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에 선후배님들에 부안초등동문을 위해 무던히 열심히 활동하신것 감사합니다
먹고사는냐고
고향은 항상 마음 구석 어딘가 접어두며 사는냐고ㅠㅠ
넘 늦게 찾아왔네요,
중년에 나이에 더늦으면 안될걸 같아서
준비없는 마음으로 동문카페에 드나드네요,
폐교된 학교 정문에서 아쉬운 발거름을 돌릴때
참 쓸쓸 했습니다 ㅎㅎ
선배 후배님 들이 열심일때 찾아오지못해 아쉽네요~~
이옥희 선배님, 임학순 선배님,박 익수후배님 김동수 선배님,
님들 모두모두
부안2리에 양안골에 살던 복순이네요
지금은 15회 동창 모임으로 소식을 접하고있네요,
우리나이되니까 오래만에 만나도 어제보듯이 하하 호호 반갑다 친구야 하네요
선후배님 세심합 배려로 이곳에 고항 항수를 더하고 돌아갈 둥지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감사하고요. 좋은일 어려운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접하게
소식 많이주세요^^
얼마후 또 출석 할께요
15회 부안초등학교 모임
얼마후 또 출석 할께요~~@
첫댓글 동문 모임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는 동문모임 가는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