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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漢拏山) 눈꽃산행(4) ◈ ==========================================================================================================================================
● 섭지코지∼올인 하우스(ALL-IN HOUSE)∼해녀촌∼제주국제공항(濟州國際空港) ●
- 2008년 1월 27일(일) 14:35∼20:36 -
※ 좌측은 제주, 성산 가는 1132번 도로이고 우측은 서귀포, 표선 가는 1132번 도로이다. → 좌측에 보이는 흰 건물이 화장실이고 앞 공터가 주차장이다.
※ 섭지코지 올인 하우스(ALL-IN HOUSE)의 모습이다. → 제주특별자치도관광안내도가 차량에 가려 잘 보이질 않는다. → “경고문”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 안내판에 적색으로 선돌(서 있는 돌, 또는 선녀바위)에 관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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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漢拏山:1,950m)이 멀리서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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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산행한 한라산(漢拏山:1,950m)이 희미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르지 않고 우측 오르막 길을 오르니 돌탑 2기가 있는 곳에 닿는다.
☞ 돌탑 2기가 있는 곳에서 좌측 앞을 바라보니 올인 하우스(ALL-IN HOUSE), 협자연대, 섭지(狹地)코지 등대, 선돌(서 있는 돌, 또는 선녀바위)이 한눈에 들어온다.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가는 길에서 본 우측 풍광이다.(1)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가는 길에서 본 우측 풍광이다.(2)
☞ 곶(串 : 코지: 바다나 호수로 가늘게 뻗어 있는 육지의 끝 부분)의 끝에 외돌개처럼 생긴 높이 30m, 둘레 15m의 선돌(서 있는 돌, 또는 선녀바위)이 솟아 있는 것이 보인다. 용왕의 아들이 이곳에 내려온 선녀에게 반하여 선녀를 따라 하늘로 승천하려다가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그 자리에서 선돌(서 있는 돌, 또는 선녀바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 좌측을 바라보니 넓은 공터에 조랑말 승마장이 보이고 승마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인다.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가는 길의 모습이다.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
※ 좌측에 보이는 건물이 올인 하우스(ALL-IN HOUSE) 매표소이고 건물 위는 전망대로 사용하고 있다. → 관광객들이 매표소 부근에서 드라마<올인>에 대한 홍보물을 쳐다 보고 있다.
☞ 심비디움님이 배우 이병헌과 송혜교가 주연한 드라마<올인>의 포스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부탁한다.
☞ 드라마 테마박물관 올인 하우스(ALL-IN HOUSE) 전시 내부 안내도를 바라본다.
☞ 전망대 위에 드라마<올인>의 한장면을 연출해 놓았다. ▼
☞ 드라마<올인>의 한장면에 요산도 끼어 들어 본다.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앞마당에 출연진들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 ▼ ☞ 심비디움님도 한 컷...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1층 전시관 ◎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기념관이다.
☞ 지상1층 전시관에는 드라마<올인>탄생의 주역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제작현장의 소품 하나하나까지 <올인>의 모든 것이 공개되고 또한 인하와 수연의 사랑의 매개체가 되었던 오르골에 대한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오르골 전시공간이다.
☞ 드라마<올인>속의 주인공 같나요? 하하하
☞ 드라마<올인>속 월드포커시리즈의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카지노장에 들어서니 실제 라스베가스에서 블랙잭·바카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수연의 순백이미지를 재해석하여 공간연출한 성당 세트장에서 한 컷...
☞ 배우 이병헌과 심비디움...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둿뜰 주변에 각종 안내판이 서 있다. → 지하1층 전시관 주변에 많은 관광객들이 운집해 있다. 지하1층 전시관 에는 <올인> 시네마관과 올인 하우스(ALL-IN HOUSE)의 영상 결정판 영상터널이 설치되어 있다.
☞ 올인 하우스(ALL-IN HOUSE) 둿 뜰에서 유채꽃과 현자 연대(煙臺)을 배경으로 한 컷...
☞ 올인 하우스(ALL-IN HOUSE)를 뒤돌아 본다.
☞ 섭지코지는 신양해수욕장을 두르고 2㎞에 걸쳐 해안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데 남제주군 성산읍 신양리에 있는 해안가 쪽으로 돌출한 곶(串 : 코지: 바다나 호수로 가늘게 뻗어 있는 육지의 끝 부분)을 말한다. 뱃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 바닷가 쪽의 '고자웃코지'와 해수욕장 가까이에 있는 '정지코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물 속에 잠겼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기암괴석들로 절경을 이룬다.
