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쓰이지 않지만, 예전에 임상시험에서 결측치(missing)을 처리할 때 LOCF를 많이 썼습니다.
결측치가 있으면 바로 앞에 값을 끌어다 쓰는 겁니다.
아래 DF에서 보면 AUT의 3, 4번째 행 값을 바로 위 5를 끌어쓰고,
GER의 8.9번째 행 값에 7을 끌어쓰는 겁니다.
SAS에서 retain을 써서 했었는데, R에서는 tydyverse에서 fill()로 가볍게 해결되네요.
library(tidyverse)를 부른후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요즘 임상시험에서 LOCF썼다가는 큰일나죠. ㅎㅎ 1997년에 이방법써서 FDA에 보냈다가 회사가 큰코다쳤죠.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요즘 임상시험에서 LOCF썼다가는 큰일나죠. ㅎㅎ 1997년에 이방법써서 FDA에 보냈다가 회사가 큰코다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