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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저는 지금 착잡한 심경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앞의 수차례 게시글로 오간 질의, 응답의 특정 소유자 개인 문제와는 별개로
깊숙히 침잠되어 지금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더 크고, 엄중하고 거기에 어처구니까지 없는 불선(不善)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구역 이면의 또다른 내부 시스템 및 절차적 문제 상황과 관련된 이 문제는
떠있는 빙산처럼 안보이는 물밑에서 크고 태연을 가장한채 음험하게
우리 앞으로 천천히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10/9 한글날 벌써 작성한 이 글을 올려야 할까를 두고 몇 번을 망설였지만,
지난 "10/5.토 제1차 긴급 추진위원회의 의사록(10/16)"을 보고나서
결국 게시를 결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밝혀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분명한 사실에 기초해 작성된 글입니다.
저의 입장과 주장은 여기 홈피 왼쪽 탭 "추진위원회 회의자료 / 제1차 긴급 추진위원회의 의사록(10/16)" 글의 댓글로 이미 적은 바와 같습니다.
제 주장의 핵심은 아래 3가지 입니다.
① 전임 추진위원장 이종오씨를 비난하고, 욕하고, 고소, 고발한 과거가 무색한
최연장자 추진위원으로 대표되는 사무실의 똑같은 "못된 추인"과 "내로남불"
② (전임 추진위원장은 물러났지만) 그동안 여러 문제들의 배후였던 사무실 내부 인사들이
바뀌지 않으면 도저히 바로잡을 수 없는 그 나물에 그 밥인 "도로아미타불"과 "무치무능"
③ 이 상황에 벌어지는 한 점 "성찰과 자기비판능력" 조차 찾아보기 힘든 '자기 합리화'와
사무실 내부의 무도하고 음험한 "기획"과 그 기만스런 민낯에 대한 고발
10/9(수) 한글날!
저는 토지등소유자 이동훈 입니다.
"한글날 평설) 배는 산으로!" 이 글은 10/5(토) "제1차 긴급 추진위원회의" 전후로
제가 듣고, 보고 한 분명한 사실에 대한 저의 평설 그리고 숨은 그 이면에 대한 경계, 우려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저는 이해와 읽는 재미를 위해 적는 글인데......
혹시 제 글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읽기 싫은 분의 보지 않으실 권리는 충분히 존중하오니 제발 이 글 읽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는 이 글의 댓글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피로하고, 출처를 보호해야하고, 더불어 이 글은 오직 제 판단, 제 생각, 제 걱정, 제 책임 이기에
이로인한 분란과 타인의 곤란, 민폐를 원치않고 그 사전 예방 조치입니다.
1. 토지등소유자 회원님 여러분,
고명하신 자청하는 위원님들이 여기 추진위 홈페이지 게시글
볼까요? 안볼까요?
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글읽고 소통하고 또 직접 글쓰는 세대와 단절감이 크신 분들 추진위원회에 많습니다.
그 위원 분들은 직접 만나는 대면 대화를 선호하고 여기 홈페이지 민심, 얘기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다 홈페이지 보시는 보통 분들 어느 순간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였구나.~"하는 소외감이 드셔도
다른 세상 사람처럼 서로의 소통방법이 애초에 다르니 그 인식의 거리감에 놀라지 마십시오.
(※ 과거 2017.12.10. 추진위원회에 인터넷 홈페이지 활성화 요구하는 "내용증명" 보낸 이후부터 오랜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우리 구역 여기 홈페이지 볼 줄 아는 젊으신 분들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는 말씀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글쓰는 저도 제법 젊습니다.)
② 위원 직책임에도 그분들이 홈페이지 다른 소유자 게시글/의견에 대해 무관심을 스스로 의도하는 부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 합리적 의심이 들 때 많습니다.
대부분 컴퓨터 못한다는 것이 잦은 핑계인데...... 그러나 스마트폰은 다들 쓰십니다!
우리 나라 5G 선진국에 스마트폰 하나면 다 되는 세상인데 그분들도 잘 활용하시면......
도정법에도 정비사업 홈페이지 자료 공개, 열람, 소통은 강행규정 입니다.
위원씩이나 되셔서 컴퓨터 인터넷 사용 불능, 소통 불능은 이젠 그리 자랑하실 일만은 아닌듯......
③ 이렇게 인터넷 홈페이지 소통은 법적인 규정임에도 과거부터 한결로
여기 인터넷 홈피 소유자들 목소리와 의견에 위원들은 귀찮게 생각해왔습니다.
짐짓 보고도 안봤다 덮어버리고 무시하기는 태연히 너무 쉬운 일 입니다. (같은 소유자 입장이라면 그리는 못하시죠.)
그러면서 어떤 사안에 대해 물으면 "인터넷 안보니 아는 것이 없다" 해버립니다.
보통의 소유자 상대편은 그 큰 격절감에 달리 하소연도 못하고 "모르는 사람과 어떻게 무슨 말을 하겠어~" 라며
지레 스스로 자기 단속과 말 삼키기, 포기를 그렇게 강요당해 왔습니다.
모른다는 무지無知가 이젠 지난 14년간 오래묵은 "일방통행 작전"이요, 휘두르며 쓰기는 쉬운 "전가의 보도"인가요?
그 자리 차지해보면 또 다 그런 걸까요?
그도 무슨 알량한 권한, 권력이라고 다름없이 다른 보통 소유자들을 무시하고픈 그런 나쁜 유혹에 쉽게 빠집니다.
아무 '직업윤리'나 '책임의식'도 없이 매냥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 못한다, 못봤다, 모른다" 핑계 대고 점잔만 뺍니다.
그렇게 토지등소유자 타인의 소중한 목소리엔 무턱대고 귀찮다 무시하고 그러나 봅니다.
