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미네소타 vs 댈러스 경기.
클러치 아웃 오브 바운드 상황에서,
미네소타 소유권 선언 - 댈러스 챌린지 신청 - 챌린지 성공으로 댈러스 소유권으로 변경.
2분 리포트나 리플레이 상황에서 명백한 어빙의 파울 장면이었으나 챌린지 규정상 파울을 다시 볼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정규시즌에도 몇 번 있던 상황이긴 한데..
플옵에서 나와서 그런지 바로 오프시즌에 챌린지 룰 변경이 있었습니다.
-. 아웃 오브 바운드 상황에서 파울에 대한 확인 가능
그리고 어제 휴스턴 vs 멤피스 경기.
멤피스 볼 선언 이후에 휴스턴에서 챌린지를 신청했습니다.
챌린지 결과 캠 위트모어 파울로 선언.
휴스턴의 챌린지 실패.
첫댓글 오호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을수야 없겠지만 이런거 보면 나름 규정도 발전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