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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 산행기 7월20일 삼신지맥(65th)
포근한빛 추천 0 조회 172 24.07.22 12: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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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4:25

    첫댓글 단순 수치로계산해도 한달에 4-5개정도하시네요..ㅎ 올해 60개정도 끝내실듯..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7.22 14:57

    긴 지맥은 원샷에 못 끝내고 중탈도 하고 개인사정상 빠지기도 하여 그렇게 까지는 어렵습니다
    작년 41개했는데 올해 현재까지 24개하여 작년과 비슷하게 할 것 같습니다.

  • 24.07.22 14:50

    비에젖은 산죽밭을 힘겹게 뚫고 나가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지맥산행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7.22 15:01

    산죽길 비온 뒤라 미끄러운데 산죽까지 헤치면서 전진하느라 더 힘들었습니다.
    대장님 앞에서 길 찾으시느라 제일 고생하셨습니다.

  • 24.07.23 14:06

    이렇게 많은 산죽이 길게 이어지는 것은 처음 보는 듯...거기다 비까지 머금고 있었으니 ㅠ
    3주 연속 진드기...그나마 바로 발견해서 다행이지만 ㅠㅠ
    악조건에서 마무리 하느라 고생했어~

  • 작성자 24.07.23 14:09

    이런 산죽길 전에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을 듯~
    그러게 진드기가 왜 청명에게만 붙을까.
    나처럼 더워도 모기장 입든가 ㅎ
    이번에도 수고 많았고 다음 보현지맥을 또 어찌 넘는다니~^^

  • 24.07.23 17:13

    산죽밭6키로 생각만해도 징그럽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지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23 17:17

    창원쪽에 고수가 많은데 그 계보를 이어가시는 태환님 반갑습니다.
    징글징글한 산죽길 두번 다시 볼 일 없을듯 합니다 ㅎ

  • 24.07.23 17:24

    @포근한빛 계보를 잇다뇨 ~~ 아입니다 ㅋㅋ
    소문은 과장이 심한법아니겠습니까

  • 24.07.23 18:15

    삼신지맥길을 걸은건 아니지만
    악양환종주에 지리남북을 걸었으니
    걸은거나 진배 없을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산죽길 걸으니 힘드는데
    메쉬망을 하면 숨이 턱턱 막힐듯....ㅎ

    갑갑한걸 못 참으니 메쉬망은 그냥
    배낭가방속에서 잠자고 있네요...ㅎ

    진드기는 수시로 점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24.07.23 18:25

    이미 걸으신 지맥길이 많으실 듯 합니다.
    방충망이 통풍을 방해해 많이 덥긴합니다.
    작년여름 모기에 매번 뜯겨서 가려워 환장했던 경험 때문에 더위와 갑갑함을 감수하더라도 해충차단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산행후 서로 웃통까고 진드기 점검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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