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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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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비 오는 날 오후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80 23.11.16 20: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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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7 03:56

    첫댓글 '여섯째, 누구 때문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가 귀에 들어 오네요.'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기억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1.17 05:09

    네, 고맙습니다.

  • 23.11.17 11:48

    7계명, 아주 좋네요. 음악 들으며 독서하는 선생님, 너무 멋져요.

  • 작성자 23.11.19 21:36

    고맙습니다.

  • 23.11.17 14:44

    맞아요. 깨끗하게 살다 잘 죽고 싶어요.

  • 23.11.17 15:28

    벌써 떠날 일을 걱정하는 나이가 됐네요.

  • 23.11.19 14:15

    얼마 전에 20년 후의 내 모습을 떠올려 보라는 주문을 받은 적이 있어요. 지금부터 준비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23.11.19 18:33

    유품 정리사의 책이군요.
    저도 찾아서 읽어 봐야겠습니다.
    7계명, 저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19 21:37

    고맙습니다.

  • 23.11.19 21:52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겨주어야겠습니다.
    아직은 죽음을 생각하면 무섭지만 매일매일 예쁘게 살아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11.19 23:12

    아무것도 실천해 보지 못한 것들이네요.

  • 23.11.20 07:57

    우린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데 잊어 먹어요. 그런 것이 한 두개가 아니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나이 들수록 외로움을 잊어버리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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