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2024.4.4 이계성 유튜브 방송 신부는 예수팔고 신자는 헌금내고 클릭=https://www.youtube.com/live/vbYYH_yYHQg?si=IY-CJEtjIZ_Mj5dF =====================================================
[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부동산·나랏빚·탈원전·소득주도성장·동맹 균열 나라를 만신창 만든 문재인 인간말종 문재인 역대급 정책실패 반성은커녕 윤대통령 비난 할 자격 있나
문재인, 윤대통령에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며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우리 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이 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이 “5년 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내
문재인 윤대통령에 원색적 비난하며 총선 운동 문재인이 잘한 일은 눈씻고 찾아봐야 하나도 없다. 탈원전으로 한전망하고 1000조 시장 잃고 국민들 전기세 주담으로 돌아왔다.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선장으로 경제 망치고 부동산 급등 408조 빚을 내서 마음대로 썼다. 중국에가서 혼밤먹고 3불협정으로 외교 주권 중국에 넘겨주고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주권 넘겨주었다. 이런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1일 김정숙과 부산 사상구, 양산시에서 선거운동하고 울산 일대를 다니며 민주당 출마 후보를 지원했다.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 통합 등을 의식해 자신과 가까웠던 후보들이 사저에 찾아오면 덕담을 건네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2년만에 총선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정부를 비난했다.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 문재인 5년 최악의 무능정권 경제를 정치 논리로 풀다 보니 추가경정예산을 무려 열 번이나 편성, 나랏빚이 408조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도 50%대로 높아졌다. 시간당 6000 최저임금을 40% 올리고 주 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추축하여 인건비는 치솟고 물가는 급등했다. 세계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내팽개치고 탈원전을 한다며 어설프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전은 200조 빚을 지고 전기료 급등시켜 국가경쟁력은 추락했다. 임시직과 일용직을 합한 실직자 수는 3년간 70만 명으로 폭증했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폐업 행렬도 줄을 이었다. 부동산값 폭등을 막지 못해 재임 중 발표한 부동산 대책만 무려 27차례다. 서민들에게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란 절망을 안겼다. 그래 놓고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이 부동산 통계를 125차례에 걸쳐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악의 실패의 정부였다. 그 뒤치다꺼리를 하는 윤대통령에게 문재인은 비난을 퍼부었다. 문재인은 북한이 비핵화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트럼프 미국대통령까지 속였다.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봅주권을 내 주었다. 죽창가를 부르며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했고 미국에서는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 부르며 인간 취급도 안 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 인사들 1000명 이상을 조사하고 200명 넘게 구속하는 희대의 보복 수사에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직 대통령이다. 이런 문재인이 윤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실패한 문재인이 성공한 윤대통령 비난 문재인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문 전 대통령 시절 경제 기반은 망가졌다. 1987년 5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국정을 파탄 낸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 으로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책임론이 제기됐다. “문재인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배제됐다. 문재인은 퇴임 후 걸핏하면 윤정부를 비판하고 자화자찬을 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자신의 사소한 일상까지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 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고 했다. 재임 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엔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했다.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없이 막말을 퍼붓는 철면피다.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문정권이었다. 문재인 선거운동은 민주당에서 조차 거부 반응이다, 말종인간 문재인 이재명 끝장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총선에서 국민들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 2024.4.5. 관련기사 [사설] 국정 실패로 5년 만에 정권 넘긴 文의 다음 정부 품평 [사설] “이런 정부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사설] 선거에 노골적 개입하는 文, 이런 전직 대통령 있었나 [사설]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국민 바보로 아나 [사설] "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없는 존재'"라는 조국 [사설] 대선 낙선 측이 “대선 패배 책임지라” 남 탓 한다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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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2024.4.4 이계성 유튜브 방송 신부는 예수팔고 신자는 헌금내고 클릭=https://www.youtube.com/live/vbYYH_yYHQg?si=IY-CJEtjIZ_Mj5dF =====================================================
[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부동산·나랏빚·탈원전·소득주도성장·동맹 균열 나라를 만신창 만든 문재인 인간말종 문재인 역대급 정책실패 반성은커녕 윤대통령 비난 할 자격 있나
문재인, 윤대통령에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며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우리 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이 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이 “5년 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내
