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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보도자료
더난출판 편집부 윤현주 대리(02-325-2525, #305) 표지 및 본문 이미지 : www.webhard.co.kr (ID
심영철 지음 | 256쪽
값 12,000원 | 신국판(153*225)
발행일 2010.03.02 | 분류 경제경영 > 투자/재테크
ISBN 978-89-8405-504-9(03320)
NO.1 재테크 포탈 사이트 모네타
강력추천 도서!!!
늦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금융회사의 비밀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더 이상 당신의 통장을 믿지 마라!”
온갖 감언이설로 당신을 상품에 가입시켜 매달 꼬박꼬박 보험료를 챙겨가다가 막상 사고가 나면 당신의 과실을 찾아내서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으려고 갖은 애를 쓰는 보험회사. 당신의 금쪽같은 돈을 소중히 보관해준다며 턱없이 낮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급전이 필요하면 말도 안 되는 높은 금리를 제시할 뿐 아니라 보증인까지 요구하는 은행. 맡기기만 하면 원금의 2배로 불려준다고 유혹하고서는 수익률이 떨어져도 수수료는 왕창 떼가는 금융회사. 어떤가.이래도 은행과 보험회사, 금융회사가 당신의 재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디가드로 보이는가? 당신이 피땀 흘려 모은 돈을 손대지 않고 코푼 격으로 강탈해가는 강도로 보이지 않는가? 속지 말자 은행, 믿지 말자 보험, 다시 보자 펀드! 금융회사의 진실을 알면, 더 이상 금융 빅뱅이 두렵지 않다! 이 책은 당신에게 금융회사와 보험회사, 은행의 음모를 낱낱이 파헤쳐주고 있다. 더불어 좀더 현명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알려주고 재테크 마인드를 길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보험회사와 금융회사, 은행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부자가 되는 재테크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은행에서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고 싶다면?
● 보험회사에서 제대로 보험료를 타고 싶다면?
● 주식시장에서 보유주식을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고 싶다면?
● 금융회사에서 펀드로 수익을 확 올리고 싶다면?
● 그리하여 마침내 당신이 원하는 목표 금액을 만들고 싶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바로 ‘통장의 고백’을 들어야 한다!
◎ 당신의 통장이 폭로하는 금융회사 스캔들,
지금껏 당신이 알고 있던 재테크에 관한 모든 것을 뒤집는다!
열심히 일하며 안락한 노후를 꿈꾸고 있는 당신, 당신도 혹시 재무설계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배(수익률)보다 배꼽(수수료)이 더 큰 재테크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통장의 고백》은 당신이 그간 당신의 돈을 불려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은행, 보험사, 금융회사가 숨기고 있던 모든 진실들을 당신에게 낱낱이 고한다.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은행과 보험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팔아서 자기 배를 불리는 데만 관심이 있고, 혜택을 줄 마음은 없다고 말하며, 이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은행 상품과 보험 상품, 펀드 상품 상식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다. 더불어 ‘고객의 편에 서는’ 은행과 보험, 금융회사의 광고에 반하는 그들의 행태를 하나하나 밝히며 당신이 보험과 은행, 금융권의 횡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투자, 지금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은행과 보험사가 쉬쉬하는 진짜 금융 이야기!
“어떻게 해야 쉽게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전 은행이랑 증권사에 가면 까막눈이 된 기분이에요.”
재테크라는 단어가 사람들에게 소개된 지 벌써 10년 가까이 흘렀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투자 혹은 재테크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남들 다 하는 재테크 열풍에 은행이나 보험사 증권사에 발을 들여보지만, 판매하는 사람의 일방적인 설명만 듣다가 얼떨결에 권하는 상품에 사인만 하고 나오기 일쑤다. 그러고 나면 ‘내가 지금 무슨 상품을 든 거지?’ 하며 머리만 쥐어뜯는다. 결국 ‘에이 푼돈인데 뭘, 신경쓰지 말자’고 마음을 먹고 자신이 든 펀드의 수익률이나 보험의 약관, 은행의 금리에 대한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다.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오자마자, 제대로 설명을 듣지 못한 보험 상품, 은행 적금, 펀드 상품의 통장으로 다 새어나가고 나면 ‘난 왜 늘 돈을 모으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 자괴감만 들고, ‘역시 투자는 아무나 하는 게 아냐’라는 결론을 지으며 한숨만 푹푹 쉰다.
