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N TRACE GOLF CLUB
Keene Trace Golf Club
킨 트레이스 골프 클럽
킨 트레이스GC / 킨 트레이스 골프장
2018 PGA Tour - 바바솔 챔피언십 개최지
2007년 개장 / 36홀 / Par144 / 14.256YARD
Champion Trace(18홀) / Keene Run(18홀)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켄터키(Kentucky)주 니콜라스빌(Nicholasville)에
자리잡고 있는 킨 트레이스 골프 클럽(Keene Trace Golf Club)은 독특
한 스타일의 개인 골프장으로서 두 개의 코스 킨 트레이스 GC 챔피언 코
스(Keene Trace Golf Club – Champion Course)와 킨 트레이스 GC
킨 런 코스(Keene Trace Golf Club – Keene Run Course)를 운영
하는 프라이빚 개인 골프 클럽으로서 두 골프코스 거리는 약 1.9마일
거리이다.
Champion Trace Course
1987년 개장 / 18홀 / Par72 / 7.117YARD
Desigmed by : 설계:Arthur Hills(아서 힐스)
건설:Tom Heilbron(톰 헤일브론)
2018 PGA Tour -Barabasol Championship 개최지
1987년에 아서힐스(Arthur Hills)의 설계로 톰 헤일브론(Tom Heilbron)이
건설한 18홀의 골프 코스로서 켄터키주에서 가장 좋은 코스로 많은 골퍼들
에게 알려져 있는 블루 그라스에 가장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골프 코스
이다. 1933년에 NCAA챔피언십과 USGA시니어 아마투어를 개최한 최고의
코스 중 한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 골프 코스이다.
2018년에 킨 트레이스GC-챔피언 트레이스 코스에서 PGA TOUR Barbasol
Championship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세계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디
오픈(The Open)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디오픈 대회 참가를 못하게
된 투어 선수들을 배려한 대회로 2015년부터 시작된 PGA TOUR 정규 대회
이다. 2015년도에 스콧 피어시(Scott Piercy)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6
년도에는 호주의 아론 베들리(Aaron Baddeley)우승컵을 들어 올렸었다 당시
한국의 김시우가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2017년에는 미국의 그레이슨
머레이(Grayson Murray)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대회이다. 2018년
도에 바로 이곳 킨 트레이스GC-챔피언 트레이스 코스에서 개최한다.
특히 LPGA TOUR 8승을 올린 브리티니 린시컴(Brittany Lincicome)
을 초청하여 성 대결의 이벤트를 한다. 디오픈 기간이지만 전 세계에
많은 화제거리를 안겨준 대회이며 코스라 할수 있다.
1990년 개장 /18홀 / Par72 / 7.139YARD
Designed by :Keith Foster(키스 포스터)Drew Rodger(드류 로저스)
&Danny McQueen(대니 맥퀸)
1990년도에 유명한 코스 설계가인 키스 포스터(Keith Foster)와 드류 로저스
(Drew Rodger)와 켄터키 골프 명에의 전당 회원인 대니 맥퀸(Danny McQueen)
이 공동으로 작업한 골프 코스이다. 208에이커에 이르는 킨 런 코스는 넓은 폐어
웨이, 넓은 티 박스, 넓은 그린이 특색인 큰 골프 코스로 묘사되어져 있는 골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고의 아카데미가 갖추어진 골프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