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알콩달콩 사는 그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을 타고 흘러 내려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산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습니다.
거기에 강복을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베푸십니다.
영생의 복
강건의 복
풍성함의 복
행복의 복이 있으라.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아름다운 인생(시편133:1-3)
김윤길
추천 0
조회 30
24.10.26 08: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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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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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복이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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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이 있을까...
진정한 행복은 주님뿐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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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연합하여 하나될 때 복이 임함을 잊지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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