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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2025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 최우수상] 송재옥 '값싼 보배'_수상소감
송재옥 추천 0 조회 179 25.01.03 10: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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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3 10:08

    첫댓글 보배로운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읽어 내시는 마음이 값진 상도 가져오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3 17:18

    선생님.
    따뜻하게 보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25.01.03 10:13

    축하합니다 많이 많이요
    열심히 한 보람입니다
    디카시 선발대로 활동하실 분
    접어둔 고운 마음 무한히 펼쳐내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1.03 17:18

    선생님.
    언제나 응원의 말씀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25.01.03 10:17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보람이구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3 17:19

    선생님.
    열심히 달려왔는지는 의문이고
    꾸준히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1.03 15:57

    작은 들꽃을 좋아하고
    낮은 곳, 응달진 곳까지도
    두루 눈길을 주시는 선생님,
    디카시에 대한 열정과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3 17:21

    선생님만큼 섬세하진 못해요.
    사랑에 빠져야만 좋은 글을 쓴다던데
    늘 무엇엔가 빠져살긴 했어요.
    좋은 글을 향해 한 걸음씩 가고 싶습니다.

  • 25.01.03 12:23

    디카시가 시의 한 쟝르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의 결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최우수상

  • 작성자 25.01.03 17:22

    한유경 선생님.
    처음 뵙습니다.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 25.01.03 14:18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3 17:22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 25.01.03 20:39

    싸락눈에 배가 꼬르륵 거립니다
    눈같은 쌀같은 벚꽃 잎이
    축복입니다
    최고의 축하입니다.

  • 작성자 25.01.04 08:40

    꽃잎이 위로해주는
    봄날의 정경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이면이 무거워서 더욱요.
    고맙습니다^^

  • 25.01.04 09:07

    더 이상 올려 받을수 없는
    그러나
    귀한것들이기에
    낮은곳에서도
    그 진가를 진작이
    알아 보셨으니 이런
    자세야말로
    보배롭기가요
    축하하고 축하드립니다
    참 보배로우신
    작가 송재옥 선생님이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1.04 09:26

    늘 좋게 봐 주시고
    따뜻한 말씀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참된 보배입니다.
    고맙습니다.

  • 25.01.04 12:56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4 14:49

    선생님.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 25.01.04 13:38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4 14:50

    선생님 이리 축하해주시니
    무척 고맙습니다^^

  • 25.01.04 16:09

    낮은 곳에 있는
    시적 형상의 말을 알아듣고
    그들과 이야기 나누는 일이나
    높은 곳의 개기월식 순간을
    맞이하는 일은 경이로운
    일입니다.

    송심월식(宋心月蝕) 뒤의
    값진 빛을 얻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4 18:54

    선생님 디카시를 보며
    사진과 시를 빚어내는 탁월함이
    늘 부러웠습니다.
    선생님의 디카시집을 탐독하며
    사색하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돌아보니 이런 운이 찾아온 것도
    선생님 작품 덕이 컸겠구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1.04 20:50

    값싼 보배라는 말이
    축복으로 읽히네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작성자 25.01.04 21:47

    처음 디카시를 쓰던 무렵
    «우주 정거장»을 읽고 감동했던
    때를 잊지 못하고 있어요.
    선생님 같은 선배 시인님의
    가르침을 스스로 받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25.01.05 12:25

    감동적인 작품으로 큰 상을 받으심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6 10:22

    이유상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1.06 08:34

    축하! 축하드립니다!!!
    수수하면서도 감동적인 장면, 언술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5.01.06 10:23

    이신동 선생님.
    축하 말씀 참 고맙습니다^^

  • 25.01.07 00:20

    한결같은 열정이 결실을 맺었네요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1.07 07:17

    선생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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