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GFSF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48시간 필름메이킹 프로젝트
개요:48시간 필름메이킹은 페스티벌 기간 중 영화를 완성하여 상영하는 행사로, 각 학교별로 선발된 18인의 학생들이 4~5 개의 조로 나뉘어 페스티벌 기간 내에 지급된 장비로 5분 이내의 영화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완성된 작품은 폐막식에서 상영됩니다. 학생들의 실력과 순발력, 영화를 향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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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영화제작 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1편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48시간이라는 제약이 있기때문에 촬영여건이 부족한면이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 작업중이며. 배우캐스팅을 하고자 글을남깁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필름을 현상하고자하는 소년이 있다. 하지만 필름은 이제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현상이 불가능하다
끝내 지쳐 좌절하고 있을때.
어르신 한분이 다가와 말을 건다.
"추억은 마음속에 간직해야 추억이다" 라고 말을 건네고
유유히 사라진다.
촬영은 4.10(금) 하루입니다. 시간은 배우님의 스케쥴을 고려하여 진행합니다. 촬영시간은 3시간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여유있게 4시간)
촬영장소는 수원 또는 근방 입니다.
양해말씀드리자면 48시간 영화제작 프로젝트이기때문에
촬영여건이 부족한점, 배우의 준비시간이 부족한점 등
다소 불만스러우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남, 녀 구분없이 시간상관없이. 문자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신다는 마음으로 임해주실 배우님 안계실까요?
010-6838-6058 박정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