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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로보기 요점-
하나님의 영을 우리 마음에 두는 하나님의 언약
성경을 바로 보는 새로운 언약(새 언약)의 성경 바로보기는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새 언약, 이하 새로운 언약)으로 성경 전체를 바라 보고 새롭게 조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이 스스로 약속하신 새로운 언약으로 해석하고 성경을 조명해야 바른 신앙관의 성경이 읽혀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인 새로운 언약은 성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성자 하나님을 십자가로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애절함과 눈물이 있는 영광스러운 마음인 것입니다.
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이 간절한 마음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고 죄와 싸우고 승리하기 위하여 기도해야 바른 신앙인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식은 효도를 할 줄 아는 자식으로 성장합니다.
나의 죄 때문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스스로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선택하신 것은 나에 대한 사랑과 인류에 대한 사랑 이외에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인류가 나이고 내가 인류인 것입니다.
성령께서 조명해 주실 나의 본성과 본능의 어쩔 수 없는 사망의 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본성을 이용하고 미혹하는 사탄의 간계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스스로 언약하시고 실행하신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고 피가 철철 흐르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나 때문이라는 죄로 부터 나를 살리기 위해서라는 간절한 애통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찢고 살을 찢어내는 아픔으로 와야 하나님의 더없는 사랑과 은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신앙을 알고 배운 사람은 이제는 자기 본성과 본능을 이용하고 미혹하는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하고 나를 이기기 위한 성령의 내주 하심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하나님이 십자가로 지켜주신 나의 천국된 삶을 살아 내겠다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히나님 아버지의 십자가의 마음인 새로운 언약으로 성경을 봐야 나의 성경이 되고 나의 성경책이 되고 나의 성령님과의 교제와 교통으로 기도는 쉬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회개와 감격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악한 영은 나의 삶을 건드리지 못하고 예수 보혈의 깊은 사랑의 교감이 되어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고 경건의 훈련을 하는 신앙인으로 그 삶에 천국의 표식인 성령의 열매가 달리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바라고 원하시어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권능으로 굴복시키지 않고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그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한 언약의 계획이 새로운 언약인 것 입니다.
새로운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공기처럼 산소처럼 마음껏 누리시고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언약으로 보는 성경에서 예수 생명이 나와야 합니다.
예수 십자가의 보혈이 흘러 나와야 합니다.
성경을 백독을 하고 좋은 말씀을 줄줄이 암기해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 우리 본성의 죄성을 자기 마음을 찢어내는 마음의 할례로 받아 내야 하는 새로운 언약의 핵심을 모르면 자기의 의만 나올 뿐 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는 마음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마음인 새로운 언약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어떻게 완성하는 것입니까?
마음의 할례로 그리스도의 율법이 완성되는 새로운 언약(새 언약)을 배우고 묵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해야 자기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신앙으로 바르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인 새로운 언약으로 개관하고 성경을 조망해야 합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성경의 제일 높은 산맥으로 보고 성경을 조망하면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두고자 하시는 죄와 싸워 이기라는 말씀이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은 것은 없고 또한 약속의 맹세인 언약보다 귀한 말씀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창세기 구약 신약 종말로 구분하고 언약의 말씀을 조명해야 합니다.