이렇듯 일반인들이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 금융회사 직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설명하고 고객들에게 유리한 점은 설명해주지 않는다. 이는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설명들이 그들이 판매하는 상품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의 이런 무차별한 테러에 무작정 당해야만 하는 걸까? 이제 더 이상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다. 통장이 들려주는 금융회사가 쉬쉬하는 진짜 금융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당신만 모르는 금융회사의 은밀한 진실
● 은행의 주거래 고객, 목숨 걸고 돼야 할까? : 주거래 고객 제도의 문제점
● 만능청약통장, 이름대로 정말 만능일까? : 만능청약통장은 만능이 아니다
● 집 한 채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 주택연금의 허와 실
● 저축은행, 금리만 높으면 안심해도 될까? : 저축은행 감별법
● 노후 자금으로 10억이 필요하다고? : 보험회사의 노후 자금 뻥튀기 의혹에 관하여
● 공짜 재무설계, 정말 공짜일까? : 무료 재무설계의 진실
● 인사이트 펀드는 묻지마 펀드? : 겉 다르고 속 다른 펀드상품들
● 대형 펀드, 수익률도 대박일까? :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중소형 펀드에 투자하라
● 혼합형 펀드, 수익도 높고 안정적이라고? :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혼합형 펀드의 비밀
《통장의 고백》은 당신에게 금융회사와 보험회사, 은행의 음모를 낱낱이 파헤쳐주고 있다. 더불어 좀더 현명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은행과 보험사,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FM가이드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능숙하고 현명하게 보험회사와 금융회사, 은행을 이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사소하지만 중요한 재테크 마인드를 정립하고 경기불황에 딱 맞는 재테크 팁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2009 자본시장통합법 ․ 2010 펀드 판매사 이동제 시행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똑똑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는 데 이어 2010년 펀드판매사 이동제가 본격 실행되었다. 업무영역이 허물어지며 신상품 개발에 고민하는 금융권과 반대로 개인 투자자들은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을 절호의 찬스가 온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방송국과 경제지를 종횡무진하는 재테크 전문가로, 일반인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은행과 보험사, 각종 금융기관의 상품 및 서비스의 진실을 공개했다. 일반 대중들이 금융회사의 상품 판매를 위한 선정적인 광고와 마케팅 전략에 속아 손해를 보는 일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가입해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든 보험, 알고 보면 시중물가보다 낮은 금리인 줄 모르고 내 돈을 맡긴 은행,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도 있다는 말에 원금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작은 글씨를 무시하고 덜컥 돈을 맡겨버린 금융회사. 이제 이들이 만들어놓은 덫에서 벗어나자. 은행, 보험회사, 금융회사, 이 기관들을 속속들이 알아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할 수 있다. 그래야 당신도 부자가 되고 꿈꾸던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① 재테크 최대의 ‘공공의 적’ 은행 활용법
: 목숨 걸고 지키는 주거래 은행과의 의리, 그러나 정말 그럴 필요가 있을까? 알고 보면 여러 은행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알맹이만 속속들이 챙길 수 있는 ‘체리피커’가 되는 편이 더 낫다. 만능청약통장의 실체와 달콤한 고금리로 당신을 유혹하는 저축은행을 감별하는 법 등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은행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챕터! 이 장을 통해 은행 거래의 함정을 피해가보자!
② 잘 보면 ‘든든한 내 편’, 아차 하면 ‘적’이 되는 보험회사 활용법
: 노후 자금으로 10억이 필요하다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한 달에 150만 원씩 보험에 들어야 하는데…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연금 저축과 변액 연금보험 중 어느 것에 가입해야 할까? 아차 하면 놓치기 쉬운 보험 약관의 비밀이 파헤쳐진다. 보험 들기 전 꼭 체크해봐야 할 ‘보험의 비밀’
③ 알면 ‘웃고’ 모르면 ‘당하는’ 증권투자 활용법
: 투자자문사에게 지나친 수수료를 제공하는 투자자문, 받아야 하는 걸까? 말아야 하는 걸까? 유상 증자를 할 때 주가 위치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위험 낮고 수익 높은 ELS,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 등 증권투자에 대해 궁금해했던 것들을 속속들이 들려준다. 주식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
④ 잘 고르면 ‘돈 되고’ 못 고르면 ‘돈 새는’ 펀드투자 활용법
: 운용사의 1호 펀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겉 다르고 속 다른 펀드상품들 구별하는 법, 안정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잡는다는 혼합형 펀드의 숨겨진 진실, 펀드 수수료의 비밀 등, 누구나 한 개쯤은 가지고 있는 펀드투자 통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펀드에 가입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펀드투자 활용법!
