청상추가 많이 자랐다. 한 움큼씩 따왔다.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쓰레기 버리러, 그리고 별 일도 없으면서, 괜히,..왕복 102 계단을 네 번씩 오르내리고,..
딸은 오늘도 서울 갔다 왔다. for study of Chinese Language,...
5/17 ; 목요일
오늘도 비가 무척 많이 온 날이다. 하지만 아침 조반 후, 바로 서울 행 했다.
낙원동에서 이발, 종로2가와 3가에서 은행 업무(그래봤자 이 통장에서 저 통장으로)보고,
광장 시장에서 조끼 옆 자락 터진 곳 수선하고, 종로5가에서 운동화 새로 바꾸고
(5년 된 거 신었더니 물이 슬슬 스며들어서,.), 동대문 역에서 4호선으로 회현역, 남대문 시장에서 김밥 사먹고,
딸 줄 거 배낭에 넣고, 신우회 참석 후, 다시 걸어 서 광장시장-여기에서 심정일이가 맡겨놓은 젓갈류 받아가지고,
을지로 3가역까지 걷고, 3호선 타고 지축 역에서 마을 버스타고, 고양시장에서, 또 버스 갈아타고......집에 왔다.
총 16,000보 걸었더니 왼쪽 발등과 발바닥에 약간 불이 붙은 것 같다. 하하하...
5/18 ; 금요일,
이익우, 이광섭과 감자탕으로 점심식사 하였다. I payed.
익우에게 호선이에게서 받은 태극문양의 스티커 전달하고, 신발 깔창 깔아 주고,..
은이는 서울 다녀 옴, for study of Chinese Language.
5/19 ; 토요일,
일주일 동안 무리하게 움직였나 보다.
어제 저녁부터 몸이 노곤하고 머리가 ‘띵’한게,...또 몸살기가 찾아왔다.
월요일부터 강행군(?) 한 탓과 어제 비를 맞고,뛰고 한 결과, 마음-생각과 몸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어제, 오늘 낮에 먹은 몸살 감기약이 그저 몸의 기운을 빼고 있고,..그래도 TV볼 건 다 보고,....ㅎㅎㅎ
BBC에서 생중계하는 Prince Harry의 결혼식도 처음부터 끝까지,
TVN의 '무법 변호사' 드라마도 다 보고,....
중국을 3:0으로 이긴 여자배구 경기 재방송도, 추신수의 만루 홈런 경기도,.하하.
또 몸살 감기약 먹고 자야겠다.
마음에 간구하는 것들을 다시 헤아려 보면서,..
5/20 ; 여전히 몸살기가 대단하다. 딸이 나가는 것도 못보고 약에 취한 채 늦잠을 잤다.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니까,... 아침에 이불 빨래도 하고 몇 가지 세탁도 하고,.
교회도 다녀왔다. 교회에선 목사님 母親이신 傳道師께서 '溵이 주라'는 맛 나는 떡도 한 팩 받아왔다.
5/21 ; 월요일,
여전히 몸살감기다. 하루종일 집에 있다, 오후 6시경 금촌으로 출발했다.
저녁 7시에 모이기로 한 용파회 후배들과의 저녁 번개(갑자기 모이는 모임)에 참석차.
그리고 31회 홍성수가 23일 시흥으로 이사하는 작은 송별회 겸,..
제주에서 사업하고 있는 45회 구자권이도 참석했다.
‘선배 드린다.’ 며 자기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본 황칠액 선물 셋트를 준비하여 갖고 왔다.
아주 고맙게 받아왔다. 3년 전에도 한 셋트 주더니..........
저녁 9시가 되어 헤어져 버스 두 번 갈아타고 귀가 했다. 10:15분 도착.
후배들과의 흥겨운 환담 중 중 우남이가 보내온 카톡 내용에 대하여선 ‘NO'라는 답도 해주고,...
오늘은 몸살감기약 대신에 ‘기드온 치료법’으로,... 압봉을 붙여 몸살감기를 쫓아보려고 시도하여야 겠다.
5/22 ; 화요일(4월 초8일).
서울-한상무님, 김도식 선배와-명동찌개...미국 김성건 선배와 통화, 리치 커피 숖에서 환담 후,
남대문 시장에서 만두 사갖고 귀가.
저녁때부터 온다던 비가 대낮부터 쏟아져 비 좀 맞았다.
저녁때는 아예 갠 날씨고,..일기 예보,.. 참 못 맞춘다...... MB때는 제법 잘 맞았는데,..
아직 몸살기가 남아 있다. 은이는 집에서 이불 빨래 하고,...날도 흐린데...
5/23 ; 수요일,
집안 일 정리하고, 밑반찬 만들고, 냥이 뒷간 청소해주는 등,...집에 있었다.
몸살감기는 95% 나은 것 같고, 딸은 서울 갔다 저녁 7시가 좀 지나 귀가했다.
낮에 중국에서 잠시 귀국한 정해일과 통화하였다.
딸이 괜히 짜증을 부린다...교회 후배가 시집 간다니까...자기처지를 한탄하는 건가?
