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미친다(정민 저, 푸른역사 출판, 2004)
2004년도 힘든 삶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준 책입니다.
일상에 익숙해져서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주변은 어떻게 변하는지 잊고 살아가고 있는 그 때 봤던 단어가 요즘 새삼 떠오르네요. 18세기 조선 인문학 대가들의 삶을 통해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잡아보려 합니다. 不狂不及! 코로나 블루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한 가지에 미쳐보길 바랍니다.
첫댓글 귀한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도서관 가봐야겠네요~~늘 강건하시길~~!!!
첫댓글 귀한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관 가봐야겠네요~~
늘 강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