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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2월의 마지막날 찍어준 아이들
나무처럼^^*(오송) 추천 0 조회 689 17.03.02 03: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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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2 06:58

    첫댓글 공주님 시중 들때가 좋지요.
    할매 시중 드는거 보다 몸도 마음도 엔돌핀이 나오지요....ㅋㅋ
    계단에 앉아 쥔장 기다리는 아이들이 넘 많아서 님은 눈 맞춤도 바쁘겠어요....^^

  • 작성자 17.03.03 16:27

    그러게요 오늘은 베란다창틀에 다 올려봤는데 택두없네요. 자리차지쟁탈전이 쉽지 않겠어요 ㅋㅋ 정말 넘 많이 늘렸나봐요
    올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네요^^

  • 17.03.02 07:23

    베란다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애들 귀엽고 부용철화가 고운옷 입고 있네요

  • 작성자 17.03.03 16:28

    네에 저두 요창틀아래 앉아서 햇살받고 있을때가 가장 이뻐보인답니다.^^

  • 17.03.02 07:50

    하나하나 육이들의 모습들이 해맑아 보이네요~나무님과 혜담공주와 함께하는 일상이 연관 지어져서 그런지 육이들이 모두 제눈엔 방긋방긋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리틀장미는 유치원생들의 종알종알 대는 모습과도 같네요ㅎ

  • 작성자 17.03.03 16:34

    너무나 예쁘게만 봐주셔서 그렇지 실제 일상은 안그래요~~~ㅋㅋ
    오늘아침도 어린이집 등원 버스를 타는 첫날인데 신발에 이름을 기재해달라 하셔서 이름을 써뒀더니 그걸 보자마자 안신는다구 지우라구
    떼쓰기 한판 벌리는 바람에 설득시켜 겨우 태워보냈네요 ㅠㅠ
    예쁜 다육이 보며 마음을 차분히 정화시켜야 한답니다. ^^

  • 17.03.02 08:41

    역쉬~~~나무처럼님 베란다는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아이들이 맘껏 물먹었어도 미모는 변함이 없네요!!!

  • 작성자 17.03.03 16:41

    이제 슬슬 베란다창틀로 나가야하는데 창틀이 택도없이 부족하네요.
    큰일이예요 ~~~ 그동안 다육이가 너무 많이 늘어났네요ㅋㅋ
    좀 묵었다구 물먹어도 물이 덜빠지기도하구 빠져도 금방 물이 들기도 하네요^^

  • 17.03.02 09:37

    아공~~~꼼딱 꼼딱 앙증맞게 잘 자라고 있네요~~아가들이 방긋방긋 웃고 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17.03.03 16:42

    반갑습니다. 만두옴마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3.02 09:39

    국화꽃같은 유접곡 꽃입니다
    이때까지 참 이쁜데 꽃지고나면 참 난감합니다

  • 17.03.02 14:47

    이정도로 꽃이 많이피면 수형 못쓰게 되버리겠는걸요.
    그래도 꽃이 예쁘니까 용서해줘야겠지요

  • 작성자 17.03.03 17:05

    와~~~꽃이 정말 많이 폈네요
    볼땐 예쁘지만 나중이 문제겠네요
    어느정도 피었을때 꽃대를 잘라 물꽂이 해둬두 참 예쁠것 같아요^^

  • 17.03.02 10:52

    캐시미어 바이올렛~~멋지당~~^^
    나도 작은거라도 하나 들여야징~~
    혜담이 어린이집 옮기는구낭~
    하람이도 꼬맹이 딸도 다 같이 옮기는거야~??
    비오고 나니 하늘이 더 파래 보이넹~^^

  • 작성자 17.03.03 17:11

    그래그래~예쁘니로 들여봐^^ 꽈당이언니가 주신건데
    창가님 말씀엔 샐러드볼이라시네
    두 아이가 워낙 비슷해서 판매자분들도 구분 잘 못하는 경우도 있나봐 ㅋㅋ
    하람이랑 같은 반이야~~
    꼬맹이네 공주는 안옮기고~~
    공기 좋아서 낮엔 봄 날 만끽하기 좋겠다~~^^

  • 17.03.02 11:57

    칼란디바 꽃 색이 화사하니 이뻐요.
    극소분 몇개가 제스타일이네요.(눈독~)ㅋㅋㅋ

  • 작성자 17.03.03 17:26

    좀 더 꽃이 많이 펴줬음 좋겠는데
    딱 저만큼만 폈네요 ㅋㅋ
    극소분 ㅋㅋ
    지난번 신나라님이 하하님 콩분에 반해 구입하셨다구 올리신 댓글에 제가 넘 이뻐서 물어봤더니 구입처를 알려주셨답니다. ㅋㅋ
    전 하하님 주전자들이 더 이쁘답니다
    맞교환 할까유^^ㅎㅎ

  • 17.03.03 19:00

    @나무처럼^^*(오송) 주전자는 선물받은 거라서 안돼요.^^

  • 작성자 17.03.03 21:37

    @하하하하 맞아요 선물은 지켜야해요 반드시^^

  • 17.03.02 14:50

    부영 다시봐도 너무 예뻐요 하나 들이고 싶을 정도로
    유접곡 꽃이 너무 예뻐서 많이만 피지 않으면 관상용으로 아주 좋지요
    꽃피고나면 그 가지는 못쓰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17.03.03 17:30