④ 그러나, 그분들 연만하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그래서 희한하기도 한 일면이 있습니다.
나서서 대세라 자임하며 자랑질 꺼리도 안될 권한을 앞세우시는데, 법과 규정조차 모르거나 또 무시한채 그저 태연합니다.
(모르시면 차라리 바로 결정하지 마시고 잠깐 미뤄뒀다 알아본 이후에나 다시 처리하는 것이 상식이고 상책임에도)
안해도 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까지 갖은 일처리는 어떻게든 죄다 일없이 새로 만들어 내서라도 꼬박꼬박 어찌어찌 하려고만 드시는지......
그러다 정작 배는 산으로......
⑤ 2년 임기 만료고 뭐고 아무 상관없다, 단순우직, 다른 소유자들 소리에는 귀를 몽땅 틀어막고 있다가도,
옆에서 알랑거리는 사람들과 업체, 세력들의 부추김에는 자기가 저절로 마취되어 금새 '팔랑귀'라도 된듯 합니다.
그러다 이리 저리 지조없는 변덕과 쉽게 휩쓸리고 붕하고 떠올라 중심도 못잡으니 걱정스럽습니다.
마치 태풍 부는 날 하늘에 떠있는 연(鳶 )과 같은 모습입니다.
⑥ 2년 위원 임기가 뭔지도 모른다는듯 모두들 위원 직책은 한사코 내려놓을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어떤 분처럼) 자진 사임, 아니면 주민총회 전원해임 의결로 끌어내리기 전前까지는 그저 자리보전 확실!
10년도 좋죠...... 무슨 이미 14년째죠.
(그렇습니다~...... 잘만 하시고, 투명하고, 적법하게 하시고, 거기에 결과까지 좋다면 앞으로 20년을 더하셔도 왜 아깝고 토달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현실은 절대 내려놓치 않는, 결코 놓기는 싫은 그 위원 직책에 취한듯 자기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잘해야 본전인 그것이 무슨 권력이여서 위원들 모여서 안건 의결만 하면
아무리 합리적이고 정당한 의견과 안건도 표결에서는 귀막고 일방통행인 그분들을
도저히 못당해낸다는 하소연 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까지 모두 소통없는 그분들의 무지와 억측을 아무도 감당해내지 못했던
바로 그 결말이라는 소문이 이젠 주변까지 짜~~하게......
⑦ 그렇게 그분들이 하고 싶은 대로만 일처리는 자꾸 휘둘려 지금껏 우리 구역 일들은 모두 결정(의결)이 났었나 봅니다.
결국 그런식으로 지금까지 해놓은 일의 결과는
갖은 분탕질, 토색질의 근거없는 개犬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와
4년이 다 되어가도 정리된 것이 하나 없는 깡통의 조합정관(안),
그리고 14년 된 업체들과 엉뚱한 절차의 업체선정 내용에 더하여 눈에 쌈심지까지 켜고 덤비는 험한 업체들,
토지등소유자를 자청하고 바보로 만들려들고 끝없이 반복되는 바보짓의 터무니없는 계약서와 '못된 추인'들과
그리고 작년 연말과 창립총회에서 보여준 "파 넣고 끓인 국"이 모두 전부......
아~하~ 어쩌란 말이냐...... 참으로 답답타~!
(이승만 시대도 아니고) 더는 못살겠다 바꿔보자! 이번엔 진짜 갈아보자!
꼭 좀 갈아보세~! 못살겠다 갈아보자!!!
2. 위원회 내부에서 벌어진 지난 과오와 잘못에서 우리 구역
고명하신 자청하는 위원들은 모두 결백, 순결할까?
그동안 모든 잘못에 대한 책임을 전임 위원장에게 짐지워 고소, 고발을 통해 그분은 "속죄양"이 되었고
그 덕에, 한 사람의 독박(독고다이獨苦癉移, 마녀사냥)을 통해 대신 다른 위원들은
모두 마치 순결하신 분들로 재탄생하신 것 아닌지?
그나저나......
결국 지금 남아있는 자청하는 위원들이 정신이라도 차리고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지는
향후 일처리를 지켜보시면 그 능력과 상황 인식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풉~~~!!!ㅎㅎㅎㅋㅋ
그리고 정중히 한 말씀,
"자진 사임"으로 늦게나마 새로운 가능성의 판을 깔고 장쾌하고 장렬하게 산화하신
독고다이獨苦癉移(홀로 힘들었고 괴로움에 떠난) "속죄양" 전임 위원장님,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 보니 절로 노년에 수고하셨다는 말이......, 부디 여생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합장근배~!
3. 그런데...... 장렬한 산화로 주어진 이 기회에 무개념 위원들은 또다시 "주민총회 비용이 아깝네...... 내부 갈등이 어쩌네......"
하는 어처구니없는 말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데......
누가 이 군불을 지피는 겁니까?
① 그렇게 말하고 주장하는 사람 도대체 누굴까요?
이번에 주민총회 하지않으면 어찌 하자고요......
예전에도 위원 중에 그런 소탐대실형 쫌스럽기가 바늘귀 같은 분들
위원회 내부에 즐비즐비 했습니다.
이분들이 모두 건재한 덕택에 2006년부터 지난 14년여 동안
우리 구역 2006년부터 지금껏 적법한 토지등소유자 전체 주민총회를 개최한 사실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요......
그래서 그렇게 14년째 어처구니 하나도 없이
똑같은 사람들의 쌩쑈, 헛짓과 똑같은 허무맹랑, 얼치기 상황의 반복인 것입니다!!!