문재인 윤대통령에 원색적 비난하며 총선 운동 문재인이 잘한 일은 눈씻고 찾아봐야 하나도 없다. 탈원전으로 한전망하고 1000조 시장 잃고 국민들 전기세 주담으로 돌아왔다.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선장으로 경제 망치고 부동산 급등 408조 빚을 내서 마음대로 썼다. 중국에가서 혼밤먹고 3불협정으로 외교 주권 중국에 넘겨주고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주권 넘겨주었다. 이런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1일 김정숙과 부산 사상구, 양산시에서 선거운동하고 울산 일대를 다니며 민주당 출마 후보를 지원했다.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 통합 등을 의식해 자신과 가까웠던 후보들이 사저에 찾아오면 덕담을 건네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2년만에 총선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정부를 비난했다.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 문재인 5년 최악의 무능정권 경제를 정치 논리로 풀다 보니 추가경정예산을 무려 열 번이나 편성, 나랏빚이 408조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도 50%대로 높아졌다. 시간당 6000 최저임금을 40% 올리고 주 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추축하여 인건비는 치솟고 물가는 급등했다. 세계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내팽개치고 탈원전을 한다며 어설프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전은 200조 빚을 지고 전기료 급등시켜 국가경쟁력은 추락했다. 임시직과 일용직을 합한 실직자 수는 3년간 70만 명으로 폭증했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폐업 행렬도 줄을 이었다. 부동산값 폭등을 막지 못해 재임 중 발표한 부동산 대책만 무려 27차례다. 서민들에게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란 절망을 안겼다. 그래 놓고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이 부동산 통계를 125차례에 걸쳐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악의 실패의 정부였다. 그 뒤치다꺼리를 하는 윤대통령에게 문재인은 비난을 퍼부었다. 문재인은 북한이 비핵화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트럼프 미국대통령까지 속였다.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봅주권을 내 주었다. 죽창가를 부르며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했고 미국에서는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 부르며 인간 취급도 안 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 인사들 1000명 이상을 조사하고 200명 넘게 구속하는 희대의 보복 수사에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직 대통령이다. 이런 문재인이 윤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실패한 문재인이 성공한 윤대통령 비난 문재인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문 전 대통령 시절 경제 기반은 망가졌다. 1987년 5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국정을 파탄 낸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 으로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책임론이 제기됐다. “문재인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배제됐다. 문재인은 퇴임 후 걸핏하면 윤정부를 비판하고 자화자찬을 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자신의 사소한 일상까지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 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고 했다. 재임 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엔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했다.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없이 막말을 퍼붓는 철면피다.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문정권이었다. 문재인 선거운동은 민주당에서 조차 거부 반응이다, 말종인간 문재인 이재명 끝장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총선에서 국민들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 2024.4.5. 관련기사 [사설] 국정 실패로 5년 만에 정권 넘긴 文의 다음 정부 품평 [사설] “이런 정부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사설] 선거에 노골적 개입하는 文, 이런 전직 대통령 있었나 [사설]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국민 바보로 아나 [사설] "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없는 존재'"라는 조국 [사설] 대선 낙선 측이 “대선 패배 책임지라” 남 탓 한다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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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나랏빚·탈원전·소득주도성장·동맹 균열 나라를 만신창 만든 문재인 인간말종 문재인 역대급 정책실패 반성은커녕 윤대통령 비난 할 자격 있나
문재인, 윤대통령에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며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우리 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이 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이 “5년 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내
문재인 윤대통령에 원색적 비난하며 총선 운동 문재인이 잘한 일은 눈씻고 찾아봐야 하나도 없다. 탈원전으로 한전망하고 1000조 시장 잃고 국민들 전기세 주담으로 돌아왔다.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선장으로 경제 망치고 부동산 급등 408조 빚을 내서 마음대로 썼다. 중국에가서 혼밤먹고 3불협정으로 외교 주권 중국에 넘겨주고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주권 넘겨주었다. 이런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1일 김정숙과 부산 사상구, 양산시에서 선거운동하고 울산 일대를 다니며 민주당 출마 후보를 지원했다.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 통합 등을 의식해 자신과 가까웠던 후보들이 사저에 찾아오면 덕담을 건네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2년만에 총선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정부를 비난했다.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 문재인 5년 최악의 무능정권 경제를 정치 논리로 풀다 보니 추가경정예산을 무려 열 번이나 편성, 나랏빚이 408조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도 50%대로 높아졌다. 시간당 6000 최저임금을 40% 올리고 주 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추축하여 인건비는 치솟고 물가는 급등했다. 세계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내팽개치고 탈원전을 한다며 어설프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전은 200조 빚을 지고 전기료 급등시켜 국가경쟁력은 추락했다. 