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OSHO 힐링 명상
 
 
 
카페 게시글
호호호 카페 - 수다방 춘사영화제 다녀왔어요~
나기나 추천 0 조회 488 16.04.07 01: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4.07 01:57

    첫댓글 영화배우들도 보고..좋았겠네요~^^

  • 작성자 16.04.07 14:25

    네~이쁘고 멋지고를 떠나서 뭔가 에너지파장, 파워가 느껴지는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좋았어요~ㅎ

  • 16.04.07 12:34

    어우~수고 하셨어요.^^
    배우들 찍으랴, 구경하랴, 식사하랴, 인증 샷 올리랴, 후기 쓰랴,
    보통 일이 아니죠.

    제가 갔으면 김혜수 숨 쉴 때 코털 날리는 모션까지 포착했을 텐데...

    조카며느리 분도 참 미인이시고 자매 분들도 참으로 화목해 보이네요.

    참고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으실 때는
    동영상으로 찍은 다음 프레임을 캡처 하여 정지화면으로 뽑아내면
    깨끗한 화질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재능이 꽃피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07 14:04

    아하~ 그렇군요..동영상으로 찍어서 캡쳐..다음엔 그렇게 해봐야겠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16.04.09 20:20

    아 꽃비연님.. 지금 봤는데 사진에 제 산야스이름 뜻이 적혀 있네요~어떻게 하신거에요? 그저 밝게 보정해 주셨다고 여기고 언뜻보고 넘어갔었는데..^^

  • 16.04.09 23:06

    @나기나 글쎄요..
    미스테리 써클인가?

  • 16.04.10 15:57

    @꽃에비친연못
    꽃비연님이 예전에 나기나란 산야스네임의 뜻이
    내면의 다이아몬드라고 나기나님이 쓴글을 보셨겠지요 ^ ^

  • 16.04.07 06:34

    와우..춘사해서 강원도 어디 간 줄 알았는데 서울 코엑스군요..ㅋㅋ 득타임이네요 멋진 추억으로 ...

  • 작성자 16.04.07 14:28

    ㅎㅎ 삼성역에서 갔는데 코엑스에 건물들이 어찌나 많고 미로처럼 되어있던지..직원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고 해서 지도를 보고도 좀 헤맸네여..

  • 16.04.07 09:32

    김용옥 교수께서 춘사 나운규 선생을 천재로 평하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그 시대에서 일본 순사를 찔러 죽이는.. 독립정신을 그렇게 돌려서 표현했다고..
    초딩때 약장수 또는 써커스단이 일산장 공터에 자주 왔는데 그런 내용의 연극을
    여러번 본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6.04.07 14:20

    오~써커스단을 직접 보셨어요? tv에서 그런 내용 본적 있는데..죽음에 이르는 억압과 학대를 받았다면 그런 식의 표현도 시원찮았을거같긴해요..

  • 16.04.10 15:58

    요즘 도올선생이 다시 좀 뜨고 있죠... 중국에 대한 강의로... ㅋㅋ

  • 16.04.07 12:09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접하니 더 정겹네요~ 꽃도 사람도 화려하네요 정말

  • 작성자 16.04.07 14:23

    기술부족으로 그닥 안좋은 화질은 정겨움으로 극복~ㅋㅋ 매사 긍정적으로 보는 니르비의 시선에 따뜻함이 있어용~

  • 16.04.08 20:00

    와!!! 멋지네영~ ㅎㅎ

    배우들은 점점 어려지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6.04.08 20:45

    그쵸~아무래도 비주얼이 중요한 직업이라.. 타고난 거도 있겠지만 과학기술의 힘을 빌거나 또 노력해서 멋짐을 유지하는거도 있겠죠?ㅎㅎ

  • 16.04.09 18:35

    나기나님 언니들이 나기나님하고 닮았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붕어빵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닮으셨네요 ^ ^

  • 작성자 16.04.09 20:04

    사실 셋이 그닥 닮진 않았는데 눈이 크건 작건 웃을때 눈이 ^^ 이렇게 돼서 없어지는건 닮은거같아요~ㅋ

  • 16.04.10 15:55

    @나기나 안경쓴 큰언니보다는 작은언니가 나기나님과 좀더 닮은거 같아요 코하고 눈밑이 그리고 웃을때 눈가가~
    두분은 아마도 예상에 아버지를 닮고 큰언니만 어머니를 닮은게 아닌가 싶네요 반대일수도 있구요~
    형제들은 아버지닮은파와 어머니닮은파로 대부분 나누어지는거 같아요~ ㅎㅎㅎ
    예전에 올린 가네쉬님 여동생결혼식 사진에서는 아버지하고 가네쉬님이 완전 붕어빵이시어서 놀랬었는데~ ^ ^

  • 작성자 16.04.10 16:27

    @buddha ㅋㅋ자세히도 보셨네요..맞아요~작은언니랑 저는 아빠쪽에 가까운편이죠..어릴땐 별로 안닮았는데 요즘은 닮았단 얘기 가끔 들어요..작은언니랑 같이 나온 옛날 사진 한장..92년생 조카 돌잔치때 사진이니 93년 여름이군요..큰언니는 찍느라 사진엔 안나옴..ㅎ

  • 16.04.10 17:38

    작은언니 진짜 많이 닮았네요 ㅎㅎㅎ
    심지어 어린 여성조카까지도 판막이 같은데요 ㅎㅎㅎ 다들 착해보여요~
    모두다 잘생겼다고 전해라~ ㅋㅋㅋ

최신목록