(★ 2007.03.21. 개최한 그 "토지등소유자방식 주민총회"는 정비구역 지정고시 전前이기때문에
"당시 집행부, 참여자 모두는 적법한 토지등소유자조차 아니였고 모두 무단, 불법이였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 관련자들과 참여한 소유자님, 아래 2007.03.21. 주민총회와 이 책자를 기억하십니까?
★ 과거 2007.03.21. 날짜는 "정비구역 지정고시" 조차 없는 상황이었는데
당시에 어느 누가 우리 구역에서 "도정법의 토지등소유자"란 말입니까?
★ 제가 늘상 입에 달고 다니지만 "도정법의 토지등소유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2015.11.11) 이후에야
우리 모두 도정법, 운영규칙, 운영규정에 나오는 그 "적법한 토지등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 사실 하나만은 반드시 여기 정비사업 끝날 때까지 이 글 보신분들은 모두 정확히 기억하셔야만
앞으로 우리 구역에서 내 재산, 내 돈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구역 모든 문제의 시작은 이 "2007.03.21. 주민총회" 개최 사실과 그 총회 안건들로부터 모두 시작되었습니다.
제발~ 제발 명심해주시고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②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누군지 모르지만 위의 돈 아깝다는 그 분은,
아마 과거 2007년 주민총회 비용을 대여해준 사람일까요?
아직까지 그때 그 돈이 아까워서 그러신가요?
그리 적법한 지출조차도 모질게 아니 모질ha게 아끼는데 그리 자기돈 대주는 사람이 과거에 있었기나 했나요?
아니면 상당한 자금을 그동안 사무실에 대여해 가산이 탕진돼 길거리로 나앉게된 분일까요? 설마~?
위원들 모여서 회의하면 그동안 법과 규정에 없는 회의비(교통비)며 무슨 선물이며
사무실에서 쥐어주는 돈이나 그동안 받아가지를 말 것이지......
이번에 필요한 비용이라도 한 번 과감히 감당하시면서 주민총회 비용 아깝다는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③ 지금 하려는 주민총회는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서
(법에 하게되어 있고 정당하고 적법한) 추진위원장, 감사, 38명 이상 추진위원 선출하는 선거/주민총회인데
그런데 이걸 안하면 앞으로 우리 구역 어찌 하자고요?
2년 임기 만료에도 자기가 나서서 자청하는 추진위원이라는 권한도 없는 분들이 정말 아무 대책도 없이...어휴~
이번에 입후보할 분들이 하는 말은 아닐꺼고...... 그건 모르지~...... 아하~ 또 그런거야?
만약 그렇다면 법의 절차까지 건너뛰려는 그 꿈도 야무지시네.
아니면 그동안 모종의 관계와 주변을 잘 만들어 판을 깔고 말아온 업체들?
또는 업체들이 살살 바람 넣은 팔랑귀 가진 분들이 함께 준동하며 그러시는가?
추진위원회 단계가 뭔가 불편한 내부 인사? 아니면 틈을 엿보던 새로운 외부 세력?
그러니까 조합이 만들어지면 어찌 해보려고 막후 모사로 획책하며 잘 마련 해놨는데 별안간
또다시 추진위원회 단계라면 자기들은 정당한 방법으로는 도저히 나서서 업무에 관여할 수조차 없어서 입니까?
비용은 추가로 들어가니 돈은 아깝고, 이러다가 다잡은 고기 놓칠것 같은 조바심, 박탈감 느끼는 그런 분들인가요?
④ 그런데......
도대체 주민총회 하려면 돈이 실제 그렇게 많이 드나? 푸헤헤헤헤......
유튜브에 다른 구역 주민총회 동영상은 천지삐까리로 널려있고 유행처럼 너도나도 업로드로 홍보삼아 올리는데......
법과 규정으로 반드시 해야만하는 주민총회를 우리 구역은 14년째 한 적도 없는데 더하여,
역시 이번에도 그저 "돈이 아깝다, 갈등이 크다"는 이유로 대충 아무나 땜방으로 앉혀보자 하거나,
실없는 핑계를 구실로 대충 무마로 아예 쉽게 건너뛰고 하지말자고요? 이런 우라질 일이......
(죄송~ 자기만 아는냥 설레발 오지게 치는 처사가 너무 치졸하고 한심스러워서 그만..)
하여튼, 작년 시도된 창립총회를 교훈 삼아 관련된 업체들의 간여는 모두 배제해야 합니다.
중립이 의심스럽고. 불온하고, 나쁜 OS/홍보요원, 전화아줌마 등등 절대로 동원, 기용해 쓰지는 말아야 합니다.
또 지금 주민총회 예산 내역이라도 상세히 뽑아보고 나서 그 비용이 많네, 어쩌네 하며 떠드는 건지
정말 속을 모르겠네요.
⑤ 총회만 전문으로 하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사무실이 사서 고생도 안할텐데......
벌써 선거/주민총회 진즉 끝났을 시간인데.....
왜 계속 시간만 죽이며 사무실이 그리도 나서서 직접 고생을 사서만 하겠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 대체 왜 그럴까?
자꾸 시간 걸리는 이유는 뭘까? 사무실 안에 무슨 사연이 있는거지? 도통~......
버벅대는 업무처리와 아마츄어리즘에 찌든 그런 비전문가의 수고와 애매한 돈 절약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은 적법성, 투명성, 객관성, 공평성, 공정성, 중립성, 시급성을 중요하게 따져 처리해야할
그런 시점과 사안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왕에 돈 쓸거라면 업계 최고 전문가의 프로패셔날하고
더 나은 대접(주민총회/선거 + 설명회, 문제 진단과 대책 제안 등등)까지
이번에 우리 토지등소유자들이 좀 제대로 한 번 들어나보고, 받아나 봅시다요. 증~말~~!
