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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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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사월의 미소 속으로
노을풍경 추천 3 조회 315 24.04.21 07:3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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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2:53

    첫댓글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4월의 미소 속으로.. 좋은 글 어
    고운 꽃 나비 바탕 이미지와 더불어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을풍경님!
    하루하루 따스한 봄 나날 즐기시며
    행복함이 묻어 나는 건강하신 나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4.04.21 14:56

    수진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오늘은 잔뜩 흐린 오후 시간이 흘러 갑니다
    나날이 연둣빛 잎새들 싱그러운 사월달 입니다
    사월을 즐기시고 안으시는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1 14:42

    고마워요

  • 작성자 24.04.21 14:58

    나이스박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잔뜩 흐린 오후 시간이지만
    오늘도 즐거움으로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봄날들이 되십시요~

  •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2 08:02

    멋쟁이 신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더욱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3 07:02

    사월의 미소 속으로.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4.23 08:22

    진춘권님 오늘도 함께 머물러 주신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활기로 가득하신 봄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07:17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3 08:23

    우재설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07:33

    고 거 피울려고
    추운 겨울 인고의 시간들을
    보냈을까.
    봄꽃이 화사하고 아름다운 건
    그 탓이 아닐런지요
    자주 뵈니 좋군요
    오늘도 걷고 왔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 작성자 24.04.23 08:27

    풍기동친구님 오늘도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늘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요즈음 싱그러움이 가득한 사월을 즐기며
    걷는 마음이 더없이 즐거운 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또 잠깐의 봄도 지나며 또 긴 여름이 찿아 오겠지요

    친구님 좋은 계절속에 늘 평안하십시요~

  • 24.04.23 09:20

    4월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3 10:52

    강송님 싱그러운 봄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09:26

    아름답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3 10:53

    쌍룡님 오늘도 다녀가시고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의 싱그러운 날씨처럼 늘 행복 하십시요~

  • 24.04.23 10:22

    노을 풍경님 안녕 하신가요
    사월의 미소 속으로 시어에 함께 머무르면서
    마음에 꽃들을 만끽 하고 조용히 나갑니다
    노을풍경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23 10:55

    이화령님 그동안도 안녕하시었지요
    아주 오랜만에 다시 뵙게 되어서 더욱 반갑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늘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다시 또 이렇게 좋은 봄날들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으로 가득하신 봄날의 멋진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11:4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4.23 15:25

    탱구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흐려가는 오후 시간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3 13:45

    좋은글에 잠시 쉬었다감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3 15:25

    노준식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13:49

    좋은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3 15:26

    효천대운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삶이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18:42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3 19:48

    나그네정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 시간 입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우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3 19:24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3 19:49

    신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루를 편안하심으로 쉼을 하시는 즐거우신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3 20:30

    잘 쉬었다 갑니다

  • 작성자 24.04.24 07:23

    마두산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비 내리는 오늘 이지만 미소로 가득하신 오늘이 되십시요~

  • 24.04.23 20:31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4 07:24

    초수동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21:07

    사월의 미소속에 예쁜 벗 꽃 꽃잎이 춤을추며 떠어지는 모습 흡사 눈나리는 거와 같드라구요 잘 보구갑니다

  • 작성자 24.04.24 07:25

    황포돗대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4.23 21:29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4 07:26

    김문곤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아침 이지만 더욱 행복하시고
    활기로 가득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4.24 03:50

    사월의 미소가 아니라 사월의 악마다.
    좌파들이 지랄병 떠는것 보니.......

  • 작성자 24.04.24 07:27

    이런 댓글은 사양 하겠습니다

  • 24.04.24 23:02

    꽃피는 봄 어느덧 꽃지고 잎피는 4월 하순이네요
    나이 만큼 맞이하고 보내는 봄은 금년에도 어김없이 찼어와 주름진 모습에
    한자락 환희를 남기고 저만큼 가버리네요
    나이들어 보내는 봄은 너무 아쉽고 주머니 속에 용돈 줄어드는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계절을 느끼는 기분도 나이에 비례되는 것 같습니다.
    푸른잎 싱그러운 요즘 생동감 넘치는 시인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25 08:16

    갈잎풍경님 다시 새로운 아침을 감사함으로 열어 갑니다
    나이 들어 맞이 하는 봄
    봄은 언제나 생동감으로 다가오지만
    이젠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는 봄일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날이 싱그러움으로 더해가는 봄도
    넓어진 잎새만큼 짧은 봄은
    또 다음 계절로 걸음을 옮겨 가겠지요
    계절을 옮겨 갈때마다
    우리의 인생의 주름 또한 그 만큼 늘어 가겠지요

    갈잎풍경님 언제나 정성가득 담으신 소중하신 글향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채워 가시는 멋진 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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