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지원해주신 덕분에
가야산선원 초파일 행사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좌선하고
황매사 취나물로 만든 비빔밥으로 공양 했습니다.
공양 후엔 여유 있게 차담도 나누었구요.
궃은 날씨에도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 준비하느라 수고해주신 보살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참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비빔밥은 너무 맛있어서 먹기만 하고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첫댓글 취나물 비빔밥을 못먹고오다니아쉽다
첫댓글 취나물 비빔밥을 못먹고오다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