그리고 우리 구역 전체 고작 350명 내외이고 선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대충 일천만원 아래 정도면 주민총회 모두 정리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그러니까 소유자 일인당 2~3만원 정도 아닐런지요.
지켜보기 너무 답답타~! 정말 고구마 천개에..... 가슴 속이 千佛이네......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 옴마니반메훔, 궁예의 "관심법"이 필요합니다~)
4. 이와중에 추진위원장 선출 건너뛰고 또다시 "창립총회로 조합장만 바로 뽑자"는 앞뒤없는 막무가내 의견까지 있다는데......
무슨 생각으로......
푸하하하
푸헤헤헤헤헤
푸하하하멍멍멍멍멍
골 팬다~
진짜 확 깬다~
정말 이 말엔 나도 졌다!
① 그럴거면 작년 연말 2018.12.28. 시도된 창립총회에서 진즉 뽑았어야 하는 것 아니였습니까요?
② 이렇게 되면 당시 철회서까지 제출한 26명 소유자들의 충정, 의기, 지조, 절개가
모두 개나 물어갈 허사가 되버렸습니다 그려......
애고~ 애고고~~~
정녕 궁금한 건 반대 여론이 비등하고, 뻔한 반대를 충분히 알면서 왜 버젓이 드러내고 주장하는지
그 이면의 이유입니다...... 흠~~~
그 이유, 깊은 속셈이 도대체 뭘까? 뭡니까요? (관심법아~~ 觀心法아~......)
③ 아니...... 그런데 지금 추진위원장 자리는 아무나로 대충 땜방으로 앉히고 조합장부터 뽑자는 분들,
꿈도 야무진 것인지 아니면 천지분간 못하고 황당무계, 허무맹랑, 유치찬란할 일입니다.
도대체 동의율 문제부터 따져봐도 창립총회가 가능키나 한 상황이냐고요?
아무도 모르는 그 동의율 대체 몇 %입니까?
더불어 몇 년째 지적해도 엉망진창인 그 쓰레기 정관도 지금 당장 변변이 없고, 동의서도 없고, 동의율도 부족합니다.
공사비 평당550만원 짜리 "개犬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 문제에,
추진위원장도 지위를 잃어 유고 상황입니다.
거기에 최연장자 추진위원 체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의 오만가지 천태만상의 문제들까지 얽히고 설켜있습니다.
잠재되어 안보이나 가장 치명적인 것은 업체 선정 문제에 더하여
어처구니 제로(zero, 하나없는)인 그 계약서들...... 등등
노려보는 외부 업체들 심상치 않음 포함
뭐하나 내부적으로 옳게 처리, 수습되거나 변화된 것 하나 없는 험한 상황입니다.
위의 잡다한 문제 빼고서라도 지금 가장 기본인 부족한 동의서라도
조합장 뽑자 떠드는 본인께서 받아오시는 건가요?
그리는 못(안)하면서 의존, 기생만 하며 남에게 시켜먹기로 그저 입으로만 떠드는 거라면 "얼치기" 아닌가요?
도통 이유를...? 도대체 지금 바로 조합장 선출은 어느 누구의 황당 무개념에 무슨 맥락없는 뜬금포죠???....
왈왈왈멍멍멍맹맹맹캥캥캥~~~ (지나가는 dog들 웃음소리)
④ 그런데 상황이 이러함에도...... 추진위원회 재구성이 아니라 바로 조합장만 뽑자고요?ㅋㅋㅋ
그럼 당장 (문제 해결과 업체 정리는 고사하고 창립총회 준비와 동의서 받아오고 총회 개최해야할)
그 추진위원장은 누가 하는 겁니까요?
그리고 당신님의 생각에는 그 추진위원장 직책은
그렇게 생략하고 아무나 막해도 되는 전혀 권한도 없는 미관말직 입니까?
싹뚝 잘라먹어도 태 하나 없는 만만한 홍어 뭐에,
대충 빨아먹다 버리는 부라보콘 윗뚜껑 포장지 인가요?
★ 궁극에는 당신님이 내심 그 자리에 앉히고 싶은 추진위원장 감은 도대체 누구인데 뒤로 숨긴채,
★ 지금 뒷골목에서 온갖 옳지 못한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꾀하는 모리배 농단 같은 일을
★ 안에서 마치 희생, 봉사를 가장한채 (못된 추인으로 돈은 짐짓 챙기며) 태연히 모사와 협잡을 일삼는 겁니까?
★ 뒤에서 끼리끼리 작당하며 주민총회 선거판을 그런 식으로 재단할 그럴 권한 지금 당신에게 있습니까?
추진위원장은 덮어놓고 쉽게 뭉개며 왜 안돼고,
조합장 자리만은 특출나서 무슨 뾰족한 처방이라도 있어 그 분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냐고요?
제 생각엔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재정비 안하고 아무 준비없이 당장 조합되면 문제만 더 크게 키울 것 같은데요......
간단히 호미로 막을 일을 크게 키워서 왜 포크레인, 불도져까지 쓰냐고요?
신임 추진위원장은 당신 말 잘듣는 누군가로 혹은 아무나로 대충 미봉해서 뽑아던져두고
어찌 되가는가 보다가 그냥 딥다 날름 조합장만 뽑으면
그렇게 가만히 있어도 다른 문제들은 저절로 모두 해결되기나 하냐고요?
정비사업 조합장이 무슨 만병통치약인가요?
푸헤헤헤헤...... 유치, 한심함에 그저 웃음만.....
정녕 이게 실화일까? 어처구니 하나도 없네!
그분들 제정신일까요? 왜 이러지?
정녕 그 이면의 속셈이 정녕 더 우려스럽네?
