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구토익 신토익 합쳐서 1년 6월 남짓 한 시점에서 이런 감독관은 첨이였습니다...
시계안보인다고 하니 제일 구석 천장에 걸어 두질않나? 보통 칠판 중간에 두잖아용...
마킹 시간 다됐다는 방송 나오자..돌아 다니면서 옆에 와서는 책상 치면서 빨리 마킹 하라더군요..
파트7분 가득이나 어려워서 힘쓰고 있는데...마킹 할 시간은 충분한데..왜 이렇게까지 하는건지..
정말 얼굴을 한대 갈께 주고 싶었습니다..
담부터 서부공고 안치고 다른곳에서 칠 생각까지 들정도로...
집에서 가까워서 치고 있긴 하지만...
어려분의 감독관이러 한가요??
첫댓글 감독 처음 해보시는 분인가봐요; 많이 해보신 분들은 문제지도 적절히 일찍 나눠주시고, 최대한 배려해주시던데;;
ㅋ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21고사장에서 본 사람입니다! 21 감독관 역시 만만치 않아요~ 셤 보는데 봉지 소리나서 보니 사탕 까먹고;; 소리내면서 하품하고 구두소리 내면서 돌아다니고;; 서부공고 다신 가지 맙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