⑤ 든든한 미래를 보장하는 7가지 ‘재무 설계’ 법칙 활용법
: 부동산 가격이 추락하는 이유와, 살얼음판 경제 속에서 믿을 것은 대기업 펀드밖에 없는 이유 등 고령화 시대에 딱 맞는 부자 되는 ‘재무 설계’ 법칙을 설명했다. 또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법칙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심리지표를 개발해야 하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절약’임을 강조한다.
◎ 추천사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정보는 이해관계에 얽혀 왜곡되어 있다. 재테크와 관련된 정보는 더욱 그렇다. 재무 컨설턴트 역시 대부분 특정 상품 판매가 최종 목적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빛난다. 저자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재테크 방식을 이해관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에서 판단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게 재테크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_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이원재의 5분 경영학》 저자
5년 전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고 통렬히 외쳤던 저자가 이번에는 아주 솔직한 ‘통장의 고백’을 들려준다. 통장은 말한다. 더 이상 금융회사를 믿지 말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쌓으라고. 아마도 그 ‘고백’을 찬찬히 듣고 있노라면, 금융회사에 당당히 맞설 지식이 저절로 쌓이지 않을까 싶다. _이영태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MBC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경제를 풀어주는 손’ 코너 진행
이 책의 저자는 내로라하는 금융업계 각층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알기 어렵고 현혹되기 쉬운 금융거래의 맹점들을 거침없이 풀어 놓았다. 현명한 금융소비자가 되고 싶은 분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또한, 오픈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금융업계 직원들도 한번쯤 《통장의 고백》을 들어보시길 권유한다. _전애리 우리투자증권 과장
보험 가입 후 중도에 눈물을 머금고 해지한 경험이 있다면? 저축은행은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아 소중한 내 돈을 아직도 은행에 맡기고 있다면? 재테크 정보 홍수 속에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 바로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수익을 가져다주는 재테크 정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_권혜영 재테크 전문사이트 모네타 미니가계부 담당
◎ 지은이 소개
심영철 :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평소 절대 들어가지 말자며 다짐했던 증권사에 입사했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투자 관련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삼성그룹의 e삼성 전문가사이트 MMC 운영을 담당했고, LG그룹 LG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했다. SK그룹 금융포털사이트 모네타에서 재테크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행복한 부자 되는 일을 도와주는 웰시안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그룹사의 전문 재테크 강사로 이름을 날렸으며, 주요 경제지 및 일간지에 재테크 칼럼을 기고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KBS, MBC, SBS 방송국의 재테크 패널 및 월간 KRX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서민의 편에 서야 하는 재테크 관련 책들이 실제로는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소위 장사꾼들에 의해 상품화되고 있는 현실을 통감해 이 책을 썼다. 일반 대중들이 금융회사의 상품 판매를 위한 선정적인 광고와 마케팅 전략에 속아 손해를 보는 일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좋은 펀드 고르는 법》《한국의 주식부자들》《부자가 되려면 머니코치를 찾아라》《부동산 대폭락시대가 온다(공저)》 등이 있다.
◎ 차례
저자 서문 누가 내 돈을 가져갔나?
1장 은행 믿습니까
_재테크 최대의 ‘공공의 적’ 은행
01 실속은 없고 말로만 주거래 고객
02 만능청약통장은 정말 만능일까
03 주택연금의 진실
04 안 꺾이는 은행의 ‘꺾기’ 관행
05 은행과 증권회사의 고금리 함정에 빠지지 말라
06 달콤한 고금리의 위험한 유혹, 저축은행
07 수수료 얕잡아 보지 말라
08 은행에만 유리한 상품
2장 보험 믿습니까
_보험회사도 말하지 않는 ‘보험의 비밀’
01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고?
