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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22~31 23세 무곡 파군 臨 伏 空 劫 哭 |
소한 24세 日 대모 관대 |
府 병부 목욕 虛 |
身 命 宮 機 祿 달 忌 鉞 長生 희신 |
左 同 昌 羊 관부旺 |
자미 科탐랑 비렴 養 | ||
存 火 박사 衰 |
鈴 거문 右 曲 주서胎 | ||
陀 력사 病 紅 |
염정 칠살 청용死 |
태세 무자.. 梁 權 魁소모墓 |
천상 馬 絶 장군 |
요앞에 자상한 엄마편과 연관지어서..수2국에서 태음성이 명궁에있고...
기관지가 약하여 이러난 현상이니 도라지를 먹이라고 하였읍니다..
도라지<吉梗>를 만이 2관을 <약 8키로>사다가 액기스를 만들어서
<70여봉지>군대에 보내주고 먹으라고 한뒤 얼마 안되여 이가는 것이
점차 약하게하더니 끝네는 이를 가는 현상이 없어 젖다고 좋아라 한적이있읍니다...
첫댓글 두수 참 신묘한 면이 있네요......잘 보았습니다.
한의사급 처방이시네요..두수학자는 이런 맛이 있어야 상담자의 고민과 운명을 바꿔줄수 있는 힘이 있겠죠.
이를 가는것은 패나 기관지 소관으로 개똥처럼 떠도는 단방약 수준으로
듣는사람도 있고 효과가 없는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문재는 이 명반을 보고 이를 가는사람 인가를 알아 내는 것이
천결점이 되어야 할터인데 아직도 그 문재가 해결이 안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