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나누는 중에 i자매가 “ 뜨거워.. 뜨거워...” 하시며
성전 위 항상 눕는 곳으로 옮겨가셨어요.
여러분이 저것을 보는 게 blessing이에요. 왜요?
성경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고 하세요.
“그래요, 제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께요.. 주만 바라볼께요..”
그러면서 가끔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항상! 언제든지! 어느 상황이든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거에요!
여러분이 죽기 전까지 항상!
무슨 일이 있던지 상관말고 주~만 바라본다면
여러분의 얼굴은 하나님의 얼굴을 닮아 있을 거에요.
닮는다니까요! 마치 큰 바위 얼굴처럼 닮는다구요.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세요, 바라세요..”
“바랐는데요? 그러면 됐지요?” 그게 아니구요.
계속해서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고 또 바라고 ,
멈추지않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면 큰바위 얼굴을 닮아가듯
그렇게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그러면 닮는다니까요.
매주 하나님을 바라나요?
아니면 매일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나요?
어쩌면 여러분은 잘 모를 수도 있어요.
계속 주만 바라보면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여러분은 하나님을 닮아 있을 거에요.
저는 그걸 알아요.
여러분이 자꾸 i 자매님을 보아야 돼요.
한번도 못본 사람은 저렇게 될 수가 없어요.
그게 쉽지가 않아요.
만약 그렇게 되면 그건 진짜 하나님의 큰 은혜에요.
자꾸 보아 두어야 조금씩 조금씩 가까와져 가면서 저렇게 되어요.
어떤 사람은 “저게 뭐가 좋아요? ” 해요. 몰라서 그런 거에요.
Re:두번 태어나서 한번 죽는 것 / 닭 울기 전에 세번 부인할거야.. 괜찮아...-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9/18 Par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