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신갑주(5) : 믿음의 방패(2014.8.31 황덕영 목사)
말씀 : 에베소서 6장 13~16절
설교 : 황덕영 목사
영적전쟁 싸움은 부담스런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합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영적 전쟁이 숙명적입니다.
믿음의 생활에 불화살을 맞을 수 있습니다.
막대한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맞지 않을려면 방패를 들어야 합니다.
한쪽 방향에서만 오지 않습니다.
영적인 전쟁은 싸운다고 되지 않습니다.
믿음의 방패를 들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믿음으로 이깁니다.
믿음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출발자, 모델이 되십니다.
그 분은 이미 세상을 기시신 분입니다.
욥은 말할 수 없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사단이 쏘아대는 수 많은 불화살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이기었습니다.
성령의 사람도 이러한 시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방패를 들어야 시련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 분이 아십니다.
하나님만 붙들어야 합니다.
시련을 통과한 사람의 신앙은 다릅니다.
지금까지 주께 대하여 들었지만 주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믿음으로 승리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믿음은 실상입니다.
믿음이 우리를 승리하게 합니다.
예수 믿고 나서 위험을 당하고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기고 불의 세력을 멸합니다.
믿음으로 강해집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믿음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