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Lou Gehrig, 근위축성측삭경화증) 과 SAC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06 23:25
조회
2296
루게릭(Lou Gehrig)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이라 하는데 운동신경세포 손상으로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게되는 질병으로 현재까지도 루게릭병을 일으키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뚜렷한 치료법 또한 개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루게릭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약물로 '리루졸-Riluzole'-[상품명-릴루텍]이 있습니다. '리루졸'은 운동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원인의 하나로 여겨지는 과도한 글루타민산에 대한 길항작용을 함으로써 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리루졸의 효과 역시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어서 수개월에서 십여개월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현재 루게릭병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만족할만한 치료제는 요원한것 같습니다.
루게릭병이 발병하여 근력 약화 증상이 느껴지는 시점이면 이미 운동신경세포가 70%이상 소실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균 생존 기간은 증상 발생 후 3-5년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호흡기 사용과 영양 관리 등의 치료법 향상으로 10년 이상 투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 증상이 뇌간기능의 마비로 시작되는 경우는 호흡곤란과 음식을 삼키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폐렴의 위험이 따를 수 있고, 좋지 않은 영양 상태로 인해서 예후가 더 나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영양 공급과 호흡 상태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루게릭병의 예후는 개인마다 달라서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연구보고에의하면 근육세포내에서 과도한 글루타민산 방출뿐만아니라 염분에서 나트륨이 해리되며 나오는 염소(Cl)에의해 신경세포가 파괴된다는 연구보고도 잇으며 다발성근육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원인중 하나인 바이러스 또는 바이러스유도물질에 의한 유전자 변이로 인한 원인도 제시됩니다.
우리 CBHI는 이런 일련의 일들이 근육, 혈중 Ca++ level과 activity 저하에 기인할수도 잇을것으로 판단되어 MS환자와 ALS환자에 임상을 해보앗습니다.
19세(남, USA)의 초기 루게릭진단을 받은 청년은 복용 2개월만에 증세가 없어졋으며 65세(남) 중증 루게릭 환자의 경우 혼자 화장실을 못갓엇는데 복용 3-4일만에 혼자 화장실을 가는등 획기적인 효과를 보앗습니다. 53세,남. 목까지 근육에 힘이 없어 음식을 먹을때 자주 사래를 들엇는데 마라셀복용후 부터는 사래드는일이 없어져습니다.
65세(여 canada). MS환자의 경우는 복용후 1주일만에 아스피린 320mg 복용을 80mg로 낮추는등 혈액순환이 좋아져 18개월지난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임상 자료가 없어 단언할수는 없으나 SAC Selen-calcium은 근육세포, 혈중 칼슘인온 level과 활성도를 정상화시켜 신경세포, 유전자등으로인한 근육경화증에 부작용없이 유효적으로 작용함이 분명하다고 할수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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