임시직과 일용직을 합한 실직자 수는 3년간 70만 명으로 폭증했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폐업 행렬도 줄을 이었다. 부동산값 폭등을 막지 못해 재임 중 발표한 부동산 대책만 무려 27차례다. 서민들에게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란 절망을 안겼다. 그래 놓고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이 부동산 통계를 125차례에 걸쳐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악의 실패의 정부였다. 그 뒤치다꺼리를 하는 윤대통령에게 문재인은 비난을 퍼부었다. 문재인은 북한이 비핵화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트럼프 미국대통령까지 속였다.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봅주권을 내 주었다. 죽창가를 부르며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했고 미국에서는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 부르며 인간 취급도 안 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 인사들 1000명 이상을 조사하고 200명 넘게 구속하는 희대의 보복 수사에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직 대통령이다. 이런 문재인이 윤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실패한 문재인이 성공한 윤대통령 비난 문재인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문 전 대통령 시절 경제 기반은 망가졌다. 1987년 5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국정을 파탄 낸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 으로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책임론이 제기됐다. “문재인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배제됐다. 문재인은 퇴임 후 걸핏하면 윤정부를 비판하고 자화자찬을 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자신의 사소한 일상까지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 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고 했다. 재임 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엔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했다.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없이 막말을 퍼붓는 철면피다.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문정권이었다. 문재인 선거운동은 민주당에서 조차 거부 반응이다, 말종인간 문재인 이재명 끝장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총선에서 국민들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 2024.4.5. 관련기사 [사설] 국정 실패로 5년 만에 정권 넘긴 文의 다음 정부 품평 [사설] “이런 정부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사설] 선거에 노골적 개입하는 文, 이런 전직 대통령 있었나 [사설]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국민 바보로 아나 [사설] "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없는 존재'"라는 조국 [사설] 대선 낙선 측이 “대선 패배 책임지라” 남 탓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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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윤대통령에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며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우리 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이 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이 “5년 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내
문재인 윤대통령에 원색적 비난하며 총선 운동 문재인이 잘한 일은 눈씻고 찾아봐야 하나도 없다. 탈원전으로 한전망하고 1000조 시장 잃고 국민들 전기세 주담으로 돌아왔다.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선장으로 경제 망치고 부동산 급등 408조 빚을 내서 마음대로 썼다. 중국에가서 혼밤먹고 3불협정으로 외교 주권 중국에 넘겨주고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주권 넘겨주었다. 이런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1일 김정숙과 부산 사상구, 양산시에서 선거운동하고 울산 일대를 다니며 민주당 출마 후보를 지원했다.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 통합 등을 의식해 자신과 가까웠던 후보들이 사저에 찾아오면 덕담을 건네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2년만에 총선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정부를 비난했다.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 문재인 5년 최악의 무능정권 경제를 정치 논리로 풀다 보니 추가경정예산을 무려 열 번이나 편성, 나랏빚이 408조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도 50%대로 높아졌다. 시간당 6000 최저임금을 40% 올리고 주 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추축하여 인건비는 치솟고 물가는 급등했다. 세계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내팽개치고 탈원전을 한다며 어설프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전은 200조 빚을 지고 전기료 급등시켜 국가경쟁력은 추락했다. 임시직과 일용직을 합한 실직자 수는 3년간 70만 명으로 폭증했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폐업 행렬도 줄을 이었다. 부동산값 폭등을 막지 못해 재임 중 발표한 부동산 대책만 무려 27차례다. 서민들에게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란 절망을 안겼다. 그래 놓고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이 부동산 통계를 125차례에 걸쳐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악의 실패의 정부였다. 그 뒤치다꺼리를 하는 윤대통령에게 문재인은 비난을 퍼부었다. 문재인은 북한이 비핵화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트럼프 미국대통령까지 속였다.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봅주권을 내 주었다. 죽창가를 부르며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했고 미국에서는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 부르며 인간 취급도 안 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 인사들 1000명 이상을 조사하고 200명 넘게 구속하는 희대의 보복 수사에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직 대통령이다. 이런 문재인이 윤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실패한 문재인이 성공한 윤대통령 비난 문재인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문 전 대통령 시절 경제 기반은 망가졌다. 1987년 5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국정을 파탄 낸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 으로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책임론이 제기됐다. “문재인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배제됐다. 