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해서 <옹달샘>이라는 수필집을 내신 구자찬 수필가께서 어제 소천하셨다네요.
강서구청에서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근무하신 구자찬 수필가께서 정년퇴임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돌아가셨다고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디힐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모셨습니다(양천구 남부순환로 331)
4월 8일 토요일 발인입니다.
연락처 010-2726-1503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영생을 기도드립니다.
이제 여가를 즐기실 차례인데 급히 떠나시다니 애통합니다.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영생을 기도드립니다.
이제 여가를 즐기실 차례인데 급히 떠나시다니 애통합니다.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