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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 기 방 ☎참여자명단☎ 쁘레네 자연놀이학교
사랑재호(7.21)*혜정*-인천 추천 0 조회 173 04.10.01 22: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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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넘넘 수고했쓰~~~~지성이 마니 아팠어!!! 밤세 잠두 못자구 열이 올라서 아침에 일찍 병원부텀 댕겨 왔지..지금은 열두 내리구 징징 거리긴 하는데 잘 자네....이따 밤에 신랑오면 집에 갈라구!!!일일이 다 기억해서 넘 이뿌다....머리두 좋네~~~ㅋㅋㅋ몇번의 시도 끝에 댕겨 와서 그런지 넘 좋았구..따루 놀긴 했지만 맘껏

  • 뛰어 놀아준 민성이 한테 고맙구..아파두 아푼티 안네준 지성이두 대견하구..그러네~~~담엔 가까운데루 가자구..짐두 안가지구 가두 되는곳으로~~~ㅋㅋㅋ 넘넘 수고했써~~~~~~~~~~~``

  • 정말 머리 좋다 ...어제 수고 많았고 민성아 지성이 밤새 많이 아팠구나 이젠 괘안아 진거야 재호야 푹쉬고 어제 진짜 저번 보다 좋더라 시간두 남아서 잔디밭에서 놀고 저번에 끝나자 마자 버스타고 오느라고 그러질 못해서 아쉬 웠는데 ㅋㅋ

  • 04.10.01 15:20

    잘 들어 왔네요. 재호맘 너무 수고했고 항상 고마워. 채연이가 갈수록 더 좋아하는것 같아 참 좋네. 오늘 아침에 눈 뜨지 마자 또 가자고 졸라서 ㅠ.ㅠ 기회되면 담에 또 갈게.

  • 04.10.01 15:55

    저도 첫 장거리 여행인데 좋았어요.. 다행이 나경이가 안 보채고 잘 놀아줘서 뿌듯...^^ 담에 또 갔음 좋겠어요.. 언니도 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우리 예진이가 넘 좋아했어요. 오늘도 노래를 하더군요..저도 간만에 즐거웠구요..다음에 기회가 되면 열심히 다녀보고싶네요..모두들 무지 반가웠구요..다음에도 많이많이 봐요..재호맘도 수고많았어요..동갑이라 더 반가웠구요..다덜 아는척 많이 해주세요..^^

  • 참, 그날 디카정리를 못해서 못가져오고 사진기를 가져오는 바람에 아쉽게 다 찍고 더 찍지를 못했네요. 저랑 우리예진이랑 나온 사진 있으면 멜로 보내주심 고맙겠습니다..꾸뻑..뭐, 만나서 주셔도 괴안지만요..ㅎ~ very000@unitel.co.kr ..저랑 친구하실분도..한번씩 만나 밥을 먹어도 좋구요..멜도 주세요..행복하세요~

  • 04.10.01 19:37

    와~~~~ 정말 머리 좋넹 넘 수고했구 정말 7월달보다는 좋았었어. 가영이 입술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 04.10.01 21:01

    직장맘인 까닭에 정말 큰 맘 먹고 참여했어요.. 울 아들은 낮잠자려는 걸 깨워 그런지 체육활동 참여는 미습했지만 미술활동에는 잘 참여해서 다행이었어요...중간에 내려 신랑차 타고 집에 오니깐 9시쯤..피곤해서 곧바로 씻고 잤는데 다들 많이 늦지 않았는지 걱정되었네요... 첨이지만 좋았어요... 재호맘 수고했어요...

  • 작성자 04.10.01 21:04

    ㅎㅎ 가영언니 경민언니는 6월에 아주 더울때 갔을때...그땐 좀 팀이 많아 촉박한 느낌 있었거든. 난 이번도 좋았는데, 7월 비올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 감자캐서 구워먹구 진흙탕 놀이에 비도 보슬보슬 왔다 그치궁. ㅎㅎ 암튼 아이들이 좋아했다니 넘 다행입니다. 어딜가든 엄마들 만족엔 못 미치는거 같아여.ㅎㅎ

  • 04.10.01 22:36

    사랑재호님 정말 수고 많았어여..오늘 몸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이제 카페 들어와보네요..덕분에 잘 다녀왔네요,,올때 좀 지루했지만 즐건 여행이었어여..담에 또 뵈요^^

  • 04.10.01 23:21

    장시간 버스타서 아직도 몸이 뻐근하지만 아이에겐 참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애써준 재호맘 담엔 커피한잔 쏠께여....

  • 버스타구 오구 가구 하는것만 빼면 너무 좋은데 ㅋㅋ 암튼 좋았어. 근디 나두 7월이 더좋았어 ㅎㅎ 언제나 반갑게 대해주는 재호맘 고마워 글구 수고 많이했어....

  • 04.10.02 10:31

    몸살이 된통 나서 이제야 일어났다우~ 재미가 없긴 왜 없어. 아파서 후기를 못남겼어여. 울딸은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놀구 하느라 아주 신나라 날리더만, 항상 수고 하고 애쓰는 재호맘한테 미안한 말한것같아서 걸리더라구. 요번엔 넘 무리하게 댕겨와서 내가 좀 그랬고 10월은 항상 콜인데, 한번 불러줘잉~

  • 04.10.02 11:53

    정말 어떻게 다 기억했대...종이 적어뒀던거야?? 주선하는사람이 다르긴 다르다...힘들게 다녀왔지만 너무 재밌게 애들이나 나나 하루종일 놀았던거 같애...좋은곳 소개해줘서 고마워~~~ 담에 또 봐~~~

  • 04.10.02 15:50

    버스아자씨의 뻥으로 올때는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것도 생각해보니 추억으로 남겠네~~ 그 아저씨 정원벙개할때마다 씹히겠다... 울 재욱이도 무지 즐거웠다네.... 추석뒤끝이라 다녀오니 무지 피곤하더만~~

  • 04.10.02 16:03

    저도 정말 좋은 추억이였네여.. 참.. 민수맘현주언니 차 태워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저씨 유머감각 넘치시던데 담에 같이 가면 심심하지는 않겠어요.... ^^

  • 04.10.06 03:26

    사랑재호님 고생많았어요. 무슨 일이든 앞장선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텐데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첫 나들이고, 아는 사람이 전혀 없었는데도 낯선 느낌이 없었어요. 애엄마들은 역시 통하는 것이 있는것 같아요. 몇일 안됐는데 엄마들이 보고싶네요, 다른 장소에서 또 볼 수 있겠죠?

  • 04.10.06 03:27

    어, 150자이상은 안되나보네. 어쨋든 이번에 지원이가 마이크 체질인 것도 알았고, 잠꾸러기가 잠이 모자라 피곤해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놀이터에 매달려 놀고도 아프지 않아서 고맙더라구요. 지원이가 비록 꽃이름이나 곤충이름엔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맘껏 정말 실컷 놀고 온 것 만은 틀림 없는 것 같아요. 그럼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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