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tf.co.kr/read/photomovie/1855611.htm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20/2021042000101.html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851
http://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0/09/14/0006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58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89828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4201200021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20_0001412762&cid=10400
https://cm.asiae.co.kr/article/2021042013512569744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1/04/20210420421881.html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619374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4/20/R4KVFLDOFBH6HGOCNB53P5NGCE/
================================================================================
기업들의 사상최대의 도산이 기록중이고 개인파산이 사상최대이고 말이다.
폭팔쓰나미인데 제일 걱정되는건 딱 하나이다. 앞으로 이제 경기가 회복한다고 해도 신한은행 보고서 라는게 있다.
부자고 나발이고 보통사람 보고서 라는게 있다.
보통사람 금융생활보고서이다.
2021년 보통사람 금융생활보고서 발간을했고 기자에게 뿌렸는데 , 보시면 소득이 감소하는데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감소할거 같다.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대출이 늘어나고 있다.
20대 10명중에 40%가 4명이 빚내서 주식투자를 하고 말이다. 코인이니 투기못하면 바보라는소리인데...
저축은 최저이고 말이다. 40%는 빚이없다.
저축은 최저고 10명중 6명은 빚내고 저축은 최저이다. 소득은 줄어들고 마통 신용대출 하는데 , ltv 상향을 하든 나발이던 문제는 공기업 부채를 국가 보증채무에 포함해야 한다고 공론화한다고 한다. 국가 보증 채무에 포함되면 채무에 대해서 보증해주었던 국가채무가 급증하고 , 채권자 손실 부담을 하게 된다. 채권자 손실부담은 공기업부실이 돈을 빌려주었어 손실부담을 떠안아 그러면 베일인제도라는게 떠안은 만큼 뭘가져갈수가있냐 , 주식을 가져갈수있다. 아씨 내가돈을 빌려주었는데 , 일본의 금융 공기업 부채가 47%밖에 안된다. 우리나라 공기업부채는 62.7%이다. 공기업들이 민영화 할수밖에 없는거다
공기업부채뿐만 아니고 지방부채 까지 포함하면 핵폭탄인거다.
호주 일본 비판하는데 , 일반정부 부채 대비 공기업 부채 비중도 일본이 6.8% 이고 호주도 12.6% 밖에 안된다. 우리나라는 48.8%라서 상대적을 높은편이다.
부채 폭증할려고 노리고있는거다. 나중에는 어쩔수 없다라고 얘기만 할꺼다.
작년에 우리는알고있고 , 일반인은모르고있는건데 레버리지 축소된다고 중소 캐피탈사가 들어갔다. 신용카드 무슨얘기일까...
보험부채 듀레이션 최장 50년까지 확대한다고 하고 , 바젤3는 몰빵대출이 안된다.
80%까지 대출해주었는데 , 저축은행도 바젤3가 들어간다. 바젤3 처음들어가면 뭐가 안되지 ? 마통하고 신용카드이다. 점점 지금 앞으로 기업대출쪽으로 밀어주고 가계는 답이 없는상황이다. 기업대출을 늘리지 않으면 은행이 부실만 쌓인단 얘기이다. 작년에 대손충당금이 1조 5천억이 은행권에 증가했다.
돈별려면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 편들면 안되 , 힘들어...
6개 업체의 가계대출 취급액과 총 대출 중 비중은 △SBI 5조1059억원(54.2%) △OK 4조2059억원(52.7%) △페퍼 2조2831억원(61.08%) △웰컴 2조567억원(58.55%) △유진 1조3705억원 (51.4%) △JT친애 1조1622억원(62.22%) 등이다.
올해 11월이후부터 들어갈꺼니까 기대해도 좋아...
하반기부터 또들어가는거는 PF 도 증권사 저축은행도 건전성을 꽉 조이일려고 한다. 그리고 위기 상황분석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저축은행 연체율이 10%이고 저축은행 자산은행이 77조원이고 , 돈빌릴려고 저축은행쪽으로 갈려고 한다.
연체율이 양호한데 4.5%이다... ㅎㅎㅎㅎㅎㅎㅎ
3배커졌는데 지금 이게 , 지급보증을 우리세금으로 다해주고 있다. 은행만 350조 채무 지급보증하는것만
500조가 넘어갈거 같다.
금융감독원 보고서 보면서 어디부터 터질건지 생각해 봤는가?
내가보기에는 졸라 불안하고 , 위험관리 위원회가 올상반기에 출범한다. 대손충당금 이 적립기준이 폭증하고잇고 , 위험하지 않으면 왜 출범을 하는가?
2~3년후에 금리가 어떻게 올라갈건지 장담을 못하겠다.
바젤3 건전성 들어가서 자금압박으로 인한 특판금리 문자가 많이 들어올꺼다.
GTX 차량공개되면서 사람들이 맨탈이 붕괴되었다. 화려하고 그럴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지하철이네 , 호재고 10~20억이고 이랬는데 지하철이네...
아마 지하철이 날꺼다...
햇빛보면서 살아라...
4호철 이나 지하철을 타는걸 권한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