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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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리키마루는 왜 이렇개 않오는거야!"
"내가 집적 가본던가 해야지 정말..."
아야메는 고다성으로 향해 뛰고 있었다.
"......?"
그 순간 아야메는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이거....무라마사 아니야?"
그치만 리키마루는 없고 무라마사만 나무옆에 떨어져 있었다.
"설마....."
아야메는 급히 고다성으로 갔다.
"주군 큰일 났습니다!!"
"무슨일이길래 그리 시끄럽게 구는 것이냐!"
"져;;;졉니다"(헉헉헉헉;)
"아야메 아니냐"
"넵 져기 큰일났습니다."
"무슨일이길래..."
"리키마루도... 당했나 봅니다."
"...!!"
"리키마루는 없고 나무 옆에 무라마사만 떨어져 있었습니다."
"져기 아야메... 용캐 여기까지 왔구나...;;"
"넵?"
"혹시 어지럽지 않나?"
"넵.. 오면서 쪼금 어지러웠습니다만..."
"그럼 신명탄을 먹고오게;; 피좀 많이 달았을걸세.."
"어째섭니까;;?"
"무라마사는 생명을 흡수하여 힘으로 바꾸는 거니 채력이 많이 달았을걸새;"
"아;;넵..."
아야메는 신명탄을 먹었다.
"리키마루 꽤 힘 뺏갰군.... 리키마루... 괜찮을까?"
...................
"으...음..."
"여기가 어디지.."
"아앗 깨섰내~!"
리키마루는 놀라 벌덕 일어났다.
"누... 누구지.."
"당신이야말로 누구새요..."
".....?"
"아까 얼마나 놀랐는지 아세요!! 베란다에서 '쾅' 소리가 크개나더니..간떨어지는줄 알았다구요!"
"베.....란다?"
"애? 그겄도 모르시단 말이에요;;?"
".....어"
".....;;;"
"그게 뭔대"
"아 그러니까 어떻개 설명하지..;;;"
"...."
"그러니까;; 그런개 있어요;;
".......;;
"그런대 당신 누구세요?차림복이 영;;"
"앗 이럴때가 아닌대....!! 꺅 학교 가야해 또 지각하갰어!!!"
"학...교..."
"아앗;;또 넘어졌다..."
"아얏;; 져 빨리 갈깨요 집에 있으세여;;"(후다다다다다닥)
"..........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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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크억 그럼 안녕히;;;
(디자이너 님 감사해요 (/ㅠㅅㅠ)/)
다음편을 기대하세요<--(그럴 사람이 어디있어!)
아! 그리고 디자이너님 소설도 재미있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린에게 전해주새요!! "리키마루는 내꺼야!!
건들면 둑을줄 알어!!"라고욤!!ㅋ
첫댓글 혹시 현실(?)세계!? 그건 그렇고 저 사람이 나였다면...우웅...<-이런 상상하지마!<-여자의 상상의 자유~<-뭐냐?/재미있네요 게다가 감사하다뇨~~별말씀을...^^;;;그리고 기대는 당근히 해야죠 게다가 소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끝마무리가...리키마루는....................제꺼예욤!!!!!!!!!!!!!!!!<-퍼벅 퍽! 죽엇!!!
여성유저분들이 늘어감에따라 리키마루 인기폭발이군요 호호호~
훗<-뭐야?
리키마루는 제꺼니까 건둘면 다 인살 할줄 할아욨!(ㅋㅋㅋ)
재미있습니다^^
리키마루는 제꼬예욧!!!!!!!!!!!!!!!!!!!!!<-리키마루가 한순간에 물건이 되버린 전설...?/근데...인살은...심했다...--;;
인살이 심하다면....폭살은 어떠실런지? 심플하고 멋지지 않습니까!!! 사방에 튀는 붉은 선혈!!!(나는 미쳤다.)
오옷!!!!!그거 좋네요<-너도 미쳤군
말하지만 리키마루는 제껍니다!! 건들이는 사람은 참살이든 인살이든 폭살이든 자폭이든 다 하갰음!!(ㅋㅋ)<------(시끄럽고 소설이나 빨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