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거절 - 미국학생비자거절 극복사례 - 30대 중반 미혼여성]
오늘 학생비자거절이 되신 분이 재신청을 통해서 받으셨습니다
이 고객분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상황에 놓여 있었던 30대 중반의 미혼 여성분이셨습니다.
뒤늦게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서 학생비자를 신청한 분이셨습니다.
학교도 스스로 알아보시고, 미국에 직접 가서 학교를 방문해서 입학허가서도 받아 오신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비자는
당연히 나올 줄 알고, 모든 비자준비는 본인 스스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뷰결과 거절이 되어서 비자 받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으시고 몇일 동안 이곳 저곳 모두 알아보시고, 저희쪽에 최종 연락을 주시고 꼭 좀 받을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요청하신 케이스였습니다.
케이스를 분석한 결과 혼자 준비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지만 전문가의 눈으로 봤을때는
헛점투성이가 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첫번째 인터뷰에서 헛점을 영사가 발견하고 단번에 학생비자거절레터를 발급한 경우였습니다.
이 고객분은 미혼에다가 과거 뚜렷한 직업도 없었기 때문에 누가 봐도 학생비자가 거절된 후에 다시 학생비자를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케이스였습니다
매우 어려운 케이스이기에 준비를 2주에 걸쳐서 하였고 오늘 오전에 드디어 떨리는 목소리로 합격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 시간이 지나고 연락도 없으셔서 떨어진 줄 알고 연락을 드렸더니, 방금 끝났다고 하시면서 흥분된 목소리로 합격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철저히 준비한 덕분에 영사의 어려운 질문에도 별 어려움 없이 답변하고 통과되었다고 하시면서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미국비자는 거절이 되면 다시 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실력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면 단 1%의 가능성도 성공비자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비자 상담 문의 안내
미국비자 상담을 희망하시면 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0년의 실무경력으로 여러분에게 최고의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전 화 : (02) 6264-1920
Email : powersun12@hanmail.net
www.visafir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