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삼성중공업 (주)장현 노동착취 개선, 그러나...

[김경습]

해결했음...

삼성중공업 사내 (주)장현 노동착취 개선

2020.11.17

(주)장현에 근무중인 노동자로 부터 노동착취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아침체조와 조회를 07시40분에 실시하고 중회는 12시40분에 실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노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노동착취를 하고 있는 (주)장현을 용서할수 없어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에 고발장을 접수했었다.

2021.01.21

(주)현장에 확인결과 07시40분에 실시해왔던 아침체조와 아침조회를 08시 정각에 실시하고 12시40분에 실시해왔던 중회를 13시 정각에 실시한다고 한다.

그러나, 개선으로만 만족할수 없음으로 (주)장현 대표의 처벌과 그동안의 노동착취에 대한 법적 3년치 체불임금 지급을 촉구하는 고발은 계속될것이다.

노측인지 사측인지 헷갈리게하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김언지 근로감독관을 파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