★★★ 차분히 생각해봐도 합리적인 방법은
이번에 합법적이고 정당한 주민총회를 통해 새로운 추진위원장을 제대로 선출하고,
앞으로 그 사람에게 적법하고 정당한 책임을 줘서 중요하고 어려운 일 모두 감당케 해봐야 합니다.
일도 시켜보고, 그 신임 추진위원장 포함 집행부의 개인들의 자질과 능력도 살펴보고, 가늠하고, 잘 따져봐야죠.
그러다 만에 하나라도 거짓말 하고, 법과 규정도 안지키고, 전혀 일도 못하고, 또다시 헛짓만 일삼고,
하는 짓이 도저히 맘에 안들면, 향후 주민총회 또는 창립총회에서 판단해서 추진위원장/조합장 절대 안시켜야죠.
새로운 후보자 인재로 추진위원장/조합장 선거를 통해 갈아치우면 되는 일 아닌가요?
(그러니까 제 말씀은,
이것은 장래 일어날수 있는 미지의 시행착오에 대한 시정/정정 기회(매커니즘, 절차)까지 우리 내부에 장착하고 담보하고 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토지등소유자-신임 추진위원장 둘 간의 서로 허니문 기간(간보기 단계)도 가져봐야 합니다.
조합이라는 실전에 앞서 연습 시간까지 가질수 있어 합리적이고 좋은 방법, 절차이고 필요한 단계 입니다.
그렇게하다가 혹여 (선출될) 그 2기 추진위원장도 헛짓해서 맘에 안들면 다시 철저히 갈라서면 됩니다.
3번째 추진위원장/조합장은 제대로 알고 다른 좋은 인재로 새로 뽑으면 되는 합리적 방법입니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의도로 이 "적법하고 합리적인 시행착오의 시정/정정 기회와 보완 가능성"까지 묵살/배제하며
오직 일 개인(들)의 막후 모리배 협잡과 독단으로 소유자의 자유로운 선출권, 피선출권을 미리 제한하려 듭니까?
토지등소유자의 권한을 막후 농단으로 배제하고, 박탈하고, 재단하려 드는 월권입니다. 거기에......)
왜 이 정비사업은 사업대로 스스로 고약하고 위태로운 이런 벼랑끝 외길 단판승부(조합장선거)로만 판을 만들어
이 사업 자체의 추진을 어느 한 개인의 독단과 농단으로 몰아가는 거죠?
그럴 권한이 사무실 내부의 당신님(들)께 정녕 있습니까?
★★★ 사무실에 앉아있는 대표하는 최연장자 추진위원과 상근자는
정당한 절차(주민총회 의결)로 선출된 권력과 도정법에 있는 직책이 현재 아닙니다!
(그럼에도 가만 두고 지켜보는 소유자들을 두렵게 알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도정법과 운영규정 펼쳐놓고 일하시고,
최소 투입과 최단 시간으로만 주민총회/선거 개최를 시급한 목표로 알고
투명하고 정당한 방법과 도정법과 운영규정에 나온대로 일만 하세요!!!
딴맘 먹거나, 안보이는 막후에서 독단, 농단, 재단을 일로 삼지 맙시다요!!!
★★★ 이 나라가 돌아가는 것 또한
그 숱한 국회의원 총선, 도지사/시장 선거, 지방선거, 대통령 대선 등 선거판에서 공무公務를 수행하는
많은 공무원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엄정한 선거중립을 냉철히 지켜야함을 기본 중에 기본으로 정확히 아는 겁니다.
또 잘 지키고 엄수하며, 엄격한 중립이 잘 지켜지기 때문에
그 선거 결과에 대해 모든 사람이 승복, 납득하는 겁니다.
그렇게 나라가 지탱되고 있고, 대의제 민주주의를 큰 과오와 분란 없이 제대로 하고있는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요행히 사무실에 (자청해) 앉았다고, (누구를) 앉혔다고 지레 착각하며
안에서 독단과 농단을 나서서, 은밀히 일삼지 맙시다!!!
몰래 작당하며 꼼수 부리지 말고 법대로 상식적으로만 일합시다!!!
자칫 이상하면 애초에 가지를 말고, 시작부터 말 꺼내거나 하려들지도 말고, 누가 뭐래도 절대로 안해야죠!
법대로만 규정대로만 우직하게 정해진 법규정과 상식이라는 정도正道만 고집하며 반드시 그 길로만 가세요~!
⑤ 전혀 그리 될 수도 없지만 도대체 왜? 번연히 사실 잘 알면서 그리 주장하는 사람, 세력은 누규~?
왜 법에 없는 일까지 재단하며 만들어서......?
그리고 말입니다......
만약 바로 창립총회로 조합장 뽑으면 소유자 빼고 우리 구역 업체들은 진짜 좋아라 하겠네요.
만세 부르며 그냥 한숨 돌이는 거지 뭐......
그런데 토지등소유자들은 무슨 죄죠?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눈앞에 뻔히 보이는 잠복한 큰 종양이요 큰 문제를 치료, 정리하지도 못하고, 아예 손발 묶어 길게 끌며 방치하고 키우자고요?
왜 문제 해결 전에 조합까지 만들어 스스로 상대에게 책 잡히고 거기에 판돈까지 키워 먹기도 좋은 빌미를 주냐고요?
얼라~? 모르시는가 보네요?
(이런~ 진짜 천불이네요...... 말해줘도 모르고 바보처럼 사서 단체로 당하는 미련함도 잘못이라면 죄가 되겠습니다.)
어처구니없는 그 계약서들은 보는 사람마다 헛웃음 치며 모두 탐내 하던데요......
업체들 그 용역비에 그 계약 내용이면 아마도 조합 만들어지자마자 곧바로 조합에 거액의 돈지급을 요청할 것이고
일해야할 조합을 붙잡고 늘어지며 공치사로 싸움하자 들것이고 내심으로는 웃으며 그냥 곧바로 팔자 늘어지겠던데요......
