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NO 5
여보!
자식이
홍콩 다녀 와
선물한 싸구려 香水뿌려
냄새 제거 하세요
화단을 정리하고 들어 온
나에게
마눌님이
향수이야기를 꺼냈다
이젠
화공 약품으로 조제한
흔하디 흔한
향수
스프레이 마개
꾹꾹 눌러
몇방울 흘리니
금새 사무실과
온 몸은
향수 냄새가
진동하게 점령했지요
퀴퀴한 땀 냄새가
금방 어디로
숨어버렸지요.
향수의
매혹적 모습이지요.
향수의
고혹적 매력 만큼이나
향수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사람이 생각나네요
코코 샤넬
백여살 넘게
독신으로 살다가
인간의
의복과 장신구 명품~백
화장품등
인류 문화에
특히 여성들을
사치스럽고 화려한 세계에
초대를 하여
왕족이나 귀족들이 즐긴
허영심과 오만함을
심어준 여인
욕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코코 샤넬
이처럼 화려한
그녀도 어렸을 땐
불우한 환경 속에
성장기를 거치죠
어머니는 일찍 죽고
역마살 가득하고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는
샤넬을
수도원에 보내죠
13살에 수도원에 들어 간
샤넬은
온갖 허드렛 일과
바느질을 배웠는데
운명적으로
수도원에서
팻션의 감각을
배웠다고 하네요.
18세에
수도원에서 나와
파리에서
많은 직업을 전전하지요.
가수로도 활동하는데
이 시기
영국의 귀족을 만나죠
결혼할수 없는
신분의 벽을
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사랑을 지속하지요
10년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는데
그 귀족은 뜻하지 않은
자동차 사고로
죽게되지요
이미
신분상승이 된
샤넬은
귀족 애인이 오픈 해 준
실크 햇 뷰티끄를 통하여
샤넬은
이미 파리 사교계 잘
알려져 있었지요.
사랑하는 애인을 보낸
샤넬은
그와 같이한 체취가
너무나 그리워
향수를 만들기로
맘 먹지요
샤넬은 어릴 적
수도원에서
향수의 추억을 더듬으며
최고의 향수 만들기에
도전하지요
수도원에서의
수도사들은
청렴하고 정갈한
그들의 몸가짐에
좋은 냄새가 나는
육체를 위하여
향수 만들기에
몰두하지요
오죽하면
어느 修道士(수도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냄새는
아가씨
앞 가슴에서 나는
냄새라고 까지 했겠어요
그들은
수도원 주위에서 피는
온갖 꽃들의 향기에
심취했는데
샤넬도
관심이 많았지요
결국 그녀는
도전에 도전을 더하여
샤넬 NO 5의
향수를 만들었죠.
지금도
상류사회 사람들은
샤넬의
화장품 패션
선그라스 쥬얼리
메이크 엎
명품~백
향수 스킨케어를
소유하거나
갖기를 원하지요
샤넬
NO 5 향수는
마릴린 먼로로
유명세를 더 하지요
짖궂은 기자가
먼로와의
기자 회견 때
당신은
밤에 잠을 잘 때
무슨 옷을 입고 자나요?
라고 묻자
먼로는
난 침대에 오르면
옷을 벗고 잠들지요
그런데요
샤넬 NO 5가
내 피부에
옷을 입혀주지요 라는
유명한 말을
남김으로서
향수는
품귀 현상을 이르키고
샤넬의
브랜드 가치는
하늘 높은지 모르고
상승하지요
물론
먼로의 기자회견은
당근 맞춤형 이었지요
마케팅에도
신출귀몰한 샤넬
1883년에 태어나
1995년에 죽었으니
살아 생전에
온갖 호사를 누리고
수많은 애인을 두었고
파리 사교계와
패션의 여왕으로 살다 죽은
코코 샤넬
死 後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장교와의 사랑에
나치의 협력자란
오명을 쓰고
역사의 뒤안 길에 사라진
코코 샤넬
하지만
오늘도
OECD 38국
상류층 여자들은
샤넬에 취하여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에
지구촌에 같이 살아가는
서민들은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답니다
샤넬~백 최고급 1개
3500만원...
할 말을 잊지요
무시 한다고요?
미안해요
소유한지 모르고 한 말
용서하시길...
물로 샤넬 NO 5도
사용하고 계시겠지요
샤넬 코코
코코 샤넬!
당신은 위대합니다!
맞습니까?
도로아미타불!
아멘!
천사 가브리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