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에는 조물주로부터
주어진 우리의 몸에는 생체의
시계가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그중에는 세월이란
풍파를 겪으면서 살아가는
삶의 태도에 달렸다고 한다.
세상살이에는 꽃이 피는 봄과
단풍 지는 가을이 있듯 또 뜨겁고
추운 여름과 겨울이란 시간이
존재하듯이 그 시간들을 어떻게
받아 드리냐에 따라 모습들이
변해간다고도 한다.
주어진 순간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게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의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변해만
가는 세상풍파를 겪으면서도
삶의 시계를 멈추고 되돌릴
수 있을까?
사람은 중한 병에 걸리면
그 아픔과 스트레스로 금방
늙어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것에서 벗어나면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따라서 삶에서의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좋겠지만 어찌 삶에서
그럴 수 있으랴!
그렇지만 몸의 면역체를 키우듯
내적 성장을 키우라고 한다.
삶이 다 그러려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몸에 부질없는
욕심으로 채우지 말고 마음에
내적 성숙을 키우는 것,
지금도 삶의 시계는 계속
흐르고 있다.
첫댓글 주어진 삶은 똑같은 것이고 사는 방식는 모두 다르겠지요 기왕이면 긍정적으로 값있게 살아야 겠지요~^^
지금도 시간은 돌아 가고 있죠
긍정의 힘으로 하루 하루 최선 다해서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삶의 시계는 잡을수도 없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지니
조심하고 병나면 빨리 고치고 건강히 살아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