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타교회 성도이지만 저희 교회보다 큰믿음교회을 더 사랑하는 것같아 제 마음이 많이 괴로운, 불쌍한 영혼입니다.^^;;;제가 큰믿음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무엇인지 조금이나마 맛보았기에 하나님께,
그리고 섬겨주시는 큰믿음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변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늦었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이번 집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많은 것들을 실제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교훈과 경험들을어디에서 배운단 말입니다. 책만으로는 절대 배울 수 없는생생한 가르침에 변승우목사님과 큰믿음교회에 진심으로예수님 안에서 감사드립니다.^^목사님께서 집회를 중단하시던 날, 저도 무엇인지도 모른채속이 시원했습니다. '이제 끝났구나!!!!'그런데, 집에 오는 길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꿈이 생각났습니다.2월 둘째주,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이 때는 제가 집회를 간절한 사모함으로 매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꼭 만나고 싶어요!
저를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제 눈을 열어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고
제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몇 일 동안 꿈 속에서 우리집 문고리가 너무나 허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 영적인 상태가 안 좋구나, 더욱 더 회개해야겠다.'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꿈 속에서 우리집 문이 좀 더
튼튼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하는 순간,
어떤 흑인 남자가 우리집을 들어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폭력적으로 바뀌더니
저를 마구 때리고 급기야 목을 조르고 저희 집에서 무언가를 가져갔습니다.
꿈 속에서는 제가 문에서 그 사람을 못 들어오게 문으로
힘겹게 밀어내고 있었는데 그 일이 모두 일어났습니다.
너무 놀라 땀을 흘리며 새벽에 깼습니다.
평소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반대로
(집회에 대한 사모함이 가득했거든요--;;)
뜬금없는 꿈을 꾸어서
저는 '왜, 하필이면 흑인인가?'하며
다음 주에 흑인 목사님 오시는 집회에서 은혜받아야 하는데
하필 이런 꿈을 꾸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영적인 상태가 안 좋구나' 생각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완전히
그 꿈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 주일 설교를 동영상으로 들으며 그 꿈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삶에서 성령님을 철저히 의존하는 것이
없구나'라는 각성이 일어나 회개가 됩니다.)
사실 집회기간 내에는 변목사님의 여러 저서를 통해(강사님이 아닌)
제가 하나님의 길에서 너무나 멀구나, 이렇게 살다가는 지옥에 갈수도 있겠구나하는
마음에 근심이 되어 아무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회 중에 깊은 회개를 해야하는 데 그것이 안되니
'집회가 끝나면 중보기도집회를 서울로 가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연장집회 첫날에 사모함으로 대전에서 첫 기차타고 참석해서(강남성전에 도착하니10시더라구요ㅋ)
생전 처음으로 본당 맨 앞자리에서 예배드렸는데
말씀에 집중이 안되고 힘들어서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가보다하고
화요일에는 그냥 뒤쪽 의자에 앉았습니다.)
(이 전에는 목사님저서를 광고하시는 것을 주로 사고 이번에는
할인해 주셔서 기회를 놓칠새라 손에 잡히는 대로 이것저것 많이
구입할 수 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에 제 마음에 일어났던 많은 생각과 자기 정죄, 두려움에서
목사님의 말씀(이번주설교)을 통해 자유케 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목사님 말씀을 저희 엄마께도 꼭 들으시라고 해야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엄마(서울에 계셔요^^;)께서 이번 집회(2/26일)에
치매에 걸리신 외할머니를 휠체어에 모시고 많은 희생으로, 사모함으로 가셨는데
(저는 대전에서 영상으로 우리 할머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의 강팍함으로 많이 회개하며 울었습니다.)
그 강사목사님이 가까이서 치유기도 해주시는 것을 저희 엄마가 보고
진실한 마음이 없으신 것같이 느껴져 그 마음을 물리치려고
(혹시 정죄하는 마음이 들까봐) 몇 일을 힘겨워하셨습니다.
엄마도 목사님 설교를 들으시면 완전히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진짜 가야할 길과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이
큰믿음교회에서 선포되는 진리가
보석과 같은 것임을 알고
주님께 완전히 돌아오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리며...
첫댓글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하심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큰믿음교회를 통해 진리안에서 자유케되신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축복해요!!!!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귀한 마음 주신 주님을찬양합니다
성도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는 우리가 감히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주님을 향한 목마름과 배고픔을 가진 영혼들을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손길에 행복하구요 놀라울 뿐이지요. 한국교회와 영혼들을 위해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해요.~~~~~~~~~^&^
아멘!!!!!!!!!! 주님께 감사합니다. 큰믿음교회가 있고 변목사님이 있으닌깐 그저 감사합니다.
큰믿음교회를 알게하신주님 큰믿음교회를 세우신주님 변목사님을 귀하게사용하시는주님~~~~~감사드려여~~~~~
아멘!!!!
교회는 다니지만 진짜 가야할 길과 진리를 알지 못해히 돌아오기를 더욱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이
큰믿음교회에서 선포되는 진리가
보석과 같은 것임을 알고
주님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생한 교훈과 가르침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ㅎㅎ 축복합니다 ^^
예수님~~진리되신 예수님 저희를 더 가르쳐주세요. 더 배우겠습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아멘!!1
아멘~!!!
아멘..~~
와,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