나 보고 어쩌라고,...후~~. 나 또한 이해를 넘어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3초만 생각해 봐라!.”고,... 또 ..말해줬다.
5/24 ; 목요일,
서울, 종로3가, 12;30 -이광섭, 심정일 만나 명동 김치찌개에서 중식,
을지로 거쳐 남대문에서 만두 사갖고 귀가, 집안 일 한 후,
다시, 지축역에서 은이 만나, 새로 open한 마트에서 먹거리 등 구입,
5/25 ; 금요일,
딸-은이가 '늦은 봄김치' 담그느라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다. 깍두기, 부추김치,.... 배추는 소금에 절여 놓고,
그리고 집에서 좀 떨어져 있는 ‘세이브 마트’에 가서 다음 주에 매실 장아찌 담글 설탕을 구입했다.
동네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5kg에 \4,480-).
그리고, 바로 금촌으로 향했다, 중간에 광탄면에서 진짜 베트남 국수로 점심을 때우고,
금촌에서는 은이를 학원에 내려주고, 나는 한의원엘 갔다. 왼쪽 어깨에 침 치료....
한방 치료받고 난 후 한의사 선생과 한참 환담하다, 15회 이원수의 취급 품목인,
루테인:2 세트, 플래티넘 오메가-3:2 세트, 쏘팔메토:1 세트 등을 소개 해 주었다.
이일저일 보고 난후 은이와 함께 귀가했다. 19:00,
집에 와선 아침에 절여놓은 배추김치 담그느라, 밤 11시까지 일했다....극성 스런(?) 딸 대문에,..ㅎㅎㅎ
내일은 아침 일찍 위 내시경 받으러 금촌-메디인 병원엘 가야 한다,
5/26 ; 토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위내시경 검사 받으러 금촌 메디인 병원으로, 딸과 함께,.
큰 부담 없이 잘 마치고, 정기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도 했다, 결과는 월요일에,...
집 에 들렸다 서울-삼성병원-안선웅 모친 문상을 하고 왔다.
그 곳에서 동창들 여러 명도 만나고,..좀 피곤한 하루였다.
5/27 ; 일요일-주일,
딸 은이가 오늘은 자기 다니는 교회(사랑의 교회)의 중등부 교사들의 휴가 주일이라
내가 다니는 교회- 삼송동 원락교회(One Rock Church)에 가서 함께 예배드리고 왔다.
오는 길에 세이브 마트에서 과일 두 종류 사오고, 그 외엔 특이한 일 없이 집에서,..
5/28 ; 월요일-엄청 맑고 더운 날,
정오경에 금촌으로 向, ... 봉일천에서 순대국으로 점심 때우고, 메디인 병원 내과와 신경과 정기 검진 및
지난 토요일 수검한 위내시경 검사 결과 청취- ' 이상 무! '
약 처방 받고, 금촌 시장 내 영남 한의원에서 왼쪽 팔뚝과 어깨에 한방 치료 받고,
서울 다녀오는 딸 만나 귀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리하게 움직였더니 허리가 약간 뻐근하고 불편하다.
자가 치료로 고쳐야 겠다.
5/29 ; 화요일,
서울- 정해일 부부와 점심& 환담 at 명동찌개마을 & 리치 커피숖
오전에 김권조 선배 와 이정일이에게 전화-문병 전화.
심 목사께 화환 전달 by 카톡.(심 목사 생일이라...난, 기억력이 좋은게 좀 문제가 되기도 한다.ㅎㅎ)
5/30 ; 수요일,
은이와 함께 집을 나서, 지축역 아래 공터에 주차 후 전철로 종로 3가에서 ,..각자의 일.
난, 종로4가 개풍 종묘상에서 환담 후, 걸어서 동묘, 신당동, ...6호선으로 삼각지,
4호선으로, 서울 대공원,...다시 이수역-연세바른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치료법과 스트레칭 등에 대한 강의 듣고,
다시 지축역에서 은이 만나 귀가.
점심은 황기순 칼국수, 그리고 서울 대공원에서 김밥으로,..
은이는 명동에서 해일 부부 만나 중국의 SNS 관련 업무 청취.
오늘 걸음 13,000보 이상,.
5/31 ; 목요일 ,
아침 9시 버스로 금촌 한의원에서 어께 치료 받고, 서울로,...
종로4가에서 지압 깔창 구입, 광장시장에서 잠바 구입.
을지로 3가에서 이광섭이 만나 안동장에서 자장면으로 점심, 양대규 만나 잠시 환담
(at 대규 사무실), 신당동 경유 동묘에서 삼계탕 구입후 종로5가. 개풍상회, 광장시장에서 old 잠바 수선,
용산 전자 상가에서 mic. 시장 조사 후 귀가.
선거철이라 역마다, 거리 마다 시끄럽다.
****이렇게,....31일간의 사연을 갖고, ,,,,보내며 ,...
2018년의 다섯 번째 달의 사연을 정리한다..
별 탈 없이 지낸 것을 감사하며,....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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