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 변경 및 연장운행에 수완지구와는 무관한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수완지구의 입주율이 높아졌는데도 소외시킨 것은 이 지역의 국회의원님들과 시의원님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빠른 시일안에 조치를 취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많은 수완입주민들이 시내버스 노선 확충과 노선의 직선화를 요청했는데도 명품 신도시 라고 입주를 권장해온 시청이나 구청 그리고 건설사 토지공사 등도 남의 일로 수수방관하고 있는데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월에 입주하는 아파트단지도 많고 현재 입주해 있는 아파트들도 입주율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데 시내와 연결된 노선이 39, 46, 72번 밖에 없는 도시속의 섬이 되어가는곳이 명품 신도시 조성인지 묻고 싶네요 자가용을 식구대로 마련해서 사용하는 게 명품 신도시 입주민인가요?
첫댓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녹색도시를 만들자고 하면 자가용 이용자들을 버스를 타게하기 위해서라도 수완지구내에 직선노선이 신속히 신설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