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신부는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성령은 잘 아시다시피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위 즉,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가리키므로,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아버지하나님뿐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 꼭 받아여!!
우리가 살고있는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인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십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 좌정하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이곳에서 생명수 허락받고 천국함께가요^^
육의 어머니를 통해 육의 생명을 허락받 듯
영의 어머니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성령시대 영원한 생명은 오직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에게 허락되어지는 축복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