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말씀 전해주실 목사님은 미국 위스콘신 블랙리버라고 하는 지역에서 미국의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목사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한국말로 이렇게 설교하기는 또 오래간만에 제가 한 10년 이상을 영어로 설교하다가 한국말로 이렇게 하니까 너무 편하긴 한데 또 잘 안 되기도 하네요. 목사님께서 존경하는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데 제가 84년도에 이제 감신을 들어가서 그때 뵀던 우리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이십니다. 그래서 우연치 않게 제가 있는 곳에는 미국의 위스칸신이라고 하는 주의 유나이티드 메토데스터치롤제 umc c 감리교에 속한 교회에서 거기 위원회에서 이제 단체로 이렇게 이태리 나폴리아랑 로마 그다음에 피렌치에 이제 가는 그런 투어가 있어가지고 이제 조인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 와서 시간 되면 목사님 이제 뵙고 인사드리겠다 했더니 이렇게 또 말씀 전하라고 하셔서 또 순종하는 마음으로 쓰게 됐습니다.
또 이 자리에 여러분들을 잠깐 이렇게 놓쳐서 하시겠지만 이번 여행 팀에 우리 교회에서 네 분이 이제 같이 왔어요. 그래서 저기 때로는 린드 캐럴 린 반갑습니다.
이렇게 이태리 로마에서 그전에 성과대회를 찬성인 제가 경험한 성가대가 어떤 성가대보다 너무 이렇게 아름답고 너무 이렇게 화려하고 아주 정말 너무 멋있는 성가군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생간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찬양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렇게 이제 로마에서 우리 형제 자매분들을 만나게 돼서 반갑고요. 이렇게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또 감사드리고 그래서 여기 와서 어떤 말씀 전할까 고민하던 중에 저도 한국인으로서 뭐냐면 타국 미국에서 살고 있고 또 여러분들도 이태리에서 살고 있다 보니까 대사라고 하는 그런 말씀이 제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다.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무엇일까 한번 서로 말씀 나누면서 은원을 보고자 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일까?
성경에 보면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요 혹은 빛의 자녀요 거듭난 자들 여러 가지 말씀들이 있는데 특별히 오늘 말씀 중에 고린도후서 5장 20절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들이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하는 것이죠.
그러면 대사라고 하는 그런 직업은 어떤 사람일까?
대사라고 하는 사람은 관계를 그러니까 이 나라와 저 나라의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파견된 대표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또 대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정치 대사 경제 대사 비즈니스 대사 문화대사 친선대사 또 성경의 영적인 대사 이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예수님의 대사라고 하는 것이죠.
그러면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어떠한 의미에서 우리들을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하는 그런 말 속에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역할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대표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대사라고 하는 직업을 이해하려면은 먼저 직업이라고 하는 말과 부르심 혹은 천직 혹은 소명이라고 하는 단어의 단어의 차이점을 먼저 생각해 봐야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맥도날드에서 일할 수 있지만 맥도날드로 부름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죠 또 여러분들은 보험 판매원으로서 보험 판매원 에이전시가 될 수 있지만 보험 판매원이 되도록 부름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소명 혹은 천지 영어로 어포케이션이라고 하는 말은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느냐 그것을 얘기하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이 포켓신이라는 말 말은 그 영어의 보이스 라틴어로 보치라고 하는 말에서 나왔죠. 여러분도 보컬리스트라고 하는 말이 보치라고 하는 말에서 나왔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 하나님께서 너를 어떻게 사용하실까 우리를 어떻게 사용할까 그 부르심에 대한 것이 천지이고 소명이라고 하는 것이죠.
단순한 직업과는 다른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한다 보험 판매원이든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하든 그것은 하나의 직업이라고 하는 것이지, 그 이면에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대사라고 하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된다고 하는 사실이죠.
그래서 우리는 사업가로 위장한 어떤 보험 판매문으로 위장한 예수님의 대사다라고 하는 그러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직업은 일시적이고 하나의 위장이라고 하는 것이죠. 간호사, 트럭 운전사 엄마라고 하는 그런 것은 경력이지 우리의 부르심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이죠. 그래서 우리의 주된 소명은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1장 9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기 백성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가 행한 것 때문이 아니오 오직 그의 은혜와 목적 때문이라고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가 행한 어떤 그것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목적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셨다고 하는 사실이죠.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 유아 코드 투비 썸띵 그러한 단어들이 여러 번 나오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 우리는 거룩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갈라디아서 5장에 보면 우리는 서로 섬기도록 부름을 받았다.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 우리가 그를 위해서 고난을 받도록 부름을 받았다. 디모데선 선수나 요한일서에 보면 우리는 영생으로 부름을 입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하는 그런 말들이 너무나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이고 천직이고 소명이라고 하는 사실이죠.