02 노후 자금으로 10억이 필요하다고?
03 보험회사 사업비 바가지에 계약자만 낭패
04 고리채 못지않은 보험 약관대출
05 보험 유지 제도의 두 얼굴
06 연금저축 VS 변액연금보험 어느 것에 가입해야 할까
07 종신형 즉시연금으로 노후 걱정 덜 수 있을까
08 공짜 재무 설계에 낚이지 말라
3장 증권 믿습니까
_알면 ‘웃고’ 모르면 ‘당하는’ 증권투자
01 공모주 시장을 바로 아는 것이 공모주 투자 포인트
02 ELS 투자, 공모보다 사모가 유리하다
03 위험 낮고 수익 높은 ELS, 어떻게 관리할까
04 유상증자 시 주가 위치 확인하라
05 투자자문 받을까, 말까
4장 펀드 믿습니까?
_잘 고르면 ‘돈 되고’ 못 고르면 ‘돈 새는’ 펀드투자
01 운용사의 1호 펀드를 주목하라
02 ‘10년 투자펀드’의 허와 실
03 이름 따로 운용 따로 겉다르고 속 다른 펀드상품들
04 대형 펀드는 비전 없다
05 이도 저도 아닌 맛없는 비빔밥 혼합형 펀드
06 ‘착한’ 펀드, 수익률도 기특할까
07 분산투자 요령과 부작용 꼼꼼히 따져보자
08 장기투자의 걸림돌 철새 펀드매니저
09 펀드 성과는 3년 성적으로 판단하라
10 판매 보수로 앉아서 떼돈 버는 펀드 판매사
5장 투자에 왕도가 있을까
_든든한 미래를 보장하는 7가지 ‘재무 설계’ 법칙
01 인구 변화가 투자 패턴을 바꾼다
02 고령화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
03 재벌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기
04 자신만의 투자심리지표를 개발하라
05 소득공제에 목매지 말라
06 절약을 이기는 투자 전략은 없다
07 정보력이 곧 돈이다
맺음말 팔방미인 금융상품은 없다
◎ 본문 속으로
굳이 주거래 고객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 대출받을 때, 환전할 때,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등 필요한 경우 열심히 발품을 팔아 정보를 챙기다 보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다. 영리한 고객만이 은행을 길들일 수 있는 법이다. _p. 19 ‘실속은 없고 말로만 주거래 고객’ 중에서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 통장의 개수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미 800만 계좌를 넘어섰고, 기존 청약저축, 부금, 예금통장까지 합산하면 과연 청약통장의 효용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예를 들어 입지가 좋고 가격 경쟁력까지 있는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은 수천 대 일까지 치솟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청약종합저축 1순위는 희소가치가 떨어져 ‘무능’ 통장으로 전락할 수 있다. _p. 24 '만능청약통장은 정말 만능일까' 중에서
고금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최고 금리를 제시하는 곳은 더더욱 보수적으로 판단해 봐야 한다. 역지사지로 저축은행의 대주주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왜 다른 곳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겠는가? 빌려줄 곳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아마도 그만큼 급전이 필요하다는 의심이 들지 않는가? _p. 47 ‘달콤한 고금리의 위험한 유혹, 저축은행’중에서
보험상품 중에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한 ‘유니버설보험’이란 상품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 상품도 인출금액의 0.1%~0.5%가량을 수수료로 받는다. 사실 약관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옳은 결정은 아니며, 대출을 받으러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더더욱 어리석은 일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_p. 87 '고리채 못지않은 보험 약관대출’ 중에서
유상증자 참여 시 무엇보다 조심해야 할 점은 유상증자 전후로 주가가 상당한 변동성을 보인다는 점이다. 평소 거래량의 몇 배가 거래되기도 하고, 주가가 몇 십 퍼센트나 오르기도 한다. 음모론적인 시각일 수도 있겠지만 작전 세력이 개입을 하거나, 회사가 주가를 띄우기도 하는 듯하다. 실제로 그 즈음에 많은 호재들이 공시되거나 뉴스화되기도 한다. _p. 132 ‘유상증자 시 주가 위치 확인하라’ 중에서