    들풀사랑님도 조만간에 부용철화 들이시겠는걸요^^
    유접곡 꽃대가 3~4개정도 올라오고 있던데 다행이네요 . 옆에 자구도 생기는 애들도 몇 보이구요~
    몇해 얼음땡이더니 이쁜짓 하구 있네요. 유접곡도 물 좋아하는데
    그동안 넘 물을 아껴 성장을 안했었나 싶기도 하네요^^

  • 17.03.02 15:33

    아공,,,,귀엽고 사랑스러운 베란다네요
    나무처럼님은 육이들을 너무 귀엽고 앙증맞게 잘 키우시는거같아요
    아기자기한 육이들에게서 나무처럼님의 정성들인 손길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7.03.03 17:34

    찌노맘님이 그리 말씀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선생님한테 숙제검사맞고 칭찬받은 느낌인데요 ㅋㅋ
    부지런히 정성들인만큼 예뻐지는 아이들인걸 알기에 게으름 피우고 싶지만ㅋㅋ 오늘두 내가 다육이 종인가 하구 잠시 잠깐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네요 ㅎ

  • 17.03.02 17:21

    다유기들은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이름 생소한 애들 여럿 가지고 있네요
    캐시미어바이올렛 군생일까요 철화일까요 예뻐요

  • 작성자 17.03.03 17:37

    네에 종류가 어마어마한것 같아요ㅎㅎ 뜨레핀님이 더 많으실것 같은데 제가 갖고 있는 다육이중에도 낯선 아이들이 있으시군요^^

    철화인데 창가님이 샐러드볼이라고 하시네요
    두 종류가 원래 생김새가 잘 구분이 되지 않는 아이들인데 물듬에서 차이가 나나보더라구요^^

  • 17.03.02 18:46

    베란다 빛바라기 아이들 넘 이뻐요 여름해가 넘 뜨거워 무너진 후론 여름해에 잘 견디는 아이들로 채웟더니
    당췌 물들 기미가 없네요~ㅎㅎ

  • 작성자 17.03.03 17:41

    놀자님댁에 예쁜 미인들이 참 많던데요~~~
    제가 댓글을 늦게 달았더니 새글유 고새 또 올리셨던데 아까 병원들려
    오는 차안에서 잠시 보다 멀미가 밀려와 덮었?네요ㅋㅋ
    키핑하우스에 있는 애들이죠? 이뻐질날 머지 않았겠네요^^

  • 17.03.02 22:14

    햇살받고 꼭지점을 꼭꼭 찍느라고 바쁘네요. ^^
    캐시미어가 아니라 샐러드 볼입니당.^^
    캐시미어는 바깥쪽으로 검은 보라색이고 안쪽은 초록색이랍니다.
    제 올린 사진에 보면 좀 작은 쌍둥이들이에요.^^

  • 작성자 17.03.03 17:43

    샐러드볼이군요
    요 아이가 흑장미처럼 안쪽에서부터 물이들어 가더라구요^^
    꽈당이님이 주신 아인데 언니도 아마 캐시미어로 알고 들이신모양이예요.
    생김새가 넘 닮아서 구분이 어려워요~~~!!

  • 17.03.03 17:59

    @나무처럼^^*(오송) 여름에 초록색 장미였다가 날이 차가와지면 안쪽부터 물이 드는데 서양인들은 모카색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캐시미어는 바깥쪽은 늘 보라색이 도는 진한 갈색이고 안쪽에서 초록색으로 나가요.
    또 매니큐어 바른 듯 빛이 나고 단단한 느낌이 들지요.
    둘 다 확실히 다르지만 나름 매력이 있어요.
    판매상들도 모르긴 마찬가지고 꽈당이님도 그리 알고 들였을 거예요.
    샐러드 볼이 냄새가 좀 나요.^^

  • 작성자 17.03.03 18:08

    @창가 ㅋㅋ 냄새를 한 번 맡아봐야겠네요^^ 다다다다~~~~ㅎㅎ
    컥~~~~ ×[00]×
    새.. 새...샐러드볼이 확실하네요
    냄새가 컥;;;;;;;
    쓰러질뻔 했어요 ㅎㅎㅎ
    창가님 덕분에 확실한 구분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7.03.03 18:10

    @나무처럼^^*(오송) 😆

  • 17.03.03 01:01

    이쁜 공주님 입학식은 잘하고 오셨지요~~~^^
    나무처럼님네 육이들 따스한 햇살받고 반짝반짝 빛나네요.
    고운옷 입은 부용철화가 참말로 사랑스럽고 이뿌네요~^♡^

  • 작성자 17.03.03 18:02

    네 어제 잘 다녀왔어요^^ 오늘은 혼자서 어린이집 버스타고 다녀왔는데 즐겁게 잘 지내고 온 모양이예요. 적응기라 일찍오는데 잘 다닐것 같아 안심이네요.
    예쁘지요 부용철화^^ 저도 볼때마다 잘 데려왔다고 생각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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