여러분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상관은 없어요. 이런 일을 하든 저런 일은 아무런 상관없고 반드시 기억해야 될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해서 무슨 목적으로 사용하시려고 하는가 그것을 우리는 준비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는 대사라고 하는 직업은 누구를 대표할 뿐만이 아니라 사명을 부여받다는 사실입니다. 엔베스 헤이 미션 대사는 임무가 있습니다. 외교 사절로 파견돼서 그가 할 일이 있는 거예요.
단순하게 여기 와서 사진을 찍고 풍경이 여기 로마의 풍경 너무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그런 풍경들이 많잖아요. 그 사진 찍으려고 혹은 뭐 즐기려고 여기 왔나요? 대사가 아니죠 그렇죠 예. 대사는 자기 임무가 있습니다. 주어진 소명이 있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일서 요한복음 17장 18절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세상에서 사명을 주신 것처럼 저도 그들에게 사명을 주노라. 하나님께서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사명이 있는 거예요. 그것처럼 예수님도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신 것은 우리들에게 사명을 주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임무를 그런 미션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여러분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제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위한 사명을 가지고 계신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부름을 받은 이산 하나님의 소명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세상의 모든 사명 중에서 가장 소중한 가장 중요한 사명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도록 우리가 돕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60년 70년 혹은 80년 많아봤자 100년밖에 못 사는 거예요.
그러면 짧은 템플리 이건 일시적인 삶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모든 걸 다 바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영원을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셀 수 없는 영혼을 살도록 우리는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우리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사명보다도 다른 사람들을 고민해서 영원을 알도록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알도록 그들을 도와서 단순한 이 세상의 일시적인 쾌락에 살지 말고 더 큰 그런 삶을 위해서 살아라 그것을 돕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하는 사실이죠.
그래서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0장 24절에서 그러나 내가 달려갈 길을 타악하고 주 예수님에게서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증거하는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나의 임무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사명은 뭡니까?
여러분들의 사명도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에요. 사도바울이 생을 마감하되 나는 경주를 다 마쳤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라고 하신 그 사명을 다 했다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내일 모레 아니면 뭐 한 달 후에 어떻게 될지 만약에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부른다고 생각했을 때에 이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습니까?
사도바울처럼 하나님 내가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명을 나는 다 했습니다. 내 경주를 다 했습니다고 이렇게 따뜻하게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또한 우리는 대사로서 말할 수 있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제가 이야기합니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해라. 왜 당신만 교회에 나오고 다른 여러분들의 친구들은 왜 교회로 전도하지 않느냐 왜 초대해야지 왜 당신들만 교회에 나오느냐 어떤 사람들 자신감이 없어서 제가 말하기가 좀 싫어 다른 사람들 프라이버시 볼라볼라볼라.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내 내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내가 그것을 너희들에게 이제 주노라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말할 수 있는 그런 권세를 주셨어요. 영어로 말하면 오소리티 오트리티를 예수님이 받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강권적으로 아주 담대하게 세상에 말씀을 전하신 것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는 약간 수줍어서 그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말할 수 있는 권세가 있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어디든지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모든 백성들에게 가서 제자로 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어요. 단순하게 여러분들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권세가 있기 때문에 담대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지상 명령이고 공동의 사명인 것이죠.
혹시 여러분들 전권 대사라고 하는 말을 들어본 적 있어요?
전권 대사 그렇죠 전권 대사 이 전권 대사라고 하는 말은 대사가 무슨 일을 결정할 때 다른 나라랑 결정할 때에 잠깐만 내가 우리 본국에 전화해가지고 우리 대통령에게 재가를 받고 그다음에 결정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정권을 다 부여받은 거예요. 니가 마음대로 그냥 결정하라는 거예요. 그게 바로 전권 대사예요. 그래서 모든 정부로부터 모든 권한을 다 받아가지고 자기가 그냥 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옛날에 미국의 독립 전쟁 동안에 죄송합니다. 존 애담스와 프랭클린이 영국과 프랑스의 그런 종권 대사인데 서로 전쟁하다가 이 평화수역을 하게 될 때에 이 프랭클린과 이 아담스가 다른 자기 나라의 정부에다가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이 자기가 그냥 결정을 한 거예요.
