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도 왜 저럴까?” 나이 들수록 주변에 적이 많아지는 사람 특징 4가지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가는 곳마다 미움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면 다투고, 형제와는 원수가 되고, 심지어 자식들마저 연락을 피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정작 본인은 그 이유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 주변에는 왜 이렇게 못된 사람들만 있을까?"라며 억울해합니다.
물론 주변에 적이 많다고 반드시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갈등을 빚고, 오랫동안 자신을 아끼던 사람들마저 하나둘 떠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쩌면 문제는 주변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고쳐지지 않는 4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1. 입만 열면 충고, 결국 사람을 질리게 만든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축하한다는 말보다 충고부터 앞섭니다.
"그 나이에 무슨 사업이야? 그냥 하던 일이나 하지."
자식이 새로운 계획을 이야기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그렇게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조언을 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나이가 들수록 경험은 많아지지만 경험이 많다고 모든 판단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가르치려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엽니다.
2. 남이 한 말은 평생 원망하면서 자기 막말은 농담이라고 한다
친구들과 식사하던 자리에서 누군가 농담을 건넵니다.
"자네도 이제 나이가 드니 고집이 세졌어."
다른 사람들은 웃고 넘어갔지만 혼자 기분이 상합니다.
몇 달이 지나도록 그 말을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남에게 했던 무례한 말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정도 농담도 못 받아들이나?"
자신이 상처받으면 무례한 말이고, 자신이 상처를 주면 농담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가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은 점점 말을 아끼고 결국 만남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남의 말에는 예민하면서 자신의 말에는 관대한 사람 곁에서는 누구도 편안할 수 없습니다.
3. 자존심 하나 지키려다 평생 인연까지 끊어버린다
식당에서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직원이 사과하지만 화를 멈추지 않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손님을 이렇게 대접해도 되는 거야?"
가족들과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곧바로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어디서 부모한테 말대꾸야?"
이런 사람들은 의견 차이를 자신에 대한 무시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대화로 풀 수 있는 일도 감정싸움으로 번집니다.
하지만 자존심을 지키는 것과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말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매번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습니다.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존중받습니다.
4. 주변 사람이 전부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 정작 자신은 돌아보지 않는다
"내 주변에는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을까?"
이런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와 사이가 틀어지면 친구가 배신했다고 말하고, 자식과 멀어지면 자식이 부모를 몰라준다고 원망합니다.
자신은 언제나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친구가 연락하지 않는 이유가 매번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 찾아오지 않는 이유도 만날 때마다 잔소리하고 비교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갈등이 자신의 잘못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제나 남에게서만 원인을 찾는다면 같은 갈등을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관계를 바꿀 기회도 잃게 됩니다.
첫댓글 어쩌면 문제는 주변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