문재인은 퇴임 후 걸핏하면 윤정부를 비판하고 자화자찬을 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자신의 사소한 일상까지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 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고 했다. 재임 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엔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했다.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없이 막말을 퍼붓는 철면피다.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문정권이었다. 문재인 선거운동은 민주당에서 조차 거부 반응이다, 말종인간 문재인 이재명 끝장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총선에서 국민들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 2024.4.5. 관련기사 [사설] 국정 실패로 5년 만에 정권 넘긴 文의 다음 정부 품평 [사설] “이런 정부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사설] 선거에 노골적 개입하는 文, 이런 전직 대통령 있었나 [사설]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국민 바보로 아나 [사설] "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없는 존재'"라는 조국 [사설] 대선 낙선 측이 “대선 패배 책임지라” 남 탓 한다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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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2024.4.4 이계성 유튜브 방송 신부는 예수팔고 신자는 헌금내고 클릭=https://www.youtube.com/live/vbYYH_yYHQg?si=IY-CJEtjIZ_Mj5dF =====================================================
[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부동산·나랏빚·탈원전·소득주도성장·동맹 균열 나라를 만신창 만든 문재인 인간말종 문재인 역대급 정책실패 반성은커녕 윤대통령 비난 할 자격 있나
문재인, 윤대통령에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며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우리 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이 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이 “5년 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내
문재인 윤대통령에 원색적 비난하며 총선 운동 문재인이 잘한 일은 눈씻고 찾아봐야 하나도 없다. 탈원전으로 한전망하고 1000조 시장 잃고 국민들 전기세 주담으로 돌아왔다.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선장으로 경제 망치고 부동산 급등 408조 빚을 내서 마음대로 썼다. 중국에가서 혼밤먹고 3불협정으로 외교 주권 중국에 넘겨주고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주권 넘겨주었다. 이런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1일 김정숙과 부산 사상구, 양산시에서 선거운동하고 울산 일대를 다니며 민주당 출마 후보를 지원했다.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 통합 등을 의식해 자신과 가까웠던 후보들이 사저에 찾아오면 덕담을 건네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2년만에 총선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정부를 비난했다.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 문재인 5년 최악의 무능정권 경제를 정치 논리로 풀다 보니 추가경정예산을 무려 열 번이나 편성, 나랏빚이 408조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도 50%대로 높아졌다. 시간당 6000 최저임금을 40% 올리고 주 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추축하여 인건비는 치솟고 물가는 급등했다. 세계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내팽개치고 탈원전을 한다며 어설프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전은 200조 빚을 지고 전기료 급등시켜 국가경쟁력은 추락했다. 임시직과 일용직을 합한 실직자 수는 3년간 70만 명으로 폭증했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폐업 행렬도 줄을 이었다. 부동산값 폭등을 막지 못해 재임 중 발표한 부동산 대책만 무려 27차례다. 서민들에게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란 절망을 안겼다. 그래 놓고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이 부동산 통계를 125차례에 걸쳐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악의 실패의 정부였다. 그 뒤치다꺼리를 하는 윤대통령에게 문재인은 비난을 퍼부었다. 문재인은 북한이 비핵화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트럼프 미국대통령까지 속였다.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봅주권을 내 주었다. 죽창가를 부르며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했고 미국에서는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 부르며 인간 취급도 안 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 인사들 1000명 이상을 조사하고 200명 넘게 구속하는 희대의 보복 수사에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직 대통령이다. 이런 문재인이 윤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실패한 문재인이 성공한 윤대통령 비난 문재인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문 전 대통령 시절 경제 기반은 망가졌다. 1987년 5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국정을 파탄 낸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 으로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책임론이 제기됐다. “문재인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배제됐다. 문재인은 퇴임 후 걸핏하면 윤정부를 비판하고 자화자찬을 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자신의 사소한 일상까지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 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고 했다. 재임 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엔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했다.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없이 막말을 퍼붓는 철면피다.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문정권이었다. 문재인 선거운동은 민주당에서 조차 거부 반응이다, 말종인간 문재인 이재명 끝장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총선에서 국민들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 2024.4.5. 관련기사 [사설] 국정 실패로 5년 만에 정권 넘긴 文의 다음 정부 품평 [사설] “이런 정부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사설] 선거에 노골적 개입하는 文, 이런 전직 대통령 있었나 [사설]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국민 바보로 아나 [사설] "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없는 존재'"라는 조국 [사설] 대선 낙선 측이 “대선 패배 책임지라” 남 탓 한다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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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2024.4.4 이계성 유튜브 방송 신부는 예수팔고 신자는 헌금내고 클릭=https://www.youtube.com/live/vbYYH_yYHQg?si=IY-CJEtjIZ_Mj5dF =====================================================
