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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여행후기 문수사/매화마을 (2008.03.15)
김태경(오르카) 추천 0 조회 62 08.03.17 11: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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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7 11:13

    첫댓글 정말 산뜻한 봄을 맞고 오셨군요. 지게꾼 표정 참 편안해 보입니다. 지기를 만나 그런가.~~ 근데 무슨 매화가 겹꽃도 있군요. 첨 본 듯...^^;

  • 08.03.17 11:2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짖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돼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빚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꽂이 돼고싶다.......홍매~백매~~흑매야~~~

  • 08.03.17 11:49

    캬~~ 춘수행님이 울고가겄네유

  • 08.03.17 13:37

    난 안울고 감동 먹었슈~~

  • 08.03.17 18:16

    홍매 백매 흑매 옆에 삿갓재는 코피 흘리고 있습니다~~~.

  • 08.03.21 06:43

    와~~ 여기도 꽃이네... 나도 봄 꽃놀이 가고 싶포라...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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