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에서 표창패를 수상하신
노일님 선생님을 축하하기 위해서요~^^
"이 상, 안 받으면 안돼요? 상 받을 만한 일을 못했는디..."
부끄럼 많은 겸손쟁이십니다.ㅋㅋ
태극기를 휘날리며 마중나오신 원장님과 직원들...
동료애란 이런 것인가 하옵니다.ㅋㅋㅋㅋ
<동영상>
다시 한 번, 선생님의 표창패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 승승장구~^^;;
※ 동구청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첫댓글 일님샘축하해요수줍은많은샘부그러워하지마시고축하많이받으시고좋은일많이있길ㆍ
음마 저기도 태극기가 보이요잉 쩌번에 느닷없이 볼태기 맞고도 평안한 마음으로 참아 주신 것만으로도 상받을만 하지라우 축하합니다
남의 말 전혀 안하시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신 노일님선생님
축하해요
수상 기념으로 아이스크림을 쏴주신 노일님선생님, 감사드려요.
존엄 한 태극기!
어떤 빗나간 문제아가 나라를 망칠때 태극기를. 감히 들고 나온 뒤
부터는 ...
축하 드립니다.
우리 천혜에서는
전통적으로
기쁜일이 있는 날
태극기를들고 축하해주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아들과는
전혀다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