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영등포역에서는 꼭 종이를 가지고 가야함.(종이 없음))
저는 동대문역에서 영등포까지 지하철을 타고 스템프를 얻으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지하철역에서 부터 였다.
지하철이 탈선을 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연 되었습니다.
10분만에 열차가 겨우와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동생하고 같이 갔는데 청량리 스템프를 얻어 왔습니다.
원래는 노량진에 가서 스템프를 얻으려고 했는데 영등포로 방향이 바뀌
었습니다.
그래서 영등포역까지 그리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아서 도착한후
스템프를 얻었습니다.
스템프 모양은 국회의사당 모양이었습니다. (청량리는: 철도 모양)
영등포애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신길까지 같는데 제가아는 동생이 스템
프 얻는 곳에서 우산을 놓고 오는 바람에 다시 돌아 갔습니다.
우산을 다시 찾아서 용산 직행을 탈려고 기다렸는데 오지를 않아서
새마을호 무궁화호와 신형 무궁화호등 무궁화호는 정말로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행은 끝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끝끝
카페 게시글
여행기를 쓰자!
영등포에서의 스템프 얻기
굿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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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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