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0,수/말씀묵상]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다윗이 악인들에게 온갖 모함과 위협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와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해 주실 것을 굳게 믿고 다 맡겼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무슨 문제나 염려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더 이상 문제를 붙잡고 근심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온전히 다 맡기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오늘도 모든 길과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다 맡기고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WVC1VSDV4m8?si=LXx96CHjOfHRs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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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말씀묵상
김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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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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