그런 것처럼 우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권한을 부여받은 전권 대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가서 떳떳하게 가서 말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잠깐만 내가 목사님한테 전화해 봐야지 전화해가지고 목사님 내가 누구 만나야 돼 이렇게 말해도 돼요 아니면 복음을 전해도 돼요 이렇게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느낀 예수님, 여러분들이 경험한 하나님 그것을 여러분들 스스로 권위를 가지고 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하나님의 전권 대사라고 하는 사실이죠.
그런 전권 대사를 영어로 미니스트로라고 합니다. 미니스트로 미니스트로를 페스트로 목사라고도 하지만 여러분들이 다 미니스트라 이제 되살아온 사실이죠.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지 목사님만 미니스다 미니스트다 그게 아니라 여러분들 모두가 교회나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고난을 받고 일할 수 있는 그런 사명감을 받은 대사라고 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모두가 다 대사라고 한 사실이죠.
그다음에 대사로서 또 기억해야 될 게 뭐냐 하면은 대사는 외국에 살고 있어요. 자기 나라 본국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대사는 이제 쉽게 말해서 여기 이탈리아에 한국이 대사가 있죠. 그럼 한국의 대사는 미국 이탈리아에 있는 한국 대사는 이탈리아에 살지 한국에 살지 않잖아요. 그렇죠
런 것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한다면은 우리의 본향은 우리의 본국은 어디예요?
하늘 나라예요 그러니까 여기 이 땅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 이 지역은 이 세상은 잠깐 일시적으로 살고 있는 곳이지 영원히 있거나 거한 곳은 아니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따른다면 우리의 본양은 저 하늘에 있다는 사실이죠.
여러분들의 집은 천국에 있고 여러분들의 정체성은 영원성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이 지구에서 단지 우리는 잠깐만 60년 70년 이렇게 살지 영원토록 살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돌아갈 번양은 저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는 사실이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하나님이 가족의 일원으로 만드셨고 그 가족은 영원토록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향해야 될 곳은 저 하늘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단지 우리가 여기에 머물고 있는 것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단기적인 임무를 가지고 수행하고 있는 것이지 여기서 영원히 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죠.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 17절 말씀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분을 아버지라고 부르신다면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낙은의 생활을 하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사도 바울이 우리들에게 말씀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하나님이 나중에 우리가 행한 대로 공정하게 심판하는 분이시라고 믿는다면은 이 세상에서 낙원의 생활을 할 때에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라.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라.
외국의 대사는 이 외국 이탈리아 대사는 한국 대사는 이탈리아에서 영구적인 집을 사지 않습니다. 그렇죠 잠깐 렌트해가지고 살고 있지 그 공간이라는 곳에 살고 있다가 또 대사가 바뀌면 또 가고 바꾸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인생도 잠깐 왔다가 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그런 일을 하는 동안에 단기적인 임무를 하는 동안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가 임무를 완수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은 이 세상에 너무 편안하게 안락하게 살려고 하지 말아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어떤 대사가 이탈리아 가니까 이탈리아 너무 좋아하는데 옛날 고대 로마 유적지도 너무 많고 갈 데가 너무 많고 음식 내가 여기 살고 싶다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이 너무 많아도 좋죠. 그렇죠 세상이 즐길 것이 너무 많습니다. 쾌락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여러분들이 영원토록 거할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잠시 머물러 있다가 가는 곳이니까 여기에 그냥 안주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빌립보서 3장 18절 20절 말씀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비교하면서 말씀하는데요. 여러분에게 내가 여러 번 말했고 이제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서 살고 있다.
이해가 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서 살고 있다는 거에요. 그들의 멸망은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이고, 그들은 육체의 욕망을 자신들의 신으로 삼고 수치를 영광으로 알고 세상적인 일만 생각한다고 이렇게 사도바울은 우리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적으로 살고 있고,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이고 육체의 욕망, 육체의 욕망을 신으로 삼고 수치를 영광으로 삼고 세상적인 일만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20절에서 사도바울은 우리들에게 권면합니다.