대형 펀드는 앞서 살펴본 이유들로 인해 인덱스펀드로 전락하게 되어 있다. 실질적으로 인덱스펀드인데 굳이 비싼 수수료와 보수를 내면서 대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옳은 판단이 아니다. 대체로 연 2.5%정도의 펀드 비용을 내는데, 이것이 10년이 모이면 25%이다. 비용 중에 보수는 매일매일 차감하는 구조라, 실제로 재투자 수익 등을 감안한 기회비용은 훨씬 커지게 마련이다. _p. 162 ‘대형 펀드는 비전 없다' 중에서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이상적인 펀드투자 방법을 제시하자면, 무엇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과도한 분산투자를 삼가라는 것이다. 국내 펀드와 해외 펀드 비중을 6대 4 정도로 나누고, 각각 2개 정도씩 가입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 펀드를 ‘핵심 펀드’와 ‘위성 펀드’로 구분하여 운용하는 것이 좋다. 즉 자산의 70~80%를 투자하는 핵심 펀드는 인덱스펀드나 대형주펀드처럼 시장의 움직임을 충실히 반영하는 펀드로 선정하고, 위성펀드는 중소형주펀드나 원자재펀드처럼 특정 시점에 유망한 펀드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_pp. 181~182 ‘분산투자 요령과 부작용 꼼꼼히 따져보자’ 중에서
서민들이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에는 많은 부담과 위험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재테크 측면에서의 서민들의 대안은 결국 펀드일 수밖에 없다. 특히 펀드 중에서도 재벌 기업들의 주식과 펀드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즉 특정 그룹주 펀드나 5대 그룹주 펀드 등 최상위 재벌 계열사에 투자하는 펀드에 주목해야 한다. _p. 225 ‘재벌 밥상에 숟가락 올려놓기’ 중에서
절약과 저축은 전혀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이지만, 이를 실천하지 못하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너무 늦은 때라는 것은 없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을 염두에 두고 목적한 바에 따라 새로운 각오로 재테크에 임해보자. 절약과 저축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종자돈을 만들고, 이를 투자하여 미래에 보다 윤택한 중년과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_p. 245 ‘절약을 이기는 투자 전략은 없다’ 중에서
도서명 : 《통장의 고백》
출판사 : 더난출판사
이벤트 기간 :2010년 3월 19일
당첨인원 : 10명
미션 : "당신의 재테크는 어떻게 하시나요?"
이벤트 내용과 미션, 서평을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이벤트 신청방법 : '성명/직장명/도서를 받을 주소/연락처/블로그주소/미션의 답변'을 꼬리말이나 메일로 주세요.
첫댓글 고명관/나눔기술/135-010 서울 강남구 논현동 221-5 엠빌딩5층/019-278-8382/ http://blog.daum.net/guy1479,http://blog.naver.com/guy1479
종자돈으로 주식 약간 하는게 재테크일듯. 현재 대출 상환을 목표로 갚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이 책 읽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된다면 다른분께 양보하겠습니다. ^^;
신윤희 / 건강가정지원센터 /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실들마을 아파트 514동 1502호 / 018-672-8999 / http://blog.daum.net/syh100479 / 현재 주식, 펀드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현재 경매 관련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현광/씨엔티테크/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26-17 CNT빌딩 7층/010-3706-8356/http://blog.daum.net/jjara/?t__nil_login=myblog/재테크겸 부업으로 가장많이하는건 경매, 그리고 펀드, 종자돈을 얼릉마련해서 와이프 미용실 차려줘야합니다.^^
임해선/풍림산업주식회사/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풍림아파트 105동 1001호/016-221-2538/blog.daum.net/pacpac68/간접투자 위주로 투자를 하며
부동산에 적극적인 관심과 공부를 합니다.
꼭 이책을 읽고싶습니다.