산의 정상에서 아래를 봐야 모든 것을 정확하게 살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경의 핵심의 거대한 산맥의 정상에 우뚝 우뚝 서있는 언약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의 준령에서 아래를 봐야 성경의 각 권이 말씀하시는 성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도는 이 말씀을 성령님이 진리로 밝혀주시는 교제와 교통입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나 성경 바로보기와 이 핵심 구절을 토대로 성경이 뚫어지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기록되어야 죄를 이기는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언약은 성화해야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것은 새로운 언약을 알게 되면 성화는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되는 과정이 될 뿐입니다,
하나님이 인류 대속의 구원 계획을 세우시면서 하나님의 마음인 예수의 살과 피가 나의 죄로 인한 원인의 제공이고 그 원인을 하나님이 스스로 제거하신 것에 대한 원인적 사랑과 은혜를 알아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안에서 우리가 죄와 싸워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을 구약의 전체를 언약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고 사람의 죄된 영성을 다시 돌이키게 하는 언약의 말씀이 성경의 줄기로 적은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특히 새로운 언약의 줄기의 말씀은
창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부터 시작해서
창12: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과 창17: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을 관통하며
신29:1(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과
신30: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에 두 번째 언약을 말씀하시며 새로운 언약의 말씀을 다시 되새기게 하시고
렘31:31~33(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에 이르러 그 언약의 약속인 십자가에 달리어야 하는 십자가의 마음을 드러내시고 새 언약(새로운 언약)이라고 직접 밝히며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내가 십자가를 지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게 되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며 역사를 주관하시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마음과 생각에 깊이 새겨지고 십자가에서 예수의 고난으로 인한 그리스도의 할례가 각자의 마음을 찢어내고 생각에 심어지는 마음에 할례가 되어 죄와 싸우고 죄와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셔서 새 언약을 계획하고 실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이 오셔서 요6:35,51,53,54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에 자신이 십자가의 마음을 마음에 심어주고 보혈의 피로 죄씻음을 주어야 하는 생명의 떡이 되심을 요6:35(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에서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8:10(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9:14~15(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에서 그는 새로운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를 십자가로 보내는 하나님 아버지의 십자가의 마음은 우리에게는 기쁨과 은혜와 찬양이나 하나님 아버지는 오로지 우리가 죄에서 돌아서기를 바라는 애끓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목사가 되고 장로 권사가 되어도 죄씻음의 대속만 알고 죄에서 돌아서는 회개와 새로운 언약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죄와 싸워 이기는 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분명하게 나는 너를 모르는 자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창3:15에서 시작한 구원을 위한 새로운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성자 하나님도 그 고통으로 인하여 마27:46(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십자가 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울부짖으시며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사람들의 자기 본색과 자기 중심의 사고가 이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자기 편향적으로 맞춰 버린다면 우리 속담에 물에서 건져 줬더니 보따리 내놔라 하고 말하는 것보다 더욱 파렴치한 본성이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요20: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에서 그리고 부활하신 후 행1: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에 기도함으로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시고,
계22:12,13(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에 다시 오시는 날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을 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사람의 죄로 시작되었고 죄를 이기는 자가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죄의 대속으로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자인지 내가 오로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며 쉬지 않는 기도로 죄와 싸우는 자인지를 돌아보면 자기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전 권에 걸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새로운 언약의 구절을 배우고 성경을 보면 전체 성경이 하나님의 구속사의 사랑과 은혜임을 알게 되고 느껴지고 읽혀집니다.
사람은 모든 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사랑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본능적인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피로 산 자요 보혈의 빚을 진 자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에서 사랑의 진리를 알고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은혜안에서 복된 삶을 살다가 주 예수의 나라로 거처를 옮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모르고 인간 본성의 삶으로 성령의 내주를 기도하지 않고 교회의 마당만을 밟는 신앙은 성육신 하시어 십자가에서 목숨을 주시고 죄와 싸워 이기라고 예수 이름과 보혈을 주신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이 준엄한 심판대에서 칼과 같은 모습으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새로운 언약으로 자신을 십자가에 세우고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알아야 주 예수의 피와 살의 사랑을 먹고 그 사랑의 생명인 그리스도의 피를 나누는 사랑을 실천해 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랑이 가정으로 부터 시작되어 이웃과 사회와 민족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심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언약의 성경 말씀에 대하여 ]
창세기 3장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12장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7장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명기 29장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신명기 30장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예레미야 31장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요한복음 :6장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히브리서 8장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9장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27장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요한복음 20장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사도행전 1장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 죄에 대하여 ]
로마서 1장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고린도후서 12장
20.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 함이라
에베소서 4장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갈라디아서 5장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디모데전서 1장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