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8 오전 11:04:27
해인님~~!! 방가둥실~두둥실~~ㄱㄱ ㅏ ㄱㄱ ㅓ
ㅇ
어제새벽부터 비가 내리네요. 그렇게 덥더니. 장마가 이번주면 끊난다던데.
담주부터는 정말 덥겠어요.^^
요즘 핸님 무척 바쁜가봐요~쳇방서 보기힘드눼~~ㅎㅎ
문득 핸님 생각이 일케 나서 다다다다닥===333 달려와 낙서를~~ㅋㅋㅋ
어케 바삐 잘지내능지~~^___^
꿈을 꾸다가 넘 놀라서 일어났는데...다시 잠들어 또 꿈을 꾸었네요.....
그런데 일어나보니.
그 일어났다 또 잠든것조차 다 꿈이였다는...
ㅎㅎㅎ
모르겠어요. 정확히 꿈이 어떤것이였는진.
하지만 일어나보니 온몸이 아프네요. 마음도 무겁고.
서서히 가라앉는 느낌.
훔...역시나 멍멍꿈이 겠지만. 넘 피곤하네요.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뒤척이다 늦게자서 그랬나봐요^^
기억도 나지않는꿈을 매일매일 꾸고 잊고 꾸고 잊고.
이것도 꽤 체력소모인듯~ㅋㅋㅋㅋ
해인님!!!!! 내 더위 사가!!!!!!!!!!!!!!!!!!!!!!!!!!!!! 텨텨텨텨===33333
(긍데 더위파는 날이 언제였더라..ㅡㅡ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