큰 행운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민/디비정보통신/대전시 서구 복수동 283-419 대운빌라 가동 301호/010-6438-4153/http://blog.daum.net/blue_sun/7318211/저의 재테크방법은 분사투자입니다. 갈수록 투자의 시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은행쪽은 이용하지 않고 가능하면 투신쪽으로 주식이나 펀드 상품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빨리 굴러가는데.. 은행처럼 느린 속도로 따라가다가는 큰일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동규/제조업/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598-9 305호/010-9722-5464/아직 미혼인지라, 다양하게 재테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대비해, 적금의 비율이 가장 높고, 주식/펀드에 일부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직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시기인 만큼 결혼하면 집과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http://blog.daum.net/odong80/12174942
김채현/AIA생명/ 서울 중구 충무로2가 64-5 신일빌딩 6층/ 010-9166-4640 / http://blog.daum.net/tictoc/10237020 / 수입의 60% 이상을 저축을 하는데, 총 저축금액 중 단기자금마련은 30% 장기자금마련 (변액유니버셜 상품과 적릭식 펀드 등)에 40%, 그리고 연금저축에 30%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안경애/학생/서울시 서대문구 현저동 1019 독립문파크빌a101-604호/010 8911 5421/http://blog.daum.net/44size/펀드30%,연금저축40%,부동산 간접투자 20%로 재태크를 하고 있습니다. 꼭 당첨되어 지금 저의 방향을 다시금 재정비 하고 싶습니다.
신상경/레져업/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정암 4차 202호/010-7940-9154//http://blog.daum.net/sinjangun/아직 미혼이라 장기예금보험 30%,주식펀드 20%로 주로 하고 있는데 일정 결혼자금 빼고는 장기적 종자금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정비가 필요할듯 하네요.
박현철/동우화인켐/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1177 동우화인켐(주)/010-2840-3109/http://blog.naver.com/ttanggo/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고 제대로 재테크를 하고싶습니다. 언제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는 그날까지~
이영주 / 에이비엠(주) / 인천시 남구 주안4동 1562번지 예하임아파트 802호 / 010-6250-3365 / http://blog.daum.net/succlife / 직장다니면서 재테크라고 하면 예금하고 주식을 합니다.
장진욱/(주)STA컨설팅/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워타워 804호/02-890-6988/
주식은 별로...펀드를 주로^^
이창주/한국연구재단/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청구나래아파트 102동 1204호/010-9102-5973/ http://blog.naver.com/cjlee97/70082160877 / 돈을 모으기보다 불리려고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네요, 우선 보험은 보험설계사에게 펀드는 추천상품에 그리고는 제2금융권을 통한 적금입니다. 급여수준을 향상시키기위한 자기계발도 조금씩 시작했구요. ^^ 감사합니다.
최철/ 포스코건설 / 전남 광양시 금호동 623번지 제철회관4층 포스코건설 압연사업그룹 / 061-798-5220, 010-4618-4652
http://blog.daum.net/je-ckang/제태크의 방법으로는 일단 부동산(아파트매입)제태크 80%(잘못되었을경우 내가 직접살면되니깐) & 주식(장기투자용 50%, 스윙용30%, 기술적테마성20%,현금비중은 10% ~30%수준)를 하고 있습니다. 펀드의 수익률보단 현재까지는 직접투자의 수익률이 상회중입니다. 보내주시면 조금더 다양한 재태크를 위해 잘 읽고 참조토록 하겠습니다.
"""""" 꼭~~~~ 보내주세요! ~~;""""""""
조상우 / 넥슨 / 135-917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94-11 세강빌딩 (주)넥슨 / 010-9305-8723 / http://blog.daum.net/netcsw / 전체 자산에서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50% 정도인데 이 펀드들이 평균 -30% 수익률을 기록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 회복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수수료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어 답답합니다.. 나머지 50% 는 정기예금이구요. 책 소개 중 '수익률은 떨어져도 수수료는 때가는 금융회사' 라는 부분이 맘에 와닿아 신청합니다.
양창순/창진물산/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중흥S클래스아파트 2208-205/010-7197-0798/ http://blog.daum.net/kkang1ro/6839293/ 1.본업에 충실한다(자신의 몸값을 올린다) 2.빚을 만들지 않는다(빚이 생기면 최우선으로 갚는다) 3.생활속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의 수를 늘린다(지출을 줄인다) 4.때를 기다리며 준비한다(베팅머니 확보 및 공부) 5.때가 왔을때 베팅한다
윤재원 서울은평구 갈현2동 452-18호 2층 [122-052] 010 9768 1101 일정시간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하며 대부분 주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김혜영/제조업/안양 동안구 호계2동 898 신원비젼타워 113호 수호도장기산업/019-380-9117/재테크 해야하는데 생각만 하고, 정작 은행에 적금 조금 드는 정도입니다. 펀드,주식 듣기만 했지 실천은 아직까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은행만 가면 멍해지니, 위의책 목차에 나온말들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저 꼭!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장소영/재영솔루텍/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568-1 청학아파트 1-713/018-521-6877 /ssyjang/아직은 재테크을 위한 종자돈 증식중요..
