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식량용.... 승리할때마다 바베큐 통구이 파티 할때 썻답니다. ^^
지휘관의 기지로 쓰인적이 있을수는 있어도 설마 정규군으로 편성해서 썼겠습니까?
처음에 코끼리 부대는 로마 군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시간이 지나서 코끼리잡는법을 알게되어 잡게 했다는군요. 돼지부대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불화살이였던가? 허헛..;; 얇은 지식.ㅠㅠ
야사로 전해 내려오는걸로 기억합니다. 언젠가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뭐야 도움이 안되잖아!)
언제나 궁금한것...야사가무엇이죠???
야사는 말이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소설을 쓴 경우죠. 픽션이 상당히 가미함.
야사만 믿고 역사를 논할때 아주 쓴소리를 듣게 됩니다.ㅜ..ㅜ 우겨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야사는 야한사진....컼...
코끼리 잡는데는 투창의 열활이 컷죠 ^^
야사는 꼭 소설이라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검증되지 못한채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하는데 이게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거든요.
그런 야사가 상당히 많죠.. TV보다 보면 자주 나오는 단어!
스키피오도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를 특별한 무기로 이긴게 아니라.. 보병의 열을 넓혀서 코끼리의 돌격을 최소화 한후 이긴걸로 아는데...
사회시간에 배웠는데요.. 어딘지는 기억안남.. 아무튼 코끼리부대기 오니까 사람들이 겁나서 가축들을 모두 풀어놨다고 합니다.. 근데 코끼리가 돼지를 처음보고 놀라서 도망쳤다는... 황당하죠?
첫댓글 식량용.... 승리할때마다 바베큐 통구이 파티 할때 썻답니다. ^^
지휘관의 기지로 쓰인적이 있을수는 있어도 설마 정규군으로 편성해서 썼겠습니까?
처음에 코끼리 부대는 로마 군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시간이 지나서 코끼리잡는법을 알게되어 잡게 했다는군요. 돼지부대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불화살이였던가? 허헛..;; 얇은 지식.ㅠㅠ
야사로 전해 내려오는걸로 기억합니다. 언젠가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뭐야 도움이 안되잖아!)
언제나 궁금한것...야사가무엇이죠???
야사는 말이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소설을 쓴 경우죠. 픽션이 상당히 가미함.
야사만 믿고 역사를 논할때 아주 쓴소리를 듣게 됩니다.ㅜ..ㅜ 우겨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야사는 야한사진....컼...
코끼리 잡는데는 투창의 열활이 컷죠 ^^
야사는 꼭 소설이라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검증되지 못한채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하는데 이게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거든요.
그런 야사가 상당히 많죠.. TV보다 보면 자주 나오는 단어!
스키피오도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를 특별한 무기로 이긴게 아니라.. 보병의 열을 넓혀서 코끼리의 돌격을 최소화 한후 이긴걸로 아는데...
사회시간에 배웠는데요.. 어딘지는 기억안남.. 아무튼 코끼리부대기 오니까 사람들이 겁나서 가축들을 모두 풀어놨다고 합니다.. 근데 코끼리가 돼지를 처음보고 놀라서 도망쳤다는... 황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