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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해외 오키나와 자유여행(3박 4일) 여행 후기.. 첫날...
향기야 추천 0 조회 832 06.02.11 11: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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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4 00:03

    첫댓글 드디어 여행기가 올라오는군요. 담당자한테 비행기 연착됐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저녁 시간이 매우 늦어졌을 듯... 암튼! 다들 열악한 숙소에서도 재미나게 보내셨다니 다행!! 이 여행기 여행**에도 올려주시는거 잊으시면 안되요. 처음 가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듯~~ 앙! 전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는데. ^^

  • 작성자 06.01.14 09:54

    하늘아래의 후기가 기대되지.. 나야 뭐 잊지 않기 위해서, 또 나중에라도 참고가 될까 해서 적어본거야...여행**회원가입하기 복잡해서리..ㅊㅊ

  • 06.01.14 01:26

    앙..언니..이렇게 글도 잘 쓰시고 감탄 감탄...다시 오키나와 여행하는것 같아 설레이네요...2탄 후기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06.01.14 09:57

    최선생님,...사진 열심히 찍은거 왜 안 올려요?사진기도 좋더구만..후기도 쓰시고..난 한님이가 있어서 여행이 얼마나 싱그러웠던지.넘 좋았어요

  • 06.01.14 08:16

    자유여행~ 그때 순간엔 겁도 나지만.. 지나보면 자유여행 했던게 가장 기억에 남드라구요..부럽습니다..좋은 추억거리 만들어오심이..

  • 작성자 06.01.14 09:59

    그런데요,,흑싸리님,일어을 한마디도 못하니 좀 답답하더라구요..영어라도 좀 통했으면 몰라도...요시님 치마자락만 붙잡고 다녔으니 원~~~ㅎㅎ

  • 06.01.14 10:24

    가고 싶었던 오끼나와의 글과 사진으로 이리 올려주시니 궁금증도 풀리고 다음 글이 기다려지네요... 향기야 언니는 "멋진여자"예요~~~^*^

  • 작성자 06.01.15 07:36

    토끼님도 함께 했으면 더욱더 폭소만발 했을텐데....멋지게 봐 주어서 땡큐여~~ㅎㅎ

  • 06.01.14 19:05

    향기야님 안녕하시죠? 저도 이제나저네나 사진 올리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나타나고...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오끼나와이야기...좀 더 현지파악을 하고 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1/19일 6시 맵시님네 "여름"에서 뵈어요./올리시느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또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1.16 06:05

    맞아요 다음엔 좀 더 공부 해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와야 겠어요..요시님 다음에도 같이 가자고 하면 오우~노우~할것 같아...ㅎㅎ

  • 06.01.14 21:26

    역시 향기야님은 모범생이야요.. 차근 차근 메모를 열심히 하시더니 멋진 여행기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이렇게 시간, 요금등을 올려주시면 여행계획하시는 분들께 정말 요긴할거예요..

  • 작성자 06.01.15 07:40

    좀더 자세히 적어놔야 하는데 좀 부족했던것이 아쉽구만..그리고 용량과 밧데리가 너무 약한 디카도 그렇고..참새님이 함께 해서 얼마나 즐거웠던지..고마워~~

  • 06.01.14 22:43

    향언니는 모범생...저도 이제...후기 시작하고 이씀다..ㅎㅎ^^*

  • 작성자 06.01.15 07:42

    고럼~고럼~팔동생이 써야 더 자세하고 감동 있는 여행의 제 맛이 나지..이번엔 더 좋은 디카로 사요~~

  • 06.01.15 17:45

    즐거운 여행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1.16 06:07

    구카님도 올해부턴 함께 갈수 있겠지요?...합격떡은 언제 먹게 될까나?..아니지 내가 사 드려야지..그동안 고생 하셨으니..ㅎㅎ

  • 06.01.16 19:12

    모놀 아지매들이 있어 항상 행복하다 한 7-8년만 기둘려 주이소~~~ 나도 걍~~떠나게 ㅎㅎ

  • 작성자 06.01.17 09:20

    흐흐흐..7~8년?..나에겐 노무 멀어요~~흑흑 장암미인은 어케 생겼을까?.미인은 분명한데..ㅎㅎ

  • 06.01.16 19:48

    오끼나와 따뜻하다고 해서..수영복 사진 기대했었는데~..ㅎㅎ..날씨가 꽤 쌀쌀했었나봐요~..ㅎㅎ..오키나와의 하루밤을 저녁 오돌오돌 떨면서..같이 보내고 있습니다~..향기야님...최고예요~~ㅎㅎ

  • 작성자 06.01.17 09:23

    수영복커녕 입고?..노무노무 추웠다는..밥줘는 입지도 못하는 수영복 가지고 오라고 새벽 1 시에 ..잠이나 깨우고~랄이더니~~ㅋㅋ 들바람의 따뜻한 손길이 그리웠다는....

  • 06.01.26 15:18

    부럽습니다. 향기야님, 참새님, 팔색조님 등등 건강 하시지요.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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