제명희 / (주)잡부산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 535-1 성옥빌딩 5층 / 017-569-400 4/ http://blog.daum.net/poem4004/10 / 주식보다는 간접투자가 리스크가 좀 덜할 것 같아 2005년부터 펀드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수익률은 아직 저조한 수준입니다. 증시 등락이 심해 좀 불안한 마음에 정기 예금과 정기 적금을 추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곽순미/프리랜서/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63-88/016-9822-8535/http://blog.naver.com/ksm8535/현재는 적금,주식,펀드 위주로 하고 있는데 향후 부동산쪽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싶습니다.
박철호 / 트윈스 / (561-181)전북전주시 덕진구 금암 710-5 전북일보사빌딩 13층 1310호 / 010-2603-7853 / http://blog.daum.net/mytwins/?t__nil_login=myblog / 먼저CMA를 통해 운영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안전한 변액과, 직접 펀드를 하고, 종자돈을 가지고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한태경/공인중개사및 개인사업가/서울시 강서구 가양3동 도시개발A911동1510호
/010-5106-1555/http://blog.daum.net/htk510/주식파생상품 직접매매하고,부동산 매물을 갖고 있습니다.이런책관심이 정말갑니다.
장병곤 / (주)워커힐 /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산 21번지 워커힐 호텔 재무지원팀 영업회계 장병곤 / 016-730-1945 / http://blog.daum.net/sguramy , Yes24,인터파크 / 1. 본업에 충실하며,자기개발에 노력하고 있음. 2.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1억이 2010.12.25일 들어올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일 열심, 책쓰기 준비, 펀드 투자 , 경매공부) /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를 읽고 다음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주위의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박성만 / 한중연구원 / 서울시 구로구 개봉본동 한마을아파트 119-1803 / 010-6430-6456 /http://blog.daum.net/psm1976/8483700/적금과 예금..안전이 제일이지요..*^^*
백수진/일광상사/전북군산시 서흥남동 350-3번지/010-6620-2202/http://blog.naver.com/popularm/"기본인 예금, 적금으로 부터 시작해 금리높은 저축은행 예금, 적금을 해보고, 남들 다하는 펀드 들어보고, 주식도해보고 갖가지 방법은 다동원해보면서 내가 가진 작은종자돈 조금이라도불리려고 안간힘 쓰며오늘도 살아가고있습니다"
우은이/한마음병원/경기도 의정부시 신곡2동 주공아파트 906-204/010-838-8297/http://blog.daum.net/ansela/16063949/경매와 주식으로 재테크..헌데 별로 이이기없네요..주식은 현재 마이너스고..ㅋㅋ..
이상동 / 고려제강(주) / 서울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 20층 고려제강 전산팀 / 010-9091-3063 / http://blog.daum.net/sd1209/13 / 저는 주로 주식으로 제테크를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현금자산도 약간 보유하고 있지요. 펀드는 조금 들어가고 있는데 그리 큰 자산은 아니지요. 이제는 너무 제테크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시대가 되었군요 ^^
박소희 / (주)네오콤 / 서울시 광진구 구의2동 25-18 302호 / 016-299-1809 / http://blog.daum.net/parksh1999 / 적금이나 예금 외에는 따로 재테크랄 것이 없습니다.
이재호 / 국민연금공단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8-1 삼성화재빌딩 8층 국민연금 수원지사 / 010-3376-1210 / http://blog.daum.net/badguy7 / 주식과 부동산쪽을 투자하고 있는데... 아 언제나 주름살이 펴질레나^^
조규범/한국철도공사/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주 4-1차 아파트 502동201호/010-8960-2419/cma 통장, 적립식펀드, 부동산에 골고루 재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김유미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05동 1503호 / 010-6316-5451 / http://blog.daum.net/goto1210/ 주식으로 조금하지만 주식은 재테크 수단으로 너무나 어렵더군요..ㅠㅠ
박은경 /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102-6번지 대한생명빌딩 7층 / 010-7182-4417 / http://blog.daum.net/lovepek / 마음은 재테크를 열심히 하고 싶지만 아직은 잘 몰라서 그냥 무조건 저금하기 /
공현정/ 이빅스 /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8-10 중앙빌라 101호 / 010-2407-1123 /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conghj / 펀드와 보험/개인연금/변액연금 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적립식 펀드에 집중되어 있어서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주길 희망합니다.
