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재활교사로 일하신 경험 덕분인지 업무에 무척 가까운 느낌이 드는 인권교육이었습니다. 업무를 하며 잊고 갈수 있는 권리들을 다시금 생각나게 했고, 혹시 나는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자세히 읽으며 그 뜻을 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영재 인권이 시대에 따라, 관점에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현재의 인권도 완성되었거나 고정된 개념이나 정의가 아니고 인권 민감성을 가지고 접근하면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재의 정책이나 인권에 대한 내용도 전에는 그대로 받아 들였는데 입주자들의 입장에서 인권 민감성을 가지고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고 싶은 사회사업가 서영협 선생님과의 교육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권은 우리 삶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포기해도 되는 사람은 없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면 결과물이 달라진다다는 말 곱씹으며, 입주자에게 어떠한 태도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다가설지에 대해 고민해보겠습니다.
첫댓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재활교사로 일하신 경험 덕분인지 업무에 무척 가까운 느낌이 드는 인권교육이었습니다. 업무를 하며 잊고 갈수 있는 권리들을 다시금 생각나게 했고, 혹시 나는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자세히 읽으며 그 뜻을 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주자의 삶에서 권리를 세우고 대변할 수 있음을 사례를 보며 이야기해 주시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인권이란 단어가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곤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있음을 인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선
인권교육이 교육이 아닌 삶에서 나의 삶에서 섬세하게 당당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편안하게 설명에 열과 성을 다한 강사님, 고맙습니다.
서영수
장애에 대한 접근이 시대적 변화 앞에 사람과 사람으로 만남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해주신 강사님의 열강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했던 예로 들려주시고, 사회복지사 윤리강령까지 보며 교육을 들으며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느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재활교사라는 직책으로 일하면서 입주자분들의 삶, 인권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고민과 함께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정보 및 교육 해주신 강사님의 열강에 감사합니다.
이번 교육울 통해서 인권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권이란 무엇인가?그리고 내가 입주자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시설 직원으로서 입주자의 삶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가, 때로는 입주자의 대변해야 할 때, 강사 님의 경험을 예시로 자연스럽게 설명해주셔서 강의가 무척 좋았습니다. 입주자의 인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리강령에 나오는 단어들을 함께보며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니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전문적인 강의 내용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윤리 강령을 되새기며 인권에 대해 나에게 질문하며 고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헌법 제10조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모두 행복을 추구하고 인권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고 또한 사회복자사로서 의무가 있음을 되새겨 봅니다.
인권의 시대적 흐름을 함께 공부하니 유익하였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중요한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영재
인권이 시대에 따라, 관점에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 현재의 인권도 완성되었거나 고정된 개념이나 정의가 아니고 인권 민감성을 가지고 접근하면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재의 정책이나 인권에 대한 내용도 전에는 그대로 받아 들였는데 입주자들의 입장에서 인권 민감성을 가지고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속 단어를 꼼꼼히 되짚어 보는 강의 내용이 유익했습니다.
때마다 윤리강령을 꺼내어 보며 실천을 되돌아 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 사례를 들으니 더 공감되고 와닿았습니다.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꼼꼼하게 읽어보며 단어 하나를 고른 이유에도 많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주자의 인권이 특별한 무엇인가에 있는 것이 아닌,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임을 느꼈고 그렇게 실천하겠습니다.
직원 인권 교육하며 현재 우리 입주자의 모습은 어떤지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이기에 침해받지 안도록 항상 민감성을 가지고 지원함을 느꼈습니다.
서영협 선생님과의 직원 인권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과 아동권리에 대해 상기하게됬으며 입주자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지원해야하며 어떻게하면 더 좋은 의식주를 제공할 수 있을지 생각 하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상희
전문강사의 유요한 강의자료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인권인 윤리강령의 재해석과 장애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더욱 성의정심 해야 함을 알아차렸습니다.
인권운동이란 어떤 대단한 일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부조리하거나 부당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좋은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현장에서 경험하신 사례를 보여주는 인권교육이라 더 와 닿았습니다.
숨을 쉴때 공기의 소중함을 잊고 살듯
인권 또한 그러합니다.
익숙함에서 무뎌짐이 되지 않도록 입주자, 직원 인권을 살피겠습니다.
세상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하게 하고 싶은 사회사업가 서영협 선생님과의 교육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권은 우리 삶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포기해도 되는 사람은 없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면 결과물이 달라진다다는 말 곱씹으며, 입주자에게 어떠한 태도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다가설지에 대해 고민해보겠습니다.
윤리강령과 인권을 함께 이야기 하니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의 생생한 경험사례가 기억에 남으며, 시설 입주자들의 생활과 그들의 권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