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Siri-mittat-thera-gāthā >
성내거나 원망하거나 속이지 않고
양쪽에 두 가지 말 하지 않는 이,
이렇게 참다이 행하는 비구는
오는 세상을 걱정하지 않는다.
503
화내거나 원망하거나 속이지 않고
양쪽에 두 가지 말 하지 않으며
항상 모든 근(根)의 문을 단속하는 비구는
그래서 오는 세상 걱정하지 않는다.
504
화내거나 원망하거나 속이지 않고
양쪽에 두 가지 말 하지 않으며
항상 계(戒)의 행이 좋은 비구는
그래서 오는 세상 걱정하지 않는다.
505
화내거나 원망하거나 속이지 않고
양쪽에 두 가지 말 하지 않으며
항상 좋은 친구 사귀는 비구는
그래서 오는 세상 걱정하지 않는다.
506
화내거나 원망하거나 속이지 않고
양쪽에 두 가지 말 하지 않으며
어질고 밝은 지혜 있는 비구는
그래서 오는 세상 걱정하지 않는다.
507
여래에 대한 믿음 흔들리지 않고
가져 지키는 계는 착하고 좋아
그는 저 현성(賢聖)들의 즐거움이 되고
또 세상 사람의 찬탄하는 바 된다.
508
승가에 대해서 기쁨을 가지고
지식과 소견이 바를 때에
그는 가난한 이라 불리우지 않나니
그의 생활은 속이 비지 않는다.
509
그러므로 저 지혜로운 사람은
부처님의 말씀을 생각해 잊지 않고
믿는 마음과 계(戒)와 기쁨과
또 법의 소견을 오로지 닦아라.
카페 게시글
불교를 말한다 !
마음의 문을 단속하면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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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30 06: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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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믿음과 지혜
이게 관건이군요.
믿음과 지혜가 굳건한 사람은 다가올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믿음과 지혜가 굳건한 사람은 미래의 걱정거리를 만들지 않고
믿음과 지혜가 굳건한 사람은 지금 이 순간 깨어있어 그 자체로 평온하다 ^^
신심과 부처님의 가르침이 최고입니다.
선정의 위험성부터 현실까지 모두 잘 아우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