업체 계약서 용역비 지급 조건과 지급 시점을 한번 보세요! (다른 여타 얘기 너무 많으니... 여기서는 쉬잇~!)
바로 조합장 선출이면 어쨌든 그 무법의 업체들은 논공행상에 참여해 공치사와 용역비로...... 경사났네~ 경사났어~~~
토지등소유자들 입장에서 보면 봉 잡히고 바보되는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나는 결단코 반대일세!!!
⑥ 그럼에도 토지등소유자 편은 못들어줄망정 지금 덮어놓고 우리 중 누가 혼자 똑똑한 체하며
위법, 독단, 재단으로 판단미쓰와 엉뚱한 부역질에 한심한 얼치기 주장만 하는 거죠?
(영화 올드보이 최민식 목소리로) 계속 헛발질이나 하는 도대체 누구냐 넌?
(다시 공손히) 대체 누구십니까 넌?
이런 잠적된 모든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추진위원장은 바보로 대충 뽑아놓은채
언제인지도 모르는 조합장 뽑는 창립총회만은 땡겨 하자며 그때가서 그것만은 제대로 하자, 그리 해야만 한다고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고,
우물 곁에서 숭늉 떠주기를 바래야죠!
궁뱅이 한테 높이뛰기, 멀리뛰기를 기대하고,
혼자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봐 사서 하는 걱정, 기우입니다!
차라리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 솜이불 짓기를 해보자 하는 것이 맞죠? 안 그런가요?
그렇게 주장하고 말한 당사자가 나와서 밝은 하늘 아래 한 번 자기의 의견을 피력해 보시던지???
또 잘~ 한 번 보십시오......
그렇게 주장하는 위원의 말인즉슨
추진위원회 단계의 일처리를 방만하게 너무 쉽고 만만히 생각하고 있던지,
아니면 다르게 그동안 개발위원회와 추진위원회가 해놓은 업체 관련 모든 일이
(떠들고 말하지는 않아도) 내심으로는 하자가 없고 정당하고 모두 옳다고 주장하는 부역질 이잖아요?
그런 것이 되잖아요? 암~ 결과적으로는 그렇지요.
결국 앞으로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는
지난 14년 동안 문제를 말끔히 정리, 처리, 척결하기는 죽어도 싫고,
결코 안하겠고, 그렇게 정리, 수습하는 노력조차 없는 것은 당연하다 못해,
모여있는 내부에서는 자체적으로는 전연 해결 능력도 없음이고,
차라리 딴 맘으로 방해하고 싶고,
어떻게든 갖은 수단으로 저해하고 막아서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결국 2년 임기 만료에도 자청하고 나서는 추진위원들과
그분들이 주축인 지금 사무실 추진위원회 입장과 주장이란 것은,
14년째 똑같은 대의원, 추진위원 그분들이 그동안 모두 의결해왔고
지금도 태연히 일삼고 있는 임기 만료로 권한도 없는 분들이 "추진위원회의" 절차와
전임 위원장이 애용하다 고소, 고발까지 당했음에도 지금도 거듭되는 "못된 추인"을 이용해
14년간 혹은 4년간 지금껏 자기들이 위원으로서 해놓은 모든 일(추진위원회의 '못된 추인' 의결 결과)에 대해
전부 자기 합리화, 정당화 하겠다는 그런 말이 되는 것이지요?
그때 그 분들이 지금 이 분들 모두 맞으시죠? 그렇지요? 맞습니까? 틀립니까?
모두 여태 똑같은 분들의 14년째 마냥 똑같은 "내로남불"에 "못된 추인" 아닙니까?
그러니까 창립총회 개최 조건이라도 어중떠중 모두 충족했다며,
일도 다 되었으니 이젠 조합장 뽑는 창립총회만 바로 하자는 그런 것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시 한 번 기본부터 따져보면 그렇게 말한 분이 책임지고 가장 기본의 하나, "동의서"부터 먼저 받아오시나요~?
아시죠? 전체 3/4 이상 76% 동의서!
그런데 지금 동의서 받아올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 지금 이 상황에 잘못을 바로잡지도 못한채 무슨 수로 동의서를 받냐고요?
지금 (조합설립)동의서는 곧바로 법까지 위반한 맹랑한 정관과 평당공사비 550만원 개犬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에
모두 자동으로 동의하게 되어있는데 이를 동의할 한심한 사람 지금 어디 있습니까?
설마 지금 이 판국에 빨리만 처리하자며 동의서 내주는 한심한 바보, 멍청이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철회한 26분, 그분들은요...... 그분들이 지금 뭘 바라고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까?
또 다른 모든 토지등소유자들도 그거에 동의한다, 동의할 것이다고 보(이)시나요? 아이러니???
(★ 한 번 주변을 보십시오~.
정비업체며 PM이며 날고 기는 그 업체들이 진즉 받아오고 말았을 동의서인데...... 왜 지금까지 못받을까요?
지금 업체들이 어찌해도 나서기는 어중간하고, 곤혹스럽고, 애매모호한 이 상황에 대한 파악과
그 정확한 원인, 이유를 모른다면 사무실 계시는 두 분과 의결하는 자청하는 위원들은 언감생심이니......
다른 문제는 모두 접어두고 제발 눈앞의 선거/주민총회 개최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똑바로 좀 처리하십시오~)
★ 사무실 안에서 또다시 태연히 위원들끼리 짜고 치지 맙시다!
★ 속보이는 뻔한 짓 좀 하지 맙시다!
나는 무조건... 결단코... 반댈세!!!
⑦ 지금 의도하는 것 포함 만약 위와 같이 그렇게 되면......