우리의 시민권,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는 겁니다.
우리 그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의 시민이고 이 세상에서는 단지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내가 뭘 하면서 살까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신앙인이 된 이후에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인 이후에 우리의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바로 그 자리에서 데려가지 않는가
참석자 2 23:19
천국이 아름답고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즐기면서 산다고 한다면 왜 예수님 믿자마자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면 되는데 왜 우리를 여기에 내버려뒀을까? 어쨌든 우리는 완벽한 장소 영원한 천국에 갈 예정인데 왜 예수님은 바로 데려가지 않으셨을까?
여러분 천국에서 할 수 없는 일이 딱 두 가지가 있거든요. 천국에서 할 수 없는 일 딱 두 가지 뭐가 있을까요? 두 가지 알아맞춰보세요. 천국에서 할 수 없는 일 하나는 죄 짓는 일이에요. 천국에서는 우리가 죄를 지을 수가 없어요.
두 번째로는 천국에서는 우리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없어요. 다시 말해서 죄를 짓는 일과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단지 이 세상에서만 가능한 것이죠.
그러면 두 가지 중에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죄를 막 지으라고 이 세상에 내버려 뒀을까요?
아니겠죠. 그보다는 복음을 전하라 그것이 더 중요한 일이죠.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잠깐만 몇 가지만 더 이야기하면 우리는 대사로서 본보기가 돼야 됩니다. 모범이 되어야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여기 살면서 이탈리아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아시아에서 온지 한국 사람인지 다 알잖아요. 그렇죠 금방 눈에 띄죠. 그러니까 우리의 행동이 말하는 걸 다 본다고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그 동네 몇 명 사는지 아세요?
4천 명 살아요 4천 명 제가 사는 동네에 4천 명 살아요. 그래서 4천 명 사는데 한국 사람이 한 3명 4명밖에 없어요. 그럼 제가 어디 나가면 딱 눈에 띄잖아요. 다 알아요. 한국 사람인지 그리고 제가 목사인지 다 알아요. 그러니까 제가 어디 가서 함부로 행할 수가 없어요. 다 알기 때문에
그런 것처럼 우리도 쉽게 눈에 띄는 존재예요.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우리가 살아간다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다 눈여겨봅니다. 저 사람이 그리스도인인데 어떻게 생활하는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첫 번째는 본보기 모범을 잘 보여야 된다는 사실이죠.
두 번째 책임은 메시지를 잘 전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우리들에게 주신 그 사명을 대사가 가지고 있는 사명은 메시지를 전하는 거예요.
본국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대사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받은 메시지는 뭐예요? 본국에 하나님의 메시지는 뭐예요?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다. 예수님을 알아라. 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죠.
그런 다음에 세 번째는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보여줘야 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곧 사랑해주시고 예수님께서도 그 마지막 사명 그걸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것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말씀하시죠.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사랑을 잘 드러내고 보여드려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크신 상급으로 우리에게 상급을 주시는데 골라서서 3장에 보면은 무엇을 하든지 항상 마음을 다하여서 일을 하라. 무엇을 하든지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큰 기업으로 우리들에게 큰 상을 베푸실 것이고, 그리고 다니엘서 말씀에도 많은 사람들을 선한 길로 인도한 자들에겐 하늘의 별처럼 빛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여러분들께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게 된다면은 여러분들은 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삶을 살게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스 로이스가 이야기를 했기를 영원하지 않은 것은 영원히 쓸모없는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했는데, 세상에 보잘것없는 것들 세상에 지금 보기에는 아름답고 화려해 보이지만 영원하지 않잖아요. 그죠 제가 유적지를 몇 번 돌아다녀서 보니까 다 옛날 2천년 전에 1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지 그게 다 영원토록 존재하지 않는데 그 옛날 그 사람들은 어디 갔어요?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시스루이스가 영원하지 않은 것은 영원히 쓸모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영원하다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예 영원한 것을 위해서 추구하고 영원한 것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참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너를 이렇게 받아들이고 축하하고 함께 영혼을 즐기자 라고 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우리 로마 감리교회에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서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하는 그런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대사로서 가지고 있는 그 인물을 잘 감당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러한 귀한 교회에 또 우리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