※ 협자 연대(煙臺) 안내판이 좌측에 세워져 있다. 제주도기념물인 협자 연대(煙臺)는 방어시설의 하나인데 등대(燈臺, lighthouse)와 선돌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제일 높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 원형이 훼손되지 않은 협자 연대(煙臺)의 모습이다. 바닷가의 높은 지대에 직육면체로 된 석축물이며 중앙에 봉덕을 만들어 사용했으며 낮에는 연기, 밤에는 횃불로 연락을 취했다.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 ○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에서 각자 기념사진을 한장씩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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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 옹벽 너머로 협자 연대(煙臺)와 올인 하우스(ALL-IN HOUSE)를 바라 본다.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에서 우도를 배경으로 한 컷...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에서 협자 연대(煙臺)와 올인 하우스(ALL-IN HOUSE)를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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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 위치한 우도(牛島)의 모습이다. 우도(牛島)팔경이라 하여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를 손꼽는다.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 좌측 신양해수욕장 해변 주변의 풍광이다.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 맨 끝자락의 풍광이다.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 맨 끝자락 선돌(서 있는 돌, 또는 선녀바위) 주변 풍광이다.
☞ 섭지코지 등대(燈臺, lighthouse)에서 우측 앞을 바라보니 가까이로는 잘 정돈된 길이 보이고 그 다음으로 협자 연대(煙臺)와 올인 하우스(ALL-IN HOUSE)가 보이고 그 뒤 멀리 바다 너머로 한라산(漢拏山)이 조망된다.
☞ 주차장 가는 길에 우측 올인 하우스(ALL-IN HOUSE) 둿문 너머로 올인 하우스(ALL-IN HOUSE)를 바라본다.
☞ 주차장 부근 돌탑 2기가 있는 곳을 바라보니 돌탑 1기만 보인다.
※ “섭지코지를 차좌줭 고맙수다” 라고 적힌 안내판이 서 있는 곳에 닿는다. → 주차장 부근 해안가에 기이하게 생긴 돌탑 앞에서 한 컷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밭에 유채꽃이 가득하다.
☞ 도로 우측에 다양한 형상을 묘사한 조각품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도로 우측 바닷가 너머로 바라보니 소가 누워 있는 듯한 모습한 우도(牛島)가 보인다.
☞ 넓게 드리워진 평원에 싱그러운 초록색의 배추밭과 샛노란 유채꽃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 노랗게 핀 유채꽃밭에 사랑(♥) 표시해 놓은 곳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제주 특유의 봄 풍경을 만끽해본다.
※ 우측은 해안도로 가는 도로이고 직진은 제주 세화 가는 1132번 도로이다. 우측은 김녕해수욕장 가는 도로이다.
☞ 도로 너머로 코발트 빛의 깨끗한 바다와 선착장이 보인다.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또 다른 선착장이 나타난다.
○ 해녀촌 ○
※ 예쁜 해녀를 조각한 해녀상 앞·옆에서 장난끼 섞인 표정과 독특한 포즈로 기념사진을 각자 한장씩 남긴다.
※ “동복관광 체험어장” 안내비석이 이채롭다. → 자연석에 개장년도(1995년), 위치(북제주군 구좌읍 동복리), → “해녀촌 어부촌” 이라는 간판이 눈에 띈다. → 방금 잡은 싱싱한 회와 소라, 문어, 멍게 등을 맛 볼수 있다. .
☞ 해녀상이 자리잡은 바닷가 언덕 아래를 바라보니 검은 돌이 드리워진 해변가 너머로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져 있다.
◎ 해녀상에서 본 아름다운 일몰(日沒) 광경 ◎
▶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오후 5:28:22 상황
▶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오후 5:36:58 상황
▶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오후 5:39:52 상황
※ “제주 수산물 공판장” 입구의 모습이다. → 제주항의 모습이다.
※ 제주국제공항(濟州國際空港)의 야경(夜景)...
※ 모든 일정을 끝내고 서울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濟州國際空港) 대기실에서 기다린다. → 제주향수는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감귤꽃과 유채꽃에서 향을 추출하여 만든 것인데 향이 천연향에 가깝다고 한다. → 제주 자연석에 제주 풍란 및 야생초류를 착근시킨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 제주 명품 친환경 무농약 한라봉이 아주 먹음직스럽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제주국제공항(濟州國際空港)의 모습이다.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오후 8:36:32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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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산님 시싱한 횟감 보니 입안 침샘이 자극하는군요 이스리하고 한 쌈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