"대표하는 최연장자 추진위원 포함 그동안 추진위원회의"에서 똑같은 사람들이 의결, 논의해온 내용들이
이제야 모두 본색을 드러내는 겁니까?
결국 이런식으로 그 숨은 내부의 모습까지 숨겨온 낯빛을 여과없이 드디어 내보이시는군요~!
도대체 과거와 뭐가 다르지요?
또다시 여전히 무치무능이요, 내로남불에다가
狐 假 虎 威 (호가호위 : 호랑이 없는 동네에 여우가 호랑이 탈을 쓰고 호랑이 위세를 부린다.) 입니다!
결국 그렇게 주장하고 자청하는 사무실과 위원의 정확한 속내는
작년 연말 총회책자 업체들 선정과 계약서가 아무 문제 없고 모두 유효하고 정당하다는 것이네요?
맞습죠~? 너무 심한가요? 너무 정곡을 찔려 심하냐고요?
아니면 아니라고 여기에 글이라도 써보시던지요?
묻습니다!......
열정적으로 일하는 똑똑한 신임 추진위원장 선출도 없이 지금 어느 누가, 무슨 수로
과거 모든 문제와 얽히고 설킨 간난신고의 14년 세월을 따지고, 치우고, 깨끗이 적법하게 바로 잡을 수 있습니까?
★★★ 그렇다면 말입니다......
아주 작정하고 너무도 리얼하게요......
왜 지금 2년 임기 만료에도 자청하고 나서는 유능하고, 활동적이고, 법과 규정도 잘 아시고, 거기에 임기 4년차(어떤 분은 14년차)에 접어든 경험도 많은 추진위원들이
그리도 많이 사무실 내부에 포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곧바로 과거 업체선정 문제, 계약서 문제, 비용정산과 결산 문제, 맹랑한 정관,
평당공사비 550만원 짜리 동네 개도 웃는 개犬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 동의서 징구,
(그리도 시끄럽게 홈피를 도배한) 토지등소유자/조합원 명부 정리,
기타 과거 추진위 의결 내용들에 대한 위적법 판단 포함
쌓여 문들어질대로 문들어져 푹푹 잘도 썩어빠진 모든 문제들 중 어느것 하나라도
왜, 당장 나서서 법에 따라 말끔히 처리하지는 못하고 있습니까?
왜, 지금 그러고 시간만 보내며 방치하고 있는 건가요?
왜, 본인이 자청하고 나서서 지금도 태연히 회의를 열어 자기가 쓰는 돈 의결은 하면서도
왜, 위의 문제들은 바로 잡거나 시정하지 않는 겁니까?
여러분들이 그동안 추진위원회의에서 모두 동의/찬성으로 만들어낸 안건이여서 그런가요?
혹시 과거로부터 똑같은 분들이 지금도 변함없이 위원으로 자청하며 사무실에 모여계셔서
그런 것이라는 말과 지적을 그리 듣고 싶으신 건가요?
혹시 그 위원들 아직까지 뭐가 문제고 뭐를 수습해야 하는지조차 전혀 모르시는 겁니까?
다른 토지등소유자 주민들은 이유와 문제를 다 알고있는데...... ㅋㅋㅋ
★★★
여기에 분명히 짚어서 말합니다.
지금 상황 우리 구역 문제 해결의 정확한 핵심이요,
차기 추진위원장에게 맡겨진 책임과 정확한 과제 상황은요,
매일매일 사무실에 출근해 도정법과 운영규정에 맞게 담대하게
또 정확하고 합법적인 방법과 절차에 따라
자기를 내던져 희생하며 불살라 우리 구역 사업을 부활시키기 위해
헌신, 열정, 능력, 정도正道로 성실히 일하는 모습입니다.
토지등소유자들은 그런 신임 추진위원장을 정당한 주민총회 절차로
적극적 호응으로 선택, 옹립해서 힘을 실어줘 열심히 열정적으로
책임감으로 일하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토지등소유자들은 집단 지성을 발휘해
우리의 이익을 스스로 지키고 사업을 보호하기 위해
오직 합리적 대안과 적법 정당한 안건에만 표를 주어
주민총회 투표로 의결/결정해서 전략적인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
우리 구역이 장래 감당해야할 가장 핵심이지 않습니까요?
그리고 위 내용을 뒷바침해줄 우리 토지등소유자들 주장의 가장 강력한 근거는
""도정법의 토지등소유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2015.11.11) 이후에야
우리 모두 도정법, 자치규약, 운영규정에 나오는 "적법한 토지등소유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이전以前의 모든 업무처리는 일단 모두 무단이고, 무효고, 불법이다."
라는 사실입니다.
모두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일해야할 추진위원장 직책은 빼고,
지금까지 과거에 추진위 감사가 나서서 그렇게 일했습니까?
(성남시 공무원은 우리 구역 감사님 사임하고 공석인 걸로 알던데요?)
아니면 38명 이상 추진위원들이 책임으로 일을 합니까요?
4년째 혹은 14년째 똑같은 얼굴의 자청, 자임하는 지금 추진위원들이 과거에 언제 그렇게 책임으로 열심히 일했습니까?
자기도 해보지 않았고, 해본 적도 없는데, 일할 능력은 둘째 치고 자기 시간 쓰며 하기는 싫은 일을
책임있는 추진위원장 빼고 위원 중 대체 누가 그리 자진해서 할 것이라고 순진, 엉뚱하게 가정함은 무슨 근거입니까?
아니면 38명 이상 추진위원들이 그렇게 책임으로 일했음에도, 우리 구역이 지금 이 모양, 이 상황이라는 그런 말입니까?