주형진/경희사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1200-6/010-8707-2047/http://blog.naver.com/ssilbia0606 / 은행권보단 이율이 높은 저축은행을 펀드보단 장세와 반대로가는 개인투자를 그리고 땅테크
이명수/아주아이티/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9-3 4층/010 5198 0228/http://blog.daum.net/myeongsoolife/3/펀드와 적금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펀드를 통해서 좀 수익을 많이 봤습니다. 은행에서는 펀드는 오래 가지고 가야한다는데...저는 반대 입니다. 주식 처럼 손절매 잘 해야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최진규/프리랜서/인천시 서구 검암동 684-1 엘리시아빌 202호 / 010-2888-2694 / http://blog.daum.net/romantic_dream / 변액보험과 적금식 보험, 안정적으로 은행에 적금 들어가고 요즘엔 주식 공부를 하고 있지만 재테크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 한 것 같아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이 책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안홍준/Met life 로얄지점-G2/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7-25 큰길타워 9층/ 010-8579-0153/ 변액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 펀드를 안내하고 있으며,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변액 상품으로 고객의 계좌를 운영 하면서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데 이론은 어떠한지 다시 한 번 기본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기원/(주)다임즈/137-841 서울시 서초구 방배1동 901-3 세명빌딩 2층 /011-702-7699/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pkw7
시중은행보다 다소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의 상품에 가입해 있습니다
성종원/프리/서울시 관악구 성현동 1721/010-9732-3589/http://blog.daum.net/11911
개미가 일하듯이 일해서 은행에 갖다가 바치고 있습니다.
박성현/히이스토/서울 동작구 사당5동 212-3 남성골든빌아파트 B동 202호/010-2627-5321/http://blog.naver.com/bestiqstar/30082578767
임한규 / 명화공업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마을 6단지 608-1204 / 010-7297-7332 / http://blog.naver.com
소액 부동산 매매 위주로 하며, 향후 거래를 위해서 80%는 통장 단기 적금에 나머지는 증권과 펀드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할지 많은 고민속에 있죠
송필용/대구시청/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1가 1번지 대구시청 별관 9층 물관리과/011-825-2886 /http://blog.daum.net/unions/631/ 미래 노년을 위해 부동산이나 펀드 등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적금을 하고 있다.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주길 바라며 신청한다.
정지운/광고대행사/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635-225 303호/010-8772-4048/http://www.cyworld.com/apdulla/ 이제 겨우 수습끝... 이번달부터 정직원인데 이제 정말 재테크도 준비해야겠어요! 은행 선택에서 저축 스타일까지..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ㅠ
지경은/ 머크주식회사/ 서울 강남구 대치3동 942-10번지 해성2빌딩 15층 / 010-9064-3925 / http://note.linxus.co.kr/manabara / 나의 재테크... 1. 소비를 통제한다. - 제로베이스 원칙으로 지출 전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2. 통장 관리 - 통장을 사용 목적에 따라, 월정기지출통장, 용돈수시출금통장, 저수지통장 등으로 쪼개어 관리한다. 3.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 일반 예금, 주식, 부동산에 쪼개어 투자한다. 하지만. 딱히 잘하고 있는 건지 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이 된다고나 할까... 어쩌면 소문을 따라다니면서 확신없는 재테크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평소 관심있었던 책인지라(신문광고로) 당첨되고 싶습니다!!!!
정동용/ (주)동호엔지니어링 /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1588-9 하나로마트 6층/ 010-3663-8166 / http://blog.daum.net/pacey7/Yes 24/ 예전엔 무지가 부른과욕으로 자산의 80%주식으로올인했던..그리고 경험이라기에 너무나 쓰라린 큰손해를입고,, 현재는 이율이 높으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제2금융권에 적금과 주식,펀드로 분산투자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