[칼럼]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부동산·나랏빚·탈원전·소득주도성장·동맹 균열 나라를 만신창 만든 문재인 인간말종 문재인 역대급 정책실패 반성은커녕 윤대통령 비난 할 자격 있나
문재인, 윤대통령에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며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우리 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 이 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던 문재인이 “5년 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내
문재인 윤대통령에 원색적 비난하며 총선 운동 문재인이 잘한 일은 눈씻고 찾아봐야 하나도 없다. 탈원전으로 한전망하고 1000조 시장 잃고 국민들 전기세 주담으로 돌아왔다.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선장으로 경제 망치고 부동산 급등 408조 빚을 내서 마음대로 썼다. 중국에가서 혼밤먹고 3불협정으로 외교 주권 중국에 넘겨주고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보주권 넘겨주었다. 이런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했다. 4월 1일 김정숙과 부산 사상구, 양산시에서 선거운동하고 울산 일대를 다니며 민주당 출마 후보를 지원했다. 문재인이 이틀 연속 윤대통령을 향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눈 떠 보니 후진국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정신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역대 대통령들은 국민 통합 등을 의식해 자신과 가까웠던 후보들이 사저에 찾아오면 덕담을 건네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문재인은 “임기가 끝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2년만에 총선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리고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윤정부를 비난했다.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 문재인 5년 최악의 무능정권 경제를 정치 논리로 풀다 보니 추가경정예산을 무려 열 번이나 편성, 나랏빚이 408조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도 50%대로 높아졌다. 시간당 6000 최저임금을 40% 올리고 주 68시간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추축하여 인건비는 치솟고 물가는 급등했다. 세계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내팽개치고 탈원전을 한다며 어설프게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전은 200조 빚을 지고 전기료 급등시켜 국가경쟁력은 추락했다. 임시직과 일용직을 합한 실직자 수는 3년간 70만 명으로 폭증했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폐업 행렬도 줄을 이었다. 부동산값 폭등을 막지 못해 재임 중 발표한 부동산 대책만 무려 27차례다. 서민들에게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란 절망을 안겼다. 그래 놓고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 있다”고 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이 부동산 통계를 125차례에 걸쳐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악의 실패의 정부였다. 그 뒤치다꺼리를 하는 윤대통령에게 문재인은 비난을 퍼부었다. 문재인은 북한이 비핵화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트럼프 미국대통령까지 속였다. 9.19 합의로 김정은에 안봅주권을 내 주었다. 죽창가를 부르며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했고 미국에서는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 부르며 인간 취급도 안 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 인사들 1000명 이상을 조사하고 200명 넘게 구속하는 희대의 보복 수사에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전직 대통령이다. 이런 문재인이 윤대통령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실패한 문재인이 성공한 윤대통령 비난 문재인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 문 전 대통령 시절 경제 기반은 망가졌다. 1987년 5년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국정을 파탄 낸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 으로 실패한 정권이라는 국민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책임론이 제기됐다. “문재인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배제됐다. 문재인은 퇴임 후 걸핏하면 윤정부를 비판하고 자화자찬을 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자신의 사소한 일상까지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문재인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 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고 했다. 재임 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엔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했다.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없이 막말을 퍼붓는 철면피다.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문정권이었다. 문재인 선거운동은 민주당에서 조차 거부 반응이다, 말종인간 문재인 이재명 끝장내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산다. 총선에서 국민들 현명한 선택을 촉구한다. 2024.4.5. 관련기사 [사설] 국정 실패로 5년 만에 정권 넘긴 文의 다음 정부 품평 [사설] “이런 정부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사설] 선거에 노골적 개입하는 文, 이런 전직 대통령 있었나 [사설]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국민 바보로 아나 [사설] "與 총선 지면 윤 대통령 '없는 존재'"라는 조국 [사설] 대선 낙선 측이 “대선 패배 책임지라” 남 탓 한다니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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