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는 봄같이,
국먹기는 여름같이,
장 먹기는 가을같이,
술먹기는 겨울같이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밥은 따뜻한 것이 좋고
국은 뜨거운 것 ,
장은 서늘한 것,
술은 찬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따뜻한 것을 찾게 됩니다.
차고 시원한것 보다는
따뜻한 것이 더 그리운 계절입니다.
우리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차고 냉정한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을 더 찾게 됩니다.
주위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겨울도 울 님들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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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겨움이 가슴에 스며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