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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메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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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알림 2018년 신들메 제18차 산행 안내(복놀이)-추가
酩酊 추천 0 조회 97 18.08.06 10: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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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6 12:30

    첫댓글 도수리 흑염소 강추합니다

  • 작성자 18.08.07 13:26

    다덜 가기 싫은거요. 뭐요. 대체?????
    참 나 원. 이렇게 추진 동력이 없어서야....
    복놀이가 싫으면 산엘 가자든가, 그냥 더운데 집에서 쉬자든가. 뭔가 말들이 있어야지.
    신들메의 문제점. 하자하자해서 입에다 숟가락을 물려줘야 먹으니...
    참 추진하는 사람 맥빠지다못해 열받네.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추진안하면 다른 약속잡아야해요. 지발.......

  • 18.08.07 14:15

    저는 휴가갔다와서 좀 늦게 의견을 올립니다.

    이폭염에 보양식으로 염소괴기 먹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간단 산행이라도 하고 나서 계곡에서 또는 현지에서 맛난것을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론 대세에 따르겠습니다. 15일은 비워뒀으나까요

  • 18.08.07 15:34

    각 회원의 능동적인 참여가 모임의 원동력인데 우리 신들메는 조용한 침묵이 모임의 원동력입니다. 다들 15일 날 참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그냥 어디로 오라 하면 됩니다. 늘 그래 왔으니깐요...

  • 18.08.07 22:26

    ㅎㅎ 맞는말입니다, 우리회원들은 침묵의 동참이 너무 익숙해요,
    침묵은 바로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그냥 오라하세요, 시간 장소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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