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안4회 동문회 2026년 봄 모임이 4월 8일(수) 서울 신설동 '대통삼' 식당에서 있었습니다.
그끄제 청명이 지나고 벚꽃이 만발한데 꽃샘인 듯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도, 이번 모임에 강호균, 김영도, 김우석, 김융길, 김중구, 김태동, 민반기, 서준모, 신현구, 유무수, 이원락, 전찬원, 정준창, 황재국 등 14명 동문이 참석했습니다. 건강상 문제가 있는 동문들을 제외하면 100프로 참석한 셈입니다. 유 회장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무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신현구 목사의 기도로 동문들은 맛있는 오찬을 즐기면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오찬을 마치고 식당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한 다음, 일부 동문은 동묘 근처 풍물시장을 구경하먼서 샌드위치도 사 먹고, 커피로 입가심하고서 헤어졌습니다. 다음 만날 때까지 안녕!!!
첫댓글 이시우
재경 4회 동문들의 오늘 모임을 축하한다.^^
많은 참석 있기를~~
작년의 모습보다 더 활기찬 노익장들의 즐거운 자리이기를~~♡♡
이시우
유무수 회장 이하 회원 여러분들의 건투를 빌어본다👋
이시우
지금 봄비 내려줄까 천변의 초색이 흐리다.
재경 동문회원 모임 연회자리서부터 마침 촬영 장면까지 사진 보내 잘 받아 보았다.
환히 즐겨 웃는 모습들 상상했었는데, 지금 날씨 비슷하니 보는 내 마음 내 모습도 그대로 닮아 있다.
파도에 시달린 몽돌은 이루어 작품이 되었는데, 세파에 시달린 인생은 하나같이 찌든 주름진 늙음만 남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제 비나려 주면 만물이 생기 오르듯 벗들도 화기 도는 모습들 스스로 만들어 보자구나.
어쩔 수 없이 참석치 못한 친구도 배려하는 마음도 갖어 보면 어떨지?
다음도 또 그 다음도 오래오래 빠진 자 없이 그 자리 함께 모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 빌어본다.
유무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동창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도
유회장 ! 성심을 다한 관심과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