제발 앞뒤 안맞는 내로남불 부역질과 이율배반적인 "못된 추인" 일처리나 하지 말기를 물 떠놓고 빌게 하지나 마십시오.
여태까지 14년간 그리 보고도, 자신도 여태 그렇게 행동하고서도,
지금껏 헛꿈만 꾸며 현실은 그리 모르십니까???
★★★ 그래서 결론은,
법에 없는 여타 다른 헛말과 주장은 모두
"자충수"요 "꼼수"에 지나지 않다는 것,
여기 짚어두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함에도 계속 그러신다면,
그 나물에 그 밥, 똑같은 밥상을 앞에 두고 계속하자 억지부리며
들어봤던 숟가락 그리는 놓기 싫은 것밖에 안되는 겁니다!
과거에 모두 그렇게 의결해놓고서는 지금도 사무실에서 태연히 똑같은 방법 "못된 추인"으로 의결하고 있는
얼굴 하나 변함없는 고명하고 훌륭하신 위원들 입장 또한
14년 전으로부터 지금껏 귀막고, 입막음으로 자기가 원하는대로 모두 결정되었고
결국 그렇게 되면 일처리도 깔끔하고 좋으니 그져 그대로만 하자 의도하고 있는거죠? 맞죠?
도정법과 규정에 안나오는 이상한 꼼수나 부리며 추진위원장 아무나로 앉혀놓고
이어서 곧바로 조합장만 뽑으면 꿈과 뜻을 모두 이뤄 아주 좋다고 자랑스러워들 하시겠군요.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지금까지 협잡과 모사를 통해 내부에서 분탕질을 주도한 사람과 부역한 세력 누굽니까?
그리고 이런 상황을 장기간 유지하려는 농단 세력은 뒤에 숨어있지 말고 이번에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내시라!!!
해밝은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네길거리에서 얼굴 드러내고 서로 말이나 좀 해봅시다요~!
⑧ 역시...... 전임 위원장은 "속죄양" 맞네요.
지금까지 전임 위원장 그 한 사람 그만두게 할 목적, 딱 그 하나로 이 난리를 여태껏 피운게 되는 거네요?
그러고 나서는 고작 한다는 게 전임 위원장과 하나 틀리지 않게 아무 반성도 없이 똑같은 방법 "못된 추인"을 구사하며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무도한 업체들이 먹다가 남은 밥상 그대로 차려 가져와
또다시 무법의 업체들과 무식食한 위원들만 말아드시기 좋으라고
한심하게 어영부영 창립총회만 그렇게 다시 개최하자고 획책, 모의하는 거였네요?
⑨ 도대체 말입니다......
지금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요?
지금 대표하는 최연장자 추진위원 체제의 사무실은
뚜렷한 입장도, 방향도, 진척도 없는 상황이고,
자꾸 불필요한 자충수를 두고만 있고,
게다가 "10/5.토 제1차 긴급 추진위원회의 의사록(10/16)"의
상근직, 자금차입, 차입금 이율 등등 운운하는 걸 볼라치면,
어떻게 해서라도 이참에 돈 받아써가며 사무실에 길게만 눌러앉아 있으며
또다시 "못된 추인"으로 몇몇이 하고 싶은대로만 어찌 해볼 태세 같은데......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옵죠!
功成而不居
공을 이루고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5. 2018.12.28. 무산 이후 그동안 도대체 뭘 한거지?
① 주민총회 선거로 새로운 추진위원장 포함 정당한 권한과 새로운 임기를 갖는 정당한 추진위원회가 다시 새롭게 구성되고
2기 추진위원회가 그동안의 문제점, 분란과 잘못을 정당히 따지고 시정하고 해서 합리적 방법과 적법한 방향으로
모쪼록 그렇게 정상화 되기를 일말의 희망으로 진심 바랬는데......
결국 모두 도로아미타불 인가?
② 으~하~...... 2007년 총회책자와 작년 2018.12.28. 창립총회 책자 모두 다시 꺼내봐야하나?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 어떤 놈이 얼마나 쳐먹는지 차분하게 가늠이나 해봐야겠다...... 헐~~~!!!
사람도 안건도 변한거 하나 없을 건데 뭐하러...... 그리 아깝다는 돈은 왜 들여 총회책자는 왜 새로 만드냐고요?
그리 돈이 아까워서 그져 그대로만 도로아미타불로 상차려 누구 잎에 떠먹이겠다고 지금 똑같이만 하자는 건데.......
정당하지도 않은 업체들한테 줘야하는 터무니 없는 몇 십억원은 하나도 아깝지 안나보죠? 푸헤헤헤헤......
③ "아무리 법과 제도가 잘 되어있다 할지라도
문제는 그것을 운영하는 인간의 됨됨이에 달린 것이다."
는 그 말,
참 뼈저리는구나~!
정말이지 답은 없는건가~!
오호 통재(痛哉)라~!
오호 애재(哀哉)라~!
(끝)
P.S.
한글날인데 아름다운 우리말로 전부 작성하지 못한점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즐거운 한글날 되십시오. 사바하~!
첫댓글
무치무능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제가 글을 쓴 목적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물론 문제가 있긴 하나 그래도 "사업속행"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치러야 하는 대가라는 식으로
너무들 쉽게 생각하는 태도가 여전히 우리 구역에 존재합니다.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바로 이런 생각이 가진 폭력성, 후진성, 무대책성 입니다.
그리고 지난 14년간 그리 속아놓고서도
또다시 구세주를 기다리듯 추진위원장, 감사, 추진위원 또는 조합장, 이사, 감사, 대의원에게
전적인 기대를 거는 생각 자체를 반성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구역을 변화시키려면 소유자가 깨어있어야 하고,
누구를 뽑더라도 중요한 것은 바른 눈